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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원화 결제가 될 모양입니다. 구글, 외국계 첫 PG업 등록..당국 "애플도 동일심사" 플레이스토어에 한정해 등록 허가, 다른 플랫폼 적용하려면 별도 허가절차 필요 아시아경제 | 임선태 | 입력 2015.07.01 지금은 플레이스토어 앱 결제에 한정한 허가지만, 경험을 쌓고 나서 쇼핑몰 운영,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사업까지 확대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안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삼성페이를 발표만 하고 진척이 없는 삼성으로서는 그보다 먼저 사람들의 온라인, 오프라인 결제 습관을 사로잡느냐가 관건인데요.. 플레이스토어 결제만으로 구글은 확실한 용처를 갖고 시작하는 셈입니다.

본사가 어디 있는지는 묻지 않더라도 생각이 그리 가게 하네. 넥슨, 예비군 훈련 간 '인턴' 불합격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54675 합격했으니 OT오라고 연락했다가합격자가 그날 예비군훈련(동원훈련)이라 하니불합격처리했다고. 이것이 SNS에 올라가자내려달라며 한 변명이 통지착오..이걸 믿으라고? 나중에 한 변명에, 예비합격인데 합격통지했다인데,댓글에 나오는"사실대로 말하면 병역법으로 넥슨 임직원은 형사처벌 받습니다. 형사처벌을 면하려는 면피용 전략일뿐이죠" 이 말이 넥슨의 변명보다 더 진실성있게 들린다. ...... 잘 됐다. 이참에마비노기 지워야지.

이야기를 적어갈수록 제가 잘못 안 것 같단 내용을 알기도 해서, 아래 내용은 그때그때의 소감 메모 정도가 되었습니다. 틀렸다는 생각이 든 부분도 있는데 확실하게 고쳐쓸 지식이 없어 그냥 놔둔 것도 있으니, 확실한 건 스스로 찾아보세요. 작년에, 단통법에 대해 삼성전자가 반대할 때 엘지전자는 찬성했는데요,(앞서 팬택이 반대했다고 적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경영진 판단미스였죠.저기서 왜 팬택찬성 기사가 검색되냐 하면, 팬택은 하려면 완전 공개를 바랬다고, 얼마 전에 기사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건 삼성이 싫어해서 빠졌죠. 그럴 바에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분리공시를 했더라도) 단통법 안 하는 게 팬택이 살 길이 있었는데 결과는 아시듯이. 사실 LG와 팬택도 완전이 까발리는 걸 바라지는 않았고,..

- 고생산성 컴퓨팅(HPCS:High Productivity Computing Systems) 사업과 그것의 후속 사업 - 고성능, 저전력 수퍼컴퓨터를 목표로. UHPC사업- 1페타플롭스급 수퍼컴퓨터를 캐비닛 한 개 크기, 소비전력도 57kW이하로 하려는 연구. 이것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가진 타키온2 (세계 201위, 0.275페타플롭스)로 비유하면, 성능을 150배 향상시키면서 소비전력은 1/80로 줄이는 것.- 인간 시냅스의 연결구조와 두뇌 구조를 본딴 고성능, 저전력 컴퓨터 연구..SyNAPSE(Systems of Neuromorphic Adaptive Plastic Scalable Electronics) 사업. IBM이 발표한 트루노스(TrueNorth) 칩 슈퍼컴퓨터의 전성시대 이끈 DAR..

이데일리의 뉴스 두 개입니다. 눈에 띄어서 요약해봅니다.[미국기업 진단]페이스북(上) `기업 발굴하는 매의 눈` 2005년부터 54개 인수…'홀딩스 수준' 인재·미래가치·시너지 추구 연결고리 잇는게 관건아직까지는 시장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마크 저커버그의 논리에 납득.[미국기업 진단]페이스북(下) "떠나는 젊은층, 어떻게 잡나" 성장 주춤 평가 솔솔…이용자당평균매출 정체 10대들 외면…유튜브 인스타그램 선호도가 더 높아 동영사 부문 두각…광고주 어필 기대 - 페이스북 매출은 성장 중. (내일 망할 기업이 아님! ^^) -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매출도 모바일광고가 늘고 있음 - 일일 이용자수(DAU)가 늘어난 것은 호재.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증가세가 조금 줄어든 것은 불안(ARPU ..

기사를 읽다 해본 생각. 1. 중국 정부가 손대지 않고 있었을 리가 없지.작년 10월 기사. 중국 무섭게 크는 중.얼마 전 기사: 중국, 자국 반도체산업이 완전한 고리를 이루도록 10년간 중국 정부만 1610억 달러 투자 계획 2. 14나노라.. 쟤들은 언제 기술을 훔쳐? 쌓아오다 이렇게 크게 띄우는 것일까. 3. TSMC는.. 중국이 대만을 먹으면 중국 대표기업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삼성전자나 글로벌 파운드리가 아니라, 중국 본토의 파운드리 회사에게 밀리겠군. 대만 TSMC회장이, 중국SMIC가 2030년대에 가면 세계 탑이 될 거라 말한 적이 있다.(2014년 기사) 그래서 "중국 파운드리"로 구글검색을 넣어보았는데, SMIC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2013년에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5위였다...

CPU쿨러에 계란굽는 영상이 옛날에 있었죠? ^^ 몇 년 전 기사에, IBM인가 어디서 서버건물을 식힌 물을 인근 주거지 난방용수로 쓴다는 뉴스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 뒤에 애플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냈고, 독일의 어디 이야기도 있었고.. 일단 메모만 해둡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9695.html?_fr=mr1

모 사이트에서 알게 된 것입니다.[ 어느 인디밴드의 음원판매수입 ] 펌질, 유머사이트는 되도록 링크 안 하지만 저건 오리지널같아서 연결합니다. : 원단위로 떨어지는 수입 내역이 모멸적이네요. 저건 심했다.. 요즘 애플이 무료이벤트 시점에 저작권자에게 돈 안 주겠다고 하다가 유명가수가 반발하니 바꿨는데, 그게 곡당 2원이라고.. 몇 달 전인가? 우버택시가 미국 어디서 30%할인 프로모션을 했는데, 그걸 우버가 다 부담하지 않고 우버 계약한 운전사들에게 일괄해 깎아서 반발이 엄청났습니다. 우리 나라도 SKT 피자할인같은 걸 하면 그거 통신사나 피자체인 본사가 다 부담하는 게 아니라, 피자집 점주에게 부담시키고, 치킨체인 이벤트를 치킨집 점주에게 부담시켜서 말썽이 난 적이 있습니다. 세계 어디나 가만 놔두면 ..

구글검색 결과 목록 위에 두 사이트가 같이 떴는데, 나무위키 미러는 처음 보아서 조금 찾아본 소감이다. 아직까지 제작자가 엔하위키 미러와 동일인인 지 여부는 모르겠다. 편제가 똑같은 건, 아래 링크 설명에 따르면 엔하위키 미러 제작자가 소스를 풀었고 그걸 가져다 써서 그렇다는데, 정말이면 이제는 컨텐츠에 이어 운영시스템 소스까지 더부살이다. 엔하때는 미러를 만든 사람은 그 이유가 잘 다운돼서 안타까워서 만들었다고 했지. 이번에는 미러를 만든 사람은 그 이유가 표가 깨져서 안타까워서 만들었단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지. 이것은 새로운 기생인가, 아니면 리그베다때 엔하미러가 하던 일을 눈여겨보고 사업모델로 삼은 누군가의 발빠른 모방인가.. 이런 게 정말로 문제없고 잘 되면 제2, 제3의 나무위키 또는 CCL..

좋은 소식이네요. 참가한 분들이 앞으로 로봇으로 연구와 사업을 키워가기를 바랍니다.관련 링크를 메모해둡니다. 세계 最强 재난로봇 대회, 결선팀 33%가 한국産조선일보 2015-06-05[DARPA 로봇공학 챌린지]일본 原電사고 계기로 시작, 韓·美·日·獨 등 24팀 경합한국 로보티즈팀 우승후보… 카이스트·서울대도 도전장"국내 로봇 기술 뽐낼 기회"-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 전시장-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로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DARPA 로봇공학 챌린지(DRC)' 결선 대회- 한국·미국·일본·독일 등 각국에서 24개팀이 참여, '최고의 재난 수습 로봇' 타이틀을 놓고 경합 - 이 대회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계기로 시작- 2013년과 2014년 예선, 올..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 있습니다. 거기에 조금 덧붙여봅니다. 망중립성 이야기: 유튜브는 공짜, 국내 기업은 수백억씩 쓰는 망 비용필자: 마냐 작성일: 2015-04-10 얼마 전에 슬로우뉴스에 어느 분이 쓴 위 기사를 보고 정리해야겠다 싶어졌습니다. (저는 업계인이 아니므로 잘못 알아들은 내용도 있을 테니 다 믿지는 마세요) 적고 보니 매끄럽지 못합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이라 치고, 그냥 저 링크 기사를 시간내서 한 번 읽어보시는 게 낫겠습니다. 1. 구글은 한국에서 회선사용료를 내지 않으려 했다. 외국업체들은 관련해 데이터센터도 안 지으려 배짱부렸다.2. 국내업체들은 다 낸다.2-1. 국가간 정산문제때문에 국내 ISP들은 구글 등에게 캐시서버를 자사에 유치하는 대신 회선 사용료를 면제해준다.2-2..

이럴 때 보면 확실히, '실력과 인성은 별개'라는 말이 회사에도 통해요.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0603074819855http://www.abs-cbnnews.com/business/06/02/15/apple-loses-trademark-case-vs-myphone MyPhone이 iPhone하고 비슷하다고 걸었으니,UhrPhone 은 어떨까요? ㅋㅋ.영어로는 your phone 으로도 발음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독일어로 Uhr 는 시계, 시간이란 뜻이거든요. ps.기억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애플은 전세계의 수퍼마켓, 카페, 식품회사, 지자체와 학교, 온라인 마트에 사과로고(애플컴퓨터 로고가 아닙니다!)를 넣어 상호를 쓰..

저런 걸 필요한 사람 누구나 정부지원금 정도로 착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로봇다리 끼고 편견에 맞서다.. 아름다운 그녀, 에이미 멀린스조선일보 | 2015.05.30 기사에서 검색어를 찾아 몇 가지 검색해보았습니다. 장애인 삶 바꿀 '외골격 로봇' 진화 거듭뇌파와 연동해 구동하는 슈트까지 나와 - ZDNET 2014.7.17미국 웨어러블 로봇 제작 전문회사인 엑소 바이오닉스. 록히드마틴 계열사. 군용 외골격개발기술의 민수 응용. 왼발잃은 무용가 다시 춤추게 된 감동사연 - ZDNET 2014.7.19휴 헤르 MIT미디어아트및과학과 부교수바이옴(Bi-OM)은 2006년 아이슬란드의 오서(Ossur)이라는 회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만들어진 벤처 바이오닉 맨 - 파퓰러 사이언스 2013년 ..

1.스마트폰은 인간의 보조뇌(기억장치), 제2의 입과 귀(통화기록, 문자기록)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블랙박스는 더는 순진하지 않은 현대인이 "진실을 증거하는 소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알게 된 곳]영장 없이…스마트폰 통째 보겠다는 경찰한겨레 2015-05-25 경찰청이 지난달 ‘스마트폰 증거 추출’ 프로그램의 입찰을 진행하고 이를 올가을부터 전국 경찰서에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스마트폰 증거추출 SW도입 추진 피해자·목격자에 임의 제출받아 ‘모든 데이터 즉석 추출’ 프로그램 전국 경찰서에 보급하기로잠금해제 기술 입찰도 드러나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 또 하나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25124606658 2...

"좀 사줘야 만들어 팔지.." 정당한 요구입니다. [ 링크 ]유통사가 원작사에 한글화 협의를 하면 2~4만 장 정도 반드시 팔아야 하는 조건을 잘 다는데 국내 시장 형편이 그걸 자신할 수 없다고.한글화를 시도할 정도면 히트게임이란 말인데..

소개 기사를 링크합니다. 대단한 회사. 강한 회사.CNC 공작기계 세계시장 50% 점유…산업용 로봇 개발해 대중화 주도…광적인 R&D 집착…불황 극복2015-04-17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제조사 日 화낙 창업자 겸 명예회장이나바 세이우에몬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1669411 화낙은,옛날부터 CAD, CAM, CNC, 산업용 로봇쪽으로 유명한 회사고, 90년대 이후 우리 나라 관련 업체들의 모범이 되는 퍼스트 무버..라고 언론에서 말하더군요.삼성동에서 박람회하면 그 회사가 직접 안 나와도 어디에서 이름을 들어봤음 직 한 회사.

속된 말로, "실로 골때린" 것이 미국의 특허제도란 생각이 듭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4/2015052401271.html?sukbo 저게 뭐 특별한 게 있다고. 게다가 실물을 만들었거나 출시한 것도 아니고 그림그려 넘기면 특허. -_-유럽 지적재산권을 훔치던 "도둑놈의 나라"였던 과거 미국의 흔적입니다.중국도 따라 가겠죠.

아 나쁜 놈들..A/S센터에서 앞으로는 모든 파트 시리얼을 기록해야겠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317358 저런 놈들은 손톱을 7300번 생으로 뽑아버려야 해요, 정말.저런 나쁜 도둑놈들때문에 진짜 운없거나 고장때문에 서비스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사람이 점점 연산장치만 남고 기억장치는 외부로 넘기다 보니.. "know-how 는 없고 know-where 만 남았다"는 푸념이 이제 일반화됐군요. 데스크탑 서치와 구글없으면 어쩔 겨... ;; 스마트폰 탓? 금붕어보다 집중 시간 짧아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8&aid=0002274828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라는데, MS의 캐나다 지사인가요? 재미있는 연구를 다 하네요. 사람이 한 사물에 집중하는 지속하는 시간이 15년 사이에 4초가 줄어서 8초가 됐는데, 금붕어는 9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기사 제목이 나왔다네요. (금붕어는 3초가 아닙니다!) CON: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 재래식 미디어..

1쿨짜리에 1.5~2억 엔이라 하니 에피소드 한 화 제작비가 1억 원이 훌쩍 넘어가는 셈이군요. 실없는 계산 하나.오프닝, 엔딩 빼고 20분 잡고 초당 평균 15프레임 잡으면, 18000프레임. 오프닝 엔딩 빼고 한 화 제작비가 9천만원이라면, 프레임당 5000원?(제작, 방영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에서 제작비가 다가 아니니니 실제론 이거보다 적겠죠?) [ 루리웹 링크 ] 또 링크댓글이 더 재미있음다른 번역 또 다른 글애니메이터 처우

교통이 복잡하지 않은 나라에서도 인구밀도가 낮은 주입니다만 시작했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4190&page=0&page=0 우리 나라도 주로 고속도로와 왕복 8차선 이상 도로를 달리는 고속버스와 간선 물류를 담당하는 택배사 대형화물차, 트레일러같은 건 저걸 적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운전자가 타기는 하는 모양입니다만 전용 차로를 통행하도록 해서 관리를 쉽게 하면 완전무인화도 가능해지겠죠? 그러면 예를 들어, 자동운전트럭 5대를 보내고 선두트럭만 운전사를 자동운전 관리역으로 태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구글 무인자동차의 운전사고 관련 논쟁기사. 건수가 많은 건 아니고 있냐 없냐 그리고 그 의미에 관..

몇 달 전에 잠시, 국내외에 떠들썩했던 이야기에 대한 어떤 신문의 해설글입니다.제 사견을 적자면, 저는 저 해설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냥 잘 알려진 관련 지식을 기워넣은 기사입니다.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82392.html 저는 흰금 혹은 흰골파입니다.주위 빛을 염두에 두고 원래 흰금일 거라 생각했습니다.솔직이 말이죠, 만약 실제 옷이 파검이라면 저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고 제가 맨눈으로 보았다면 파검인 지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멋대로 피워보는 고집입니다.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 실수는 흔한 일이다 보니.. 포토샵에서 사진보정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색조바꾸는 건 쉬운 일이거든요. 그리고 실제 환경에서는 시야가 훨씬 넓기 때문에 ..

수지, 지출. 직원 1인당 5천만원이란 말은 직원에게 5천을 준다는 게 아니라, 회사 관점에서의 비용이. 이건 IT벤처가 아니라 중소기업이상 "회사"들은 임금의 2배를 고용비용으로 본다고 들었다. 여튼 경영관련 이야기가 하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1311 그리고 카카오톡 게임 관련글 하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5328&page=0&page=0 ps저기 언급된 회사 중 하나인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최근, 일본 컴파일 하트의 게임을 또 하나 한글화했습니다.http://ruliweb.daum.net/news/view/71..

간단 검색 결과 메모, 그리고 정리. 링크만 하려다 재미있어서 기사를 좀 보다 내용이 늘어버렸다.. 구글 검색은 '머신 러닝'으로 하면 다 나온다. 개발자를 위한 머신 러닝 - 임백준 위 문서에서 참고자료로 언급한 사이트 링크: http://openclassroom.stanford.edu/MainFolder/CoursePage.php?course=MachineLearning http://www.whydsp.org/237 ZDNET 머신러닝 특집 (2014.12) 1)구글CEO도 흥분시킨 머신러닝의 세계 2)머신러닝이 몰고올 IT 진화 시나리오 3)머신러닝, 제대로 쓰기 위한 3가지 키워드 - "머신러닝은 아무것도 모르는 기계가 법칙을 알게 만드는 것이다" ??? -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은 연관성은 있지만 ..

중국 정부는 앱마켓쪽으로는 구글과 척을 졌죠.그래서 중국내 제조업체들은 안드로이드 AOSP(구글서비스가 빠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골격)를 가지고 자기네 전화기에 펌웨어를 만들어 올리면서 자체 마켓을 만들어 냈다고 하고사용자들은 원하면 해적판으로 앱을 설치하거나, 우회적인 방법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개인적으로 깐다.. 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샤오미도 그런 바탕에서 컸고, 전세계의 사자인 구글이 없으니중국내에서는 각 제조사들의 마켓이 경쟁을 한 거죠. 요즘은 어떻게 돼있나하고 보았더니, 뭐 비슷한 모양.http://www.bloter.net/archives/215851부정적으로 맺었지만 우리도 중국처럼 가야 하나하는 얘기도 나옵니다. 저 블로터 기사는 작년말. 여튼 그런 생각을 하고이번 기사(원 출처는 ..

빌 게이츠는 나이들수록 멋져보이네요. [ 링크 ] Bill Gates 의 OmniProcesor 대화에 나오는 poop은 배설물을 뜻합니다. ※ 그러고 보면, 영어는 존대말이 없다고는 합니다만, 영어를 교양있게 쓰는 방법, 영어로 존대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저 방송은 프로가 프로인 만큼 교양있는 말을 배울 만한 컨텐츠는 아닌 것 같지만요. ^^

그 뉴스가 전에 있었는데,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0448 그리고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1940 2020년까지 아이패드 500만 대를 배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역시 일본.. iOS의 어떤 점이 좋아서 골랐는 지, 아이패드를 이용해 내놓을 서비스는 어떤 것일 지, 그리고 눈나쁘고, 손가락이 둔하고, 컴맹이 많고, IT용어에 까막눈이고, 배울 게 많으면 안 되는 고령자용 사용 환경은 또 어떻게 만들어낼 지 세부 내역이 참 궁금합니다. 기사를 접하고 iOS를 생각하면, 그럴 만 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웬지 안드로이드OS는 공돌이같이 느..

http://en.wikipedia.org/wiki/Feasibility_study 우리말로는 타당성 조사라고 하나?모든 연구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내 경우, 이 어휘를 알게 된 과정이 좀 웃기다.학부에서 배우지 않았고대학원에서도 배우지 않았으며 영어수업때 강사에게서 배웠다. 그것도 제대로 영어로 나름 철저하게.(그 강사님께 배운 시간은 몇십 시간이 못 되지만, 기억에 남는 선생님을 꼽으라면 넣을 수 있다)왜 가끔 전혀 생각못한 엉뚱한 데서 유용한 아이템을 얻는데 그런 경우. 이게 논문주제잡기나 경영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고,일상사에 다 적용이 된다. 경영학이란 게 옛날로 치면 논어맹자와 다를 게 없쟎아.

MS의 인공지능 응용사이트입니다. http://how-old.net/ http://blogs.technet.com/b/machinelearning/archive/2015/04/29/fun-with-ml-stream-analytics-and-powerbi-observing-virality-in-real-time.aspx 알게 된 곳: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0752

지난 주에 방영된 것입니다. 특별한 소식은 아니지만, 점점 생활속에 파고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종래의 산업용도, 개인화한 의료재료, 재능기부, 취미, 요리까지. 상상한 대로 출력한다! 활짝 열린 3D 프린터 시대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5/3688059_123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