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안저사진 촬영기구 악세사리 뉴스 링크

저개발국에서 싸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현하면서 컴퓨터에 연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스마트폰은 꽤 쓸 만한 범용 플랫폼^[각주:1]입니다. 그런 아이디어가 벌써 여러 가지 나왔죠.

이번 것은

1.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범용 부품

2. 스마트폰 앱을 짜고 인터페이스 어댑터를 사용해 연결한 시제품인데

3. 3D프린터를 이용해 더 세련되게 생산할 수 있을 거라네요.

[ 알게 된 곳 링크 ]

안저사진:

http://en.wikipedia.org/wiki/Ophthalmoscopy

대단해요.. 세상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대학에선 저거 개발해서 특허내나요? 저런 거만 만들면 그거 연구업적으로 쳐주나, 아니면 여가선용이나 자투리시간을 이용한 봉사, 취미활동의 결과물인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1. 전화기능을 안 쓸 땐 그냥 블루투스와 USB장치, 인터넷 연결할 수 있는 범용 안드로이드 기계니까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