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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쇼츠에서 본,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운동으로 만든 멋진 몸은, 공부해서 만든 좋은 성적과 같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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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인데, 잊고 살았던 진리.
그런데, 검색해보니 원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더군요. 여기저기 다른 계정으로 올라와있기는 한데.. 원래는 방송 영상에서 잘라낸 것 같았습니다.
요즘 구글렌즈는 사람얼굴들어가면 프라이버시 보호라며 제대로 된 검색을 거부하는지라.
그래서 문장만 몇 줄 정리해 옮겨봅니다.
건강한 몸을 갖는다면 사람들이 더 존중해줄 겁니다.
듣고 싶지 않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돈이나 지위로는 결코 속일 수 없어요.
차는 빌릴 수 있고 멋진 옷을 살 수 있고 좋은 시계도 찰 수 있지만,
멋진 몸을 돈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매일 증명해나가야 하는 겁니다.
"나 근데 난 너무 바빠" 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안 바쁜 사람은 없어요.
운동이 어렵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맞쟎아요. 어려운 일이니까 존중받을 수 있는 거예요.
잘 관리된 몸은 자기 절제 능력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통제하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몸 역시 특정한 메시지를 드러내는데요,
'힘들 땐 포기한다'는 뜻이죠. 이런 메시지인 거예요.
"나는 나 자신을 방치한다."
"내것을 지킬 만큼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너무한다고요? 맞아요. 그런데,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쟎아요.
단지 자기를 두고 하는 얘기를 듣는 게 싫을 뿐이에요.
당신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사람들은 눈치챕니다.
예의상 말하지 않아도, 그들은 조용히 판단할 거예요.
사람들은 당신이 따라갈 만한 사람인지, 무시해도 될 사람인지를
당신의 몸을 보고 판단합니다.
몇 군데 멋대로 바꾸었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
전에 "왜 학벌을 보고 신입사원을 뽑느냐"는 말에 누가 한 대답이 있었죠.
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그만한 대학에 들어갈 만큼 참고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다른 조건이 다른 지원자와 비슷하다면, 회사에서 시키는 일도 그렇게 참고 해낼 성의랄까 바탕이랄까 그런 게 있는 사람이라고 믿을 수 있다고. 대충 이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토익에 대해서도, 이쪽은 지원자쪽에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일정 점수까지는 그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성의라는.
이것저것 다 뭉개고, 연휴때 찐 살을 빼야 한다는 이야기로 끝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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