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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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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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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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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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자이크나 지우개 기능, 말풍선넣기, 선긋기 기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이 늘었고, 전에 개선희망사항으로 바랐던 이미지사이즈 축소기능, 텍스트 입력기능도 들어갔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이 티스토리 플러그인 목록에 있습니다. https://notice.tistory.com/2265 안내대로 따라하면 간단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거의 없는 블로그라도 서비스한 지 몇 년이 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도 몇 년 걸어놨으면, 데이터가 몇 년치가 쌓이기 때문에 전체 기간을 두고 보여라하면 그런 대로 읽을 만한 내용이 나오는 항목도 있습니다. 요일별 시간별 사용자(방문자)수. 새벽시간대에 가장 적습니다. 주말 오후 시간대에 가장 많네요. 구글 애널리틱스 완전정복이라는 식으로 책이 몇 권 시중에 나와 있는데, 저는 어렵더라고요. 블로그의 특정 카테고리나 웹사이트의 서브디렉토리별로 방문자통계를 내는 것도 바로 못하겠더라는.. 괜히 자격시험같은 게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 지금 티스토리.com 블로그 글작성할 때 달 수 있는 태그는 10개까지입니다. 이게 아마, 해시태그를 남용해 검색에 잘 걸리게 하려는 꼼수가 많아서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제 블로그에서는 여러 컴퓨터 부품이나 프로그램이나 기능 카테고리에 태그를 걸 때 제약이 생겼죠. 어쨌든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검색은 일단 본문 안에만 내용이 있으면 찾아주기는 하지만, 태그를 달아 보다 체계적으로 보이게 하는 건 제약이 좀 생긴 셈입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글의 주제를 자기가 잘 정하도록 한 번 더 생각하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2. 그리고 또 하나, 편집창의 태그 입력란을 맨 하단에 두지 말고 상단 제목과 본문 사이에 두는 게 저는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글의 주제를 태그로 먼저 정리해놓..
티스토리 업데이트가 되면서 작년인가? 어느 시점부터 티에디션에서 보이던 화면들이 싹 나가버렸고, 카테고리 설정과 디자인 html바꾸기 정도만 됐습니다. 지금도 그렇죠. 티에디션이 반응형 웹디자인 대응이 안 되는 것도 있고, 요즘은 모바일 트래픽이 과반이기 때문에 저런 PC웹, 싸이월드시절 느낌나는 UI를 바꾸지 않고 버티기도 그럴테고, 만든 사람 퇴사한지 오래일 것 같아 코드를 손보기도 뭐할 것 같고.. 티스토리든 네이버든 해온 걸 보면, 버리고 새로 하고, 버리고 외국에서 유행하는 오픈소스가져와 갖다붙이는 느낌이라.. 하여튼 이제 버릴 때가 됐나 봅니다. 블로그 리뉴얼 리뉴얼.. 뭐, 어떤 부분은 꽤 많이 손댄 제 블로그 스킨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만.. 일단 관리자화면의 꾸미기> 스킨 편집 화면에서는 ..
티스토리에서 표를 넣어보죠. 그러면 PC웹에디터는 이렇게 표시합니다. 자, 이제 티스토리에서 이 표를 보죠. 맨 위칸에 A, B, C, D를 입력하고 A의 아래줄에는 AA, AAA식으로 입력해봅니다. 편집창에서는 위와 같은 등간격 테이블에 각각 들어갑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완성된 글을 보면 이제 보이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A B C D AA BB CC DD AAA BBB CCC DDD 구글 크롬에서, 깨져보입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도 깨져보입니다. 티스토리는 안 고치더라고요..
yes24.com에서 16권과 17권 신간 무료배송 중입니다. 15권쯤에서 본편과 외전을 일단락한 다음 작가가 휴식기를 가졌는데, 그게 좀 길다 보니 독자들도 좀 식어서 다시 불붙이려고 애쓴다는 느낌이네요. 하긴 저도 본편 15권 분량까지는 본편과 함께 외전인 소드 오라토리아, 파밀리아 크로니클 시리즈, 그리고 에피소드 류의 만화판까지 전자책을 다 샀는데, 그 뒤로는 아직입니다. 다음 권이 나올 때쯤 그리고 소드 오라토리아도 새로 불당기면 또 달려봐야겠네요. ^^ 17권 간단소개(스포일러 있음, 주의!) 링크 하나. 헤스티아 vs 프레이야. 깔끔하게 책처럼 레이아웃과 글꼴을 잡은 블로그입니다. 꼬맹이여신님이 드디어 여신다운 일을 하는 모양이네요.
1. 그림 객체를 선택한 다음, 복사, 자르기, 붙여넣기하는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업로드한 그림을 정리하려면 웹브라우저로 pc웹창(데스크탑 모드)을 열어야 합니다. 2. 그림 객체의 일부분을 가릴 때 이모티콘, 아이콘 스탬프를 찍거나 그냥 브러시를 골라 손가럭으로 쭉 긋는 기능이 없습니다. 현재는 밝기/대조같은 기초기능과 crop, rotate, 간단한 톤 조정 정도.
1. 이미지나 이미지를 잘라 삽입할 때, 어느 기준크기미만일 때는 화면폭을 가득 채워 표시하지 않습니다. 2. 텍스트 영역선택을 할 때, 조금 더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3. 이모티콘 삽입 기능이 앱편집기에도 있군요. 이거 언제 생겼지.. 4. 파일삽입, 구분선기능 추가. "인용"은 텍스트 메뉴의 인용과 무슨 차이인지 아직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글작성 중에 전화기 배터리가 다 되어 꺼졌는데, 충전해 켜서 앱을 띄워보니 쓰던 글이 뜨네요. 오! 대만족입니다. ^____^ 이제 undo기능을 기다려봅니다. 앱과 웹 에디터 양쪽에서. 지금은 "되돌리기"정도인데 이건 좀.. undo기능만 나오면
PC웹의 새편집기 하단, 태그목록 화면에서 태그를 터치하면 수정모드가 되고, 오른편 회색 x표를 누르면 태그삭제입니다. x표가 작아요. 확 키워주기를 바랍니다. 아낄 이유없쟎아요? 안 그래도 요즘은 태그 목록을 10개로 한정하는 개악도 했으면서. 레이아웃에 공간 여유롭게 남을 겁니다. 보통, 글 본문이 아주 길지 않으면 태그 목록이 10개를 넘을 일이 잘 없지만, 특히 태그를 한글과 영문으로 적을 때는 10개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글에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를 태그로 넣을 때, 각 회사의 영문 이름 google.com, facebook.com, amazon.com, samsung.com, naver.com, kakao.com 까지 태그를 넣어주려면 글..
구절은 지울 수 있지만, 인용구 프레임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 오브젝트를 터치로 선택할 수 없고, 선택이 안 되니 휴지통버튼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앱과 그 앱이 기반하고 있는 새편집기는 아직 편집취소(undo)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앱에서는 곤란해집니다. 방치하거나 PC웹에서 고쳐줘야죠.
네이버블로그들어가면 난무하던 본문 내 이모티콘들. 일단 기본제공아이콘도 이 정도는 있군요. 무척 많습니다. 맨 왼쪽 시계아이콘이 그려진 탭에는 최근 사용한 이모티콘 목록이 표시됩니다. 이모티콘 모음이 모두 낯익군요. 카카오가 되면서 좋아진 부분이군요. 정보블로그에는 많이 쓰면 난잡해지지만, 생활블로그에는 쓸모가 많을 감정표시입니다. 어쨌든 아이콘이 많아 좋네요. 괜찮은 개선사항. 넣을 때는 아직은 이모티콘은 이 아니라 처럼 취급되는지, 글자(이모티콘)글자 식으로 문장 사이에 들어가지는 않고, 줄 하나를 차지합니다. 이건 지금 티스토리 편집기 자체가 이미지 1개당 문단 하나처럼 취급하고 있어서 당분간 고칠 것 같지는 않지만요.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림편집기능은 여전히 부족한 대로지만 인용표시(blockquote)등 몇 가지가 늘었네요. 스크린샷으로 설명합니다. 이 중에는 모바일앱 편집기에 적용된 것(인용부호 등)도 있고, 거기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소스편집 등)도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들어가면 난무하던 본문 내 이모티콘들. 일단 기본제공아이콘도 이 정도는 있군요. 이미지 편집기능은 조금 늘었지만, 여전히 그리기와 지우개 기능은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앱편집기도 그렇지만 PC웹편집기의 가장 부족한 점은, 이미지 정렬문제입니다. 그림 A와 그림 B는 무조건 다른 줄에 표시됩니다. 그림 A와 그림 B가 옆으로 나란히 표시되는 이미지 정렬 방법이 없습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글 왼쪽(오른쪽) 정렬"은 눌러봐야, 캐..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태그를 선택하고 백스페이스키를 쳐 지울 수는 있지만, 태그를 수정할 수는 없다. 모바일에서는 안 된다. 선택된 상태에서 한 번 더 터치하면 선택이 풀린다. 태그를 터치해 선택한 상태에서, 한 번 더 터치하면, 또는 지긋이 누르면 수정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
1. 예를 들어, 이미지를 10장 첨부했다고 치죠. 1,2,3.. 9,10 일단 첨부한 다음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때, 예를 들어, 3번 이미지를 클릭해 선택하고 CTRL-X 를 눌러 자른 다음, 1번 이미지의 앞에 커서를 놓고 CTRL-V를 누르면 3, 1, 2 .. 이런 순서로 이미지를 배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티스토리 에디터는 이게 안 됩니다. 크롬에서는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웨일에서는 불가능하네요.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크다운에 올인했나.. 텍스트 붙여넣기도 제대로 붙여넣기가 안 되고 멋대로 해석해 링크만 달랑 들어가기도 하고요. 프로그램 너무 못 짜요! 아무것도 모르는 구경꾼이 하는 얘기입니다만.. => 다음날, 해결됐습니다. 이제 잘 됩니다. :) 2. 그리고,..
새 에디터가 처리하지(또는 파싱하지) 못하는 html코드 덩어리는 아래와 같이 보여준다. 이렇게 보여주기만 하고, 편집할 수가 없다. 티스토리 편집기는 html편집 모드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구현하기 쉬운 텍스트 소스편집을, 간단한 편집모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니까. 게다가 새로운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는지 과거글이 예전과 다르게 표시되는 게 꽤 된다. 그런 글을 편집하려 하면 저 화면이 뜨는 식이다. 한숨이 나온다.
특히 무선랜과 모바일 네트워크를 오갈 때같지만 이런 아랫단일이 앱에 바로 영향주진 않겠지. 어쨌든 네트워크가 끊기거나 바뀌면 앱이 비정상종료되는 현상이 가끔 있다. 글쓰던 중에 네트워크를 자신이 바꾸려 한다면, 앱에 임시저장기능이 없으니 일단 (비공개글로) 저장한 다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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