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구운 CD 중 못 읽는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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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5년, 길게는 2천년대 초에 백업한 디스크 중에 못 읽는 게 많았습니다.

찾아보다 당황했어요. 어? 구울 때는 배드 확인 정도는 해주었는데 말입니다.[각주:1]


그래서, 지금 뭐뭐가 날아갔는지 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중요한 데이터 전부 새 DVD에 백업하기

2) 암호걸어서 클라우드에 올리기.

3) 저걸 구은 CDRW를 물려서 읽어보기.



옛날 애니를 한 번 볼까하고 끄집어냈다 알게 됐네요. 동영상파일은 일부가 깨져도 요즘은 재생해주니까, 에러를 무시하고 ODD->HDD로 복사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아봐야겠습니다. 



ps.

일단 하나만

http://pcgeeks.tistory.com/6274


  1. 실리카겔 한 봉지 정도는 두고, 아예 빛을 못 보게 보관했는데도 이러니, 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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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ecompaq 2013.12.29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예전의 CD또는 DVD Burning 기술이 약했나 보네요 요즘은 좀 더 센 레이저로
    기록해서 데이터가 물러지거나 지워지는 현상이 덜 하다고 하네요-

    • alberto 2014.01.0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도 그렇지만 역시 품질과 케이스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2천년 전후에 만든 애니시디를 복사해봤는데, 스무 장 남짓 해본 것 중에 한 장도 문제가 없더군요. 그건 최저가가 아니고, 모두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하던 것이란 점 외에 온습도와 빛 조건은 별로 좋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DVDRW로 읽은 게 아니라 CDRW로 읽은 것이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옛날 시디를 가지고 있는 동안은 옛날 시디RW를 버리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