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상용차, 특히 대형화물차와 버스 등에는 1) 트롤리.. 독일에선 도시간 고속도로의 짧은 구간에 전기화물차용 트롤리 급전시스템을 만들어 시범사업을 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전기화물차에는 작은 배터리가 달려 있어서 그걸로 주행하다가, 일단 고속도로의 지정차선에 들어가면 팬타그래프가 튀어나와 차선 위의 전선에서 전기를 받는 식이었습니다. 고속버스도 그럴 수 있겠죠. 우리나라는 버스전용차선도 있고 하니.. 2) 수소연료전지.. 에너지밀도와 빠른 충전속도를 노린 모양인데, 이것입니다. 현대차, 美 커민스와 손잡고 상용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시장 진출 - 머니투데이"양사가 체결한 MOU에 따르면 현대차와 커민스는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 공급 사업""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12인치 휠, 4륜. 에어컨있음. 은근 이륜차컨셉인 르노 트위지와는 다르게 경차느낌을 줌. 보조석은 운전석 옆에 타는 2인승이고 트렁크는 40리터. https://www.cevo.co.kr/ 길이 2430mm, 폭 1425mm로, 트위지의 길이 2338mm, 폭 1237mm와 비교하면, 옆으로 타는 만큼 폭이 약 20cm정도 넓다. 리뷰, 시승기, 판매정보: https://www.zdnet.co.kr/view/?no=20190403151859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25470&memberNo=883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70534752 출고가 1450만원, 중앙-지방정부 보조..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소형화해서 취급하게 편하게 변형하면 친환경 대중교통시대에도 통하지 않을까요. 대중교통이 아무리 편리해도, 짐이 좀 늘면 차를 찾게 되는 일은 흔합니다. 저상버스가 늘고 덜 북적이게 되면 낫긴 하지만. [구석구석 과학사](56)대도시 골목길, 서민의 짐 날라주던 리어카 - 2019.05.31 우리 문화재 자격루가 살아남게 된 경위가 저랬군요. 김성수씨는 저거 하나만으로 까방권받아도 될 듯. :) "산업 현장에서 남는 쇠파이프와 철근, 남는 타이어와 나일론 밧줄 같은 것들을 조합하면 리어카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물건들이 부산물로 싸게 나올 수 있는 사회란 이미 산업화를 경험한 사회일 수밖에 없다. (...) 그런 면에서 리어카는 인류세의 유물.""일본 시즈오카현의 모..
아래 그림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전기자전거 코너 스크린샷입니다. 그 외에도 많습니다.http://plan.danawa.com/info/index.php?nPlanSeq=1900어떤 것은 스쿠터같이 생겼지만 페달이 있고 최고속력 제한장치가 되어 있으면 전기자전거로 인정받아 자전거길을 다닐 수 있다는 모양입니다. 한편 자전거길을 30km/h보다 빠르게 다니는 인력자전거(^^)도 많다고 합니다. 하긴 30km/h보다 많이 빨리 달릴 수 있는 로드바이크(싸이클)를 자전거길 통행금지한 적은 없죠. 그리고 우리는 근육지상주의자도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자전거(와 자전거기를 다니는 개인이동수단)아 스쿠터 앞뒤에 번호판을 붙이고 자전거길에는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할까요? 농담입니다. ^^ ※ 여담. 전..
[신車털기] 태양광 발전소 품은 쏘나타 하이브리드한국경제신문 2019.09.01태양광 패널로 연 1300km 주행 가능한 전기 충전가속 지연 개선하고 높은 연비 갖춰 복합연비 20.1km/h,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용 변속기지붕에 태양광패널, 계기판에 회생제동표시와 배터리용량표시 추가.모터의 보조동력으로 기존 쏘나타의 느린 변속/가속지연을 크게 줄였다고 함.회생제동은 기본적으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동작. 일단은 관성주행 가능한 수준이며 내리막실에서는 회생제동이 동작해도 가속되는 경우도 있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태양광발전패널은 차량 주배터리를 충전 (이전에 나온 도요타 프리우스의 지붕패널은 별도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주행말고 다른 용도로 쓰는 전기계통만 지원)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배터리 용량은 1.458..
우리나라는 택시의 아성인 만큼 사륜차쪽은 형식상 큰 변화는 없겠지만, 우버 vs 디디추싱 어떻게 될 지 재미있겠습니다. 일단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계 관광객은 잡을 것 같네요. 세계 2위 모빌리티 中 디디추싱, 내년 상반기 韓 진출헤럴드경제 2019.08.26.-투자전문 회사 미래오성과 합자회사 진출 계약 진행 중 -플랫폼택시·11인승 대형 택시 등 준비-가산디지털단지에 디디추싱 코리아 사무실 개설-뭐가 됐든 국토부가 태도를 분명히 하면서 사업불확실성이 없어졌다는 판단. 그 외 눈에 띈 것, 이 분야에서 우버와 디디추싱은 전세계 양대 회사입니다. [글로벌포커스] 우버와 디디추싱 - 매일경제 2019.7.2두 회사가 여러 나라에서 정착하는 방식. 우버·그랩·디디추싱…‘승차공유’ 지배한 손정의의 구상 - 주간..
자동차에 번들 킥보드를 넣고, 수납공간과 충전장치를 두는 것 같은데.. 특정 트림 이상 옵션일까요, 아니면 모든 구매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일까요, 그리고 추가비용을 들여 소유해서 좋은 이점을 무엇을 만들어낼까요? 2년 전에 킥보드 컨셉이 나왔다가 조용해지나 했는데, 이 이야기가 이렇게 되살아났군요.현대기아차, 차량 일체형 전동 스쿠터 공개…신차 탑재 검토 조선비즈 2019.08.27기사에 언급된 사양은, 10.5A, 20km 주행, 20km/h, 7.7kg. 회생제동시스템 검토. 후륜구동이면서 전륜에 서스펜션 적용.현대차가 '옵션'으로 개발한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 살펴보니 - 경향신문 2019.8.27 현대자동차는 공유킥보드 사업에도 한 발 걸치고 있습니다.구글 뉴스
택시회사를 새로 하나 인수했다고 합니다. 정부의 지난 발표 이후로 자본있는 회사라도 일단 움직이는 걸 보면, "악법도 법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게 제일 나쁜 것"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최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요. 카카오, 택시회사 또 인수...'쩐의 전쟁터' 된 모빌리티시장서울경제 2019.08.15.(진화택시에 이어) 중일산업 사들이고 전문법인 설립플랫폼 택시 등으로 사업 다각화자본력 있는 대기업 중심 시장 재편진입 장벽에 스타트업은 위축 우려 카카오) “택시에 정보기술(IT) 접목 시 어떤 운영 효과가 있을지 시범 진행해보려는 차원”중일산업이 보유한 택시면허 하나당 5천만원 정도로 예상. 진화택시와 중일산업이 가진 택시면허는 총합 180대.카카오는 택시회사인수외에도 다양한 서비스..
이거 대단하네요. 지금까지는 캠핑카 개조차량은 5~6천만원 정도부터 시작한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베이스가 무슨 차량이든 간에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2천만원 내외인 포터나 봉고 탑차를 구매해 개조할 수 있게 되고, 원한다면 소형SUV나 경차를 가지고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듯. 정부정책 자체는 캠핑카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자동차 튜닝 전반입니다. 자동차를 살 때 특정 옵션이 필요한데 법률때문에 꼭 상위트림을 사야 하는 불편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겠군요. 내 승용차, 캠핑카로 만들어볼까… 튜닝 규제 확 풀린다조선일보 2019.08.09.이르면 내년(2020) 상반기부터 허용, 튜닝시장 수년내 6조 규모로웬만한 튜닝 자유롭게… 시장 年3000억씩 커져 "국토부는 차량 튜닝에 대해 일단 시..
일단 교통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중교통부터 먼저 해야겠죠? 노선버스부터. (전철 무인화도 반드시 해야 하지만 다른 차와 섞여 도로를 달리는 것과는 기술이 다르니까)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부터 먼저 적용하고 교통법규를 바꾸겠죠. 머리좋은 크루즈컨트롤이라고 생각하면. https://www.hyundai.co.kr/TechInnovation/Autonomous/Cdp.hub 기사를 읽으며 마음대로 정리. 기사의 내용, 논조와는 조금 다릅니다. "자율주행차, 인간의 돌발 행위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새로운 제도 및 기준 마련 필요로봇신문 2019.08.06자동차는 선진국에서도 매우 비싼 상품이며 내구재이므로, 기술개발이 완료되더라도 향후 수십 년간 자율주행자동차와 사람운전자동차는 수십 년간 도로에서 공존할 것.교통법규를 ..
2019.6.27국토교통부, 정부는 손대지 않고 코풀겠다? 시간끌다 내놓은 것이.. 새로운 게 없고 잘 다듬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무관심하고 무지한 장관 + 복지부동 공무원의 합작품이란 생각이.. 장관이 출마하는 데 정신팔지 말고 이걸 정부쪽에서라도 방침을 일치시킨 다음에 해야지.. 지금 저것도 국토부만의 이야기입니다. 중앙정부-지방정부차원에서 대강의 조율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토부 규제가 나오고, 그 위에 다른 정부부처 규제가 덧붙고, 그리고 시행 전에 서울시(광역자치단체) 규제가 나오고, 그 위에 택시업계 요구가 더해지고 국토부와 서울시(광역자치단체)가 좋게 좋게 상생해라 압박하고 그렇게 한 일 년 보내며 뜯어고친 사업모델이 다시 경제성없어지고.. 그럼 업계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또 ..
1. 수소연료전지비행기.. 미국에서 산학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그냥 리튬충전지를 넣은 덕트팬(전기모터)민항기는 보잉과 에어버스에서 이미 연구 중입니다. 에어버스는 경비행기 크기로 날려본 지 몇 년 됐고, 보잉과 다른 회사들은 조금 큰 경비행기부터 비즈니스젯 크기 정도까지 키운 사이즈로 어떻게 해보려는 것 같더군요. 자동차와 달리 비행기는 2차전지는 전지무게가 훨씬 부담될 테고, 액화수소가 에너지밀도는 높은데 취급하기가 좀 그래서 그 부분을 개선하는 게 과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레저용, 개인용 프로펠러기에나 쓸 수준인 덕트팬을, 아음속 제트기(= 제트 여객기)에 쓸 수 있을 만큼 고속환경에서 큰 추력을 낼 수 있도록 개량하거나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 새로 개발하는 것이 다른 과제. [핵잼 사이..
재미있는 기사가 있길래 겸사겸사 몇 가지 보고 정리하며 적는 글입니다. 수소연료전지차에 들어가는 수소는, 지금은 부생수소라고 해서 주로 제철산업과 석유화학공업(그러니까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해 가공해 생산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것을 사용합니다. 부산물이라고는 하지만 버리던 수소는 아닙니다. 바로 그 공장이나 같은 산업단지에 소재한 다른 공장에 보내거나 판매해 재료로 투입하(수소첨가공정이라든가)는 게 대부분이라고 하고 수소를 사쓰는 곳도 많다고. 어쨌든 수소가 나오기는 하기 때문에 그것의 일부를 수소연료전지를 충전하는 데 쓴다고 합니다. 어떤 기고문에 따르면 (2016년) 당시 국내 수소생산량은 연간 190만 톤 정도고, 대부분 자가소비되고 30만톤 안쪽이 남는 공장에서 필요한 공장으로 판..
넓네요. 저런 걸 캠핑카나 집대신 사용하면? 엄청 비싸긴 하겠지만요. ㅎㅎ [리뷰] 300km 주행 가능한 현대차 2층 전기버스 ZDNet Korea 2019.05.29.길이 13미터, 높이 4미터, 폭 2.5미터. 국내운행 중인 2층버스크기와 비슷.모터 출력 240kW, 배터리용량 384kWh빠른 충전을 위해 충전커텍터가 3개. 최고 72분만에 만충전 가능. (2017년에 발표된 일렉시티도 256kWh배터리, 72분 충전이라고 보도자료냈음)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설치버스 자체는 리무진 컨셉?인지 아니면 시제품이라 장비공간이 있기라도 한지 탑승 인원이 1층에 12명, 2층에 59명, 그리고 운전자.공식적으로는 2017년말부터 국책과제로 개발된 것. 2021년 상용화 목표. 2017년에 현대가 일렉..
일부는 (전기자전거처럼) 바퀴 휠 안에 모터가 달려 있는 모양이지만,나머지 차량은 여전히 기어를 사용합니다. 현대차는 절개도 이미지가 돌아다니는 걸 못봐서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면 흔하게 나오는 쉐보레 볼트 EV의 절개도(cutaway image)나 내부묘사 목업을 보면 주행용 모터는 1개고, 여전히 복잡한 기어가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https://www.chevrolet.co.kr/ev/boltev-performance.gm#info1 왜 이 이야기를 하냐 하면, 내연기관자동차도 기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잃어버리거든요. 뭐, 그래도 내연기관차에 달리는 유압식 변속기는 없다니까 그만큼은 이득이지만. LNG발전소가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다지만, 그것의 주역할인첨두부하를 담당시켜서 켰다 껐다하면 방출..
포터+스타렉스같은 차를 바라면서 쏠라티는 너무 비싸고 중국브랜드는 싫다는 사람들 눈에 띌 만한 차가 작년 가을에 나온 르노 마스터(OO위키 링크). 이거 잘 팔리면 국내 르노삼성차 공장에서 생산하면 좋겠습니다.. :) https://www.renault.co.kr/vehicles/master.jsp 판매 중인 각 모델 화물적재중량이 몇 kg인지가 공홈 제원표에 없네요. 희한하네.. 다른 웹페이지에 S모델 1300kg, L모델 1200kg이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다룬 재미있는 기사가 보입니다. 현기차는 인텔, 르노차는 AMD? 소유주들은 굿이나 먹고 떡이나..? ^^ 출시 전 기사에 언급된 사양이 왔다갔다한 이유를 알겠네요. 르노 상용차 마스터, 적재중량 1.3톤에 담긴 4가지 비..
요즘 중고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완전전기차(EV), 수소연료전지차같은 소위 "친환경 자동차"는 연식에 비해 신차대비 중고차값이 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형 중고차 매장에서 내연기관중고차는 좀 말이 있기는 해도 기본 점검을 해주는데 친환경 자동차 중고차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외관, 조향, 제동이상만 체크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자동차값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배터리와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등 동력계통인데 제조회사를 빼면 그걸 점검할 능력도 없고 기술적으로도 아직 빠르게 발전하며 바뀌고 있어서 정부쪽에서 민간 정비 제도를 만들어준 것도 없다고. 따라서,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친환경자동차는 구입하는 사람, 유통하는 사람이 그..
당장 2021년부터 레벨4 자율주행차량을 도로에 올릴 거라면서, 음... 이거 연구는 하고 있을까요. 있겠지요? 몇 년 전부터 이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사람들이 상상한 상황이 있습니다.운전을 대신할 AI가 유능하냐 미숙하냐에 따라 AI에게 운전을 맡긴 사람이 사고시 가질 책임. 적어도 정부 인증을 통과한 운전AI가 탑재된 자동차를 정식 유통경로로 구매했다면, 운전자는 면책받고 보험사가 책임을 지거나 제품 하자의 경우 경우에 따라 제조물책임법 대상이 아니겠냐는 질문.성능 자체는 문제없는 AI가 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운전자, 동승자, 상대차량 탑승자, 보행자의 생명을 저울질해 행동하는 로직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느냐와, 그 로직을 출고시점이나 그 후에 제조회사, 차량 소유자, 차량 운전자, 보험상품을 제..
2019년 4월 15일. 그 중 일부만 인용. 보도자료성이라서 그냥.현대자동차는 이날 신형 쏘나타의 새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및 1.6터보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비는 이전 모델보다 10% 향상된 L당 20㎞다.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 루프’를 달아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국내 양산차 최초다. 솔라 루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를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형 쏘나타 1.6터보 모델은 180마력의 힘을 낸다 사진은 링크 기사로 들어가서 보세요. 깔끔하게 처리했네요.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32871391 이런 차가 실용성이 있으면, 세차문제만 아니라면 지하주차장에 두기보다 햇볕드는..
우리나라는 고가, 초고가 승용차를 많이 수입하기로 아시아에서 손꼽하고, 국가별로는 전세계에서도 순위권이라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차가 좋으니까"라고들 합니다만, 한국사람만 차좋은 줄 알고 다른 나라 부자들은 모를 리는 없겠지요. 일부 차종은 중국의 부유층, 일본의 부유층보다 (인구는 더 적지만 차는) 더 많이 산다던데, 그러는 데는 "그래도 되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랬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아래와 같은 편법은 몇 년 전에도 문제가 돼서 강화한다고 법개정됐습니다. 그래서 수입차업체들이 된서리를 맞았네 어떻네 엄살부리기도 했습니다만, 그 법안이 통과될 때 이미, 이거 얼마 안 가면 똑같아질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
기본 아이디어는 알겠지만 뭔가 이빠진 게 있는 것 같아 좀 그랬습니다. (서울시는 일회성으로 10만원 티머니카드를 준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1. 자가용 면허는 물론이고 택시, 버스 등 사업용 면허도 신체조건과 운전능력이 아닌 나이로 일괄제한하는 건 잘못입니다. 연령기준이 아닌 제대로 된 근거가 필요합니다. 2. 경찰청의 "노인운전자 사고율" 이 뉴스마다 보도자료마다 인용되던데, 좀 생각해볼 꺼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노인운전자가 평균적인 신체조건(시야, 반사운동 등)이 감퇴해 돌발상황시 사고확률이 높다는 생각이야 상식적으로 다들 동의하겠지만, 과거 10년간 청년층 감소, 노인층 증가라는 인구구조변화를 감안하고 해석하지 않고 단순히 과거 10년간 청년운전자 사고 감소, 노인운전사 사고 증가라고 하면 좀 ..
이달 시점 목록입니다. 갈무리해둡니다. 차종 목록이 올해 갱신된 내용인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전기승용차, 초소형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지방자치단체별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확인 페이지https://www.ev.or.kr/portal/localInfo?pMENUMST_ID=21637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출처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웹사이트( https://www.ev.or.kr/ )입니다. 전기승용차의 보조금은 800~900만원 내외. 초소형전기차의 보조금은 420만원입니다. 전기승용차와 초소형전기차에 붙는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가 있는데, 전기자동차는 지방비도 받기 때문에 초소형전기차는 값은 비싸지만 구입가격은 전기이륜카 카메고리보다 약간 비싼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전기화물차는 경..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