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EBS1 명의) 2025.11.23.일.22:05 제 945회 〈전립선암, 피 한 방울에 답이 있다!〉.방송소개 본문
모든 내용의 출처는 EBS에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미리보기 영상을 보세요.
텍스트는 방송소개분의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EBS 명의 <전립선암, 피 한 방울에 답이 있다!> 편에서는 비뇨의학과 명의 최영득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명의 금웅섭 교수와 함께 전립선암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본방 2025년 11월 21일 (금) 밤 9시 55분, EBS1
재방 2025년 11월 23일 (일) 밤 10시 05분, EBS1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
제 945회 〈전립선암, 피 한 방울에 답이 있다!〉
- 소변 줄기는 가늘어지고, 걱정은 굵어지고… 내 전립선, 괜찮을까?
- 전립선암, 피 한 방울로 알아차린다!
- 로봇수술부터 중입자 치료까지 다양해진 전립선암 치료법! 나에게 맞는 치료법은 무엇일까?
소변 줄기가 예전 같지 않고, 밤마다 몇 번씩 화장실을 오간다면
그저 나이 탓일까? 이런 변화 뒤에는 조용히 진행되는 전립선암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거의 100%
말기가 될수록 완치는 어려워지고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의 폭도 좁아
그렇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전립선을 절제해 암의 뿌리를 뽑는 로봇수술,
암 조직을 정밀하게 겨냥하는 중입자 치료등이 치료 선택지
종양의 크기와 위치, 병기, 나이,
요실금·성기능 같은 삶의 질을 얼마나 지키고 싶은지에 따라
나에게 맞는 치료법은 달라질 수 있다.
EBS 명의 <전립선암, 피 한 방울에 답이 있다!> 편에서는 비뇨의학과 명의 최영득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명의 금웅섭 교수와 함께 전립선암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5년 11월 21일 (금) 밤 9시 55분, EBS1
“매년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전립선암인 줄 몰랐어요...“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부쩍 늘고, 막상 소변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려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은 60대 남성 환자. ‘나이 들면 생기는 증상’이라 가볍게 생각하며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전립선암이었다. 매년 국가 건강 검진을 꾸준히 받아온 터라 암 진단은 더욱 뜻밖이었다.
많은 남성들이 잦은 야간뇨와 약해진 소변 줄기를 노화나 전립선 비대증으로만 여기지만, 이처럼 익숙한 증상 뒤에 전립선암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전립선암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피검사를 통해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를 알아보는 것이다. 전립선 PSA(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는 피 한 방울로도 전립선암을 알아차릴 수 있어 값비싼 영상 검사보다 더 쉽고 유용하다. PSA 수치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겉으로 티 나지 않는 초기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PSA 검사는 전립선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지만, 현재 국가 건강 검진에는 PSA 검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전립선암을 의심하고, PSA 검사를 따로 받아봐야 할까?
ㅡㅡㅡㅡㅡㅡ
(다만 피검사인 만큼,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년 한 번은 혈액검사하며 신사구체여과율, 혈당 정도는 체크할 텐데, 그때 고지혈증, 당화혈색소, 비타민D농도, PSA 검사 중에 할 만한 것을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피검사항목에 추가해 같이 하는 것도 방법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사구체여과율과 고지혈증검사는 4년에 한 번 정도던가? 국가검진에 들어있었지싶다. 자세히는 모른다)
ㅡㅡㅡㅡㅡㅡ
전립선암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 중입자 치료!
요로결석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정밀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60대 남성 환자. 다행히 암은 전립선 안에만 국한된 상태였고, 그는 전립선암 치료법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중입자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암 치료라고 하면 수술이나 일반 방사선 치료만 떠올리지만, 중입자 치료는 보다 강한 에너지를 가진 입자를 이용해 암이 있는 부위에만 고선량을 집중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종양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장기 보존을 원하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중입자 치료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일까?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일까? 중입자 치료가 기존 치료법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인지 알아본다.
전립선암 수술 후 요실금을 피하려면? 방광을 늘려라!
PSA 수치가 계속 높아지자 정밀 검사를 받게 되었고 결국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60대 남성 환자. 그는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적출술을 받게 되었다. 로봇수술은 전립선을 정밀하게 절제해 신경·괄약근 손상을 줄이고, 출혈과 회복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립선이 사라진 뒤 요도 주변 구조가 달라지면서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전립선암 수술 뒤 요실금은 적지 않게 나타나는 후유증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방광에 소변을 충분히 저장하고 ‘참는 힘’을 다시 길러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방광을 어떻게 늘려 요실금을 줄일 수 있을까? 방광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전립선암을 치료하면 전립선 비대증도 해결?!
전립선 비대증을 앓다가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60대 남성. 중입자 치료를 통해 암은 잘 치료됐지만, 여전히 밤마다 여러 번 화장실을 찾는 증상은 남아 있다. 중입자 치료로는 전립선 비대증을 해결할 순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중입자 치료 후 남아있는 전립선 비대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이름만 비슷할 뿐, 하나는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커지는 양성 질환이고 다른 하나는 전립선 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전혀 별개의 병이다. 중입자 치료는 전립선 속 암세포를 정밀하게 없애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미 커져 있는 전립선 크기까지 줄이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전립선 비대증이 심한 전립선암 환자는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까?
EBS 명의 <전립선암, 피 한 방울에 답이 있다!> 편에서는 비뇨의학과 명의 최영득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명의 금웅섭 교수와 함께 전립선암을 발견하는 법과 나에게 맞는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건강, 생활보조, 동물 > 질병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BS1 명의) 제 944회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을 지켜라!〉. 방송소개 (0) | 2025.11.16 |
|---|---|
| (ebs1 명의) 2025.11.7.금.21:55. 제 943회 〈암 사망률 1위 폐암이 달라졌어요〉.방송소개 (0) | 2025.11.07 |
| (EBS1 명의) 제 942회 〈염증일까? 암일까? 입속 암의 위험 신호〉.방송소개 (0) | 2025.11.02 |
| 정부가 코로나19백신을 적게 샀군요. 병의원 잇따라 백신 끝 (0) | 2025.10.31 |
| (EBS1 명의) 제 941회 〈파킨슨!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 받아쓰기 (작성중) (0) | 2025.10.26 |
| (EBS1 명의) 제 941회 〈파킨슨!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방송소개 (0) | 2025.10.26 |
| (ebs1 명의) 방영 중. 제 940회 〈눈 속의 점, 자라면 암이 된다 - 안구종양〉.방송소개 (0) | 2025.10.17 |
| (EBS1 명의) 2025.10.10.금.21:55 제 939회 〈내 다리가 아픈 진짜 이유는? - 다리 혈관 질환〉.방송 소개 (0) | 2025.10.10 |
|
Viewed Posts
|
|
Recent Pos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