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디스크 미디어를 이용한 데이터 장기저장장치 / 그리고 일본 아마존의 블루레이 레코더와 미디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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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 가지 기사를 모아보았다.


페이스북에서 테이프 드라이브를 대신해 cold data를 저장하는 용도로 쓸 장치

http://kcsa.or.kr/archives/2589

25기가짜리 디스크 12장이 카트리지 하나

카트리지 36개가 1 매거진

랙 1개에 24매거진.. 그러니까 랙 하나에 12x36x24=10368장이 들어가고, 데이터는 259,200GB


각 랙과 억세스 장치는 로봇팔이 움직여 디스크를 이동.


50년 보관가능, 랜덤억세스가능이 장점.



로봇팔이 들어가는 걸 라이브러리형 스택시스템이라 부르는 모양.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42302

일반 기업용으로도 나온다고.

http://www.etnews.com/20140711000163



몇 가지 찾아보니, 기업용, 방송용 데이터 저장장치는 카트리지(캐디) 방식이다. 

옛날에는 단가를 싸게 하기 위해 맨 디스크가 더 좋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허접데이터 사라지는 거야 운이 나빴다 정도지만,

죽기 전까지는 보관하고 싶은 할 문서와 사진은 아니니까.



개인수준에서 캐디식 디스크는 괜찮은 것 같아.

보관이야 그냥 지금처럼 주얼케이스에 하고 맨 디스크를 유통하더라도

드라이브에 넣을 때는 캐디에 담아 넣으면 흠집이 덜 날 것 같다.


하지만, 캐디형 블루레이 드라이브 자체가 소비자용으로는 없다..



2.

요즘,

블루레이 레코더는 대략 10만원 정도 잡으면 살 수 있다.


미디어는,


25기가 블루레이 공디스크값은, 버바팀이 4천원 정도, 미쓰비시가 1만원 정도인 모양.

(1천원짜리는 별로 쓰고 싶지 않다)


일본 아마존을 보자.





미디어는 일본 직구가 나을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녹화용과 데이터용은 뭐가 다르지?


브랜드 미디어가 장당 1천원 선이다.



블루레이 레코더도 새것이  최저가는 5천엔 내외부터 시작한다. 주류 가격대는 1만엔대까지도 많지만.



백업비용생각


미디어 비용이 25기가에 1천원이면, 100장 2.5테라에 10만원인 셈이다. 그리고 드라이브가격 5만원 더하면 15만원.

직구할 때 제반비용해서 20만원은 안 들 것 같다. 100장이면 케이크 두 개 또는 슬림20장박스로 5개.


3테라 하드디스크가 국내에서 13만원 정도라 할 때, 하드디스크보다는 비싸다.

그리고 생각날 때 팍 바로 열어보는 편리성은 없다.


다만, 지워질 염려도 없고, 웬만한 재해에는 끄떡없이 보존될 것이다. 최적조건에서 50년이라면, 일반 가정에서 TDK정도면 이십 년 정도는 보장하지 않을까.





아래는 재미로 찾아보다 걸린 것 메모. 구입할 생각은 물론 없다.


Sony Optical Disc Archive

카트리지 하나당 최대 1.5테라. 7천달러대.


가격이 엄청나네하는 말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기업용으로 이런 걸 만들어 파는 것도 저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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