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언제부터인지 글박스가, PC웹 에디터처럼 3가지 스타일 중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있었던 기능인데 그냥 제가 몰라서 안 썼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가능성, 꽤 있어요. ㅎㅎ

태그 터치시 동작태그를 터치하면 글목록이 나와야겠지만 안 나오더군요. 각주 표시방식지금은 각주는 화면 스크롤다운하면 하단에, 글자수제한해 표시합니다. 그러지 말고, 본문의 다음에 표시해주고 태그를 걸어 링크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편이 코딩하는 입장에서도 편하지 않나요? 보기도 편하고.

텍스트 문단을 나누거나 텍스트뭉치와 다른 오브젝트가 뭉쳐있는지 구분돼있는지 모르지만 별개로 구분해주고 싶을 때는 문단의 시작에서 빈 줄을 두 개 만들고 세 번째 줄에서 글쓰기를 시작하기.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체감상 그랬습니다. 부수적인 효과로는 한 줄만 띄고 제목을 입력하고 서식을 제목1로 바꾸면 제목 위 빈 줄도 제목1 서식이 되지만, 두 줄 띠고 같은 작업을 하면 위 빈 줄이 본문2인 채로 남습니다.

다크모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간절하게 바라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 기능.

각주 내용을 표시하는 지금 방식은 보기 불편하고, 각주내용이 길면 뒷부분을 잘라먹기도 합니다. 게다가, 본문이 길면 각주를 보기 위해 화면을 한참 내려야 하죠. 그래서, 각주가 있으면 그냥 새 화면으로 표시해주고, 닫기버튼도 크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티스토리앱을 블로그 포스팅하는 용도로만 쓰면 지금 상태도 딱히 상관없지만, 티스토리는 tistory.com 에 개설된 모든 블로그를 범위로 검색하는 기능을 넣은 걸로 봐서는 브라우징용도도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링크박스나 이미지 등을 끌면 이동될 때가 있는데, 그러다가 가끔은 객체에 이웃한 일반 텍스트 몇 줄이, '(텍스트)전체선택'으로 영역지정되는 문단채로 싹 지워지기도 합니다. 버그인지 이용자의 조작미스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돠도록 객체이동은 하지 말고, 객체와 텍스트는, 일단 빈 줄 2줄을 입력해 구별하는 시도를 하는 게 좋을 듯..

손가락줌이 안 돼서 결국 스크린샷을 찍어 확대해보는데요, 이거 디자인한 사람 눈에는 잘 보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그런 의도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6.5인치폰인데, 화면밝기를 높이면 읽을 수 있기는 하지만.. 위 그림은 쿠팡이츠지만, 중요한 부분을 보아야 하는 금융앱 중에도 저런 것이 많습니다. 약관이나 상품설명서는 pdf파일 링크를 따로 주기는 하지만요. 아래는 KT앱. 마찬가지. 우리은행 상품설명화면 하나. 이건 확대가능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앱도 블로그글을 읽는 화면에서는 손가락줌을 사용할 수 없죠.

미래날짜로 예약글을 하나 적었는데, 앱에서 날짜는 건드리지 않고 공개 비공개를 토글해 글수정한 것 같은데 웹브라우저로 확인하니 어쩐지 글이 공개돼있더군요. 날짜는 미래날짜로.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라 오후가 되도록 카운트는 1밖에 안 됐지만.. 예전에도 가끔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가끔 확인해야겠습니다.

PC웹편집기에서는 기본설정을 엔터키=문단나누기로 정하면 엔터키는 문단나누기.. 태그고 쉬프트 엔터키는 줄바꾸기.. 태그로 입력받던데, 앱편집기는 그런 식으로 동작하지 않아서, 경험적으로 생각할 때, 엔터 한 번은 줄바꿈, 엔터 두 번 연속은 문단나누기로 동작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느낌에.. 그래서, 빈 줄에서 엔터 한 번 쳐 개행하고 내려온 새줄에 구절을 적고 제목1로 지정하면, 바로 윗줄까지 제목줄이 되는 현상이..

구글 문서도구, 스프레드시트에서, 아래와 같은 표를 복사해봅니다. 그리고 아래 사이트에서 붙여넣어봅니다. https://www.tablesgenerator.com/html_tables

제목과 본문사이에 고정했더군요. 블로거의 광고가 그 자리에 있어도 억지로 끼워넣었습니다. 지난 며칠간 테스트하고 있었는지, 있다가 없다가 했는데, 며칠 전부터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구글이 내 블로그에 불이익주면, 티스토리는 모르쇠할 것 같은데.. 티스토리, 너무하는 거 아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심지는 않고, 광고가 있는 블로그에만 가장 좋은 자리에 티스토리 광고를 심어놓고 있다는데.. 난 티스토리 사원이 아닌데.. (차라리 유료화를 하지 그러냐.) 이미지 업로드와 편집기능에서 해상도/용량줄이는 메뉴 넣어달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안 듣고 서버 트래픽부하를 조장하던 사람들(PC웹 업로드할 때는 그래도 편집을 해서 올리지, 스마트폰 티스토리 앱에서 업로드할 때..

티스토리 이용자입장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1. 가장 좋은 자리인, 글제목과 본문 사이 자리를 티스토리가 먹었다는 것. 워드프레스는 글 전체의 상단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싸가지"가 없는 카카오.. https://flatsun.tistory.com/3947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보고 (2) - 티스토리를 떠날 시간 티스토리 유저도 모르게 조용히 빨대 꽂으려다 반응이 너무 좋지 않으니 퇴근 전에 Q&A 라고 써놓고 집에 간 것 같은데 결론은 욕 먹고 한다는 말이 욕을 먹든가 말든가 블로그에서 수익 가장 잘 flatsun.tistory.com 공지문이 나왔을 때는 "본문 안에 광고를 넣는다"고 해서 본문 텍스트 사이에 광고를 넣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가 실제로 한 짓은, 본문 최상단을 훔쳐가버..

지난 5월 8일자에는 라이언같은 캐릭터를 스탬프로 추가했다고 공지가 올라왔는데요, 모자이크기능은 바라던 것이지만, 요즘은 AI로 모자이크를 복원하는 툴이나 서비스도 늘어서, 모자이크는 안심하기 어렵겠더군요. 특히 인물 얼굴이나 텍스트 모자이크는 어설프게 하면 난감해질 수 있어보였습니다. (이거, 블로그 오래 한 사람들에게는 사실 장난이 아닌 문제일 수 있는데.. ;;;) => 아예 속을 칠한 박스를 그려주는 기능도 추가하는 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단색 사각형으로 지우도록. 현재 티스토리 이미지 편집기가 제공하는 기능은 이 정도인데요, 아직 밑줄긋기도 없고, 화살표도 없죠. 멀리 갈 것 없이 옛 버전 편집기의 이미지 편집기 기능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소스코드는 가지고 계시죠?

5월달 공지인데, 티스토리공지블로그를 찾은 김에 적어둡니다. https://notice.tistory.com/2645 [안내] 티스토리 댓글과 방명록이 새로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지난 안내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티스토리 댓글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마음에 드는 댓글을 제일 먼저 보여줄 수 있는 댓글 고정, 특정 블로거를 멘션 notice.tistory.com ㅡ 핀 고정 ㅡ 멘션 답글 ㅡ 프로필 레이어 ㅡ 방명록과 댓글에 사용하는 새 치환자 코드 ㅡ 승인 후 노출 기능은 이제 없어지고, 미승인인 채로 남은 댓글은 비밀글로 처리. ㅡ 스팸댓글을 걸러주는 플러그인 2종류가 서비스 종료. 새로운 것을 올릴 예정. 그리고, 이즈음해서 스마트폰의 티스토리앱에, 댓글삭제기능을 쓸 수 있..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수입 목적. 5월말 공지문입니다. https://notice.tistory.com/2646 [안내] 6월 27일부터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신설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6월 27일부터 개별 티스토리 본문 내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신설합니다.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통한 수익은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입 notice.tistory.com 티스토리 공지 사이트: https://notice.tistory.com/

1. 앱에서 (내 블로그든 남의 블로그든) 글을 읽다가 오른쪽 하단 공유버튼을 눌러 링크를 복사하면, 모바일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가 복사됩니다. 그 /m/ 들어간 것. 그냥 기본 링크로 주면 좋겠습니다. 2. 편집기에서 링크를 만들 수는 있지만, 링크를 지울 수는 없는 버그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통은 그 부분의 글을 지우고 새로 적지만, 글 맨 마지막이라 링크가 안 없어지는 경우는 곤란랍니다. 꼼수를 써야죠.

1. 이미 작성된 태그를 한 번 탭하면 선택되는데, 한 번 더 탭하면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최근 태그 10개 정도만 보여주는데, 그 아래 빈 화면공간에 가득히 채워 보여주면 좋겠네요. 3. 태그를 입력할 때 자동완성 또는 추천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보는 따로 로직을 만들 것 없이, 이 블로그 또는 이 계정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사용한 적 있는 태그 목록 중에서 그 단어를 포함하는 태그를 단어검색이나 초성검색으로 검색해 후보를 보여주면 되겠죠. ㅡ 초성검색이 되면 더 좋을 것입니다. ㅡ 태그를 많이 만드는 사람을 위해서, 입력한 검색어·초성으로 '시작'하는 태그를 보여줄지, 그 검색어·초성을 '포함'하는 태그를 보여줄지 기억되는 체크박스를 만들면 더 좋겠지요. 이것은 PC웹용 편집기에도..

아래 버튼을 사용했을 때,나오는 텍스트 공간 을 사용하지 않고 없애고 싶을 때는 저 따옴표를 눌러 해제해주면 없어집니다. 텍스트가 안에 들어있었다면 글은 그대로 남네요.

언제부터인가 개편되면서 백업메뉴가 다시 생겼더군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용상 주의점이 있지만 별 문제는 아니고, 써번 후기를 찾아 읽어보니 괜찮다고. 작성된 글, 첨부 이미지/파일/동영상을 백업 지원합니다. 백업 요청 시점을 기준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백업 지원합니다. 댓글/방명록, 통계, 스킨, 링크 등은 백업되지 않습니다. 용량에 따라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 후 30일간 다운로드 가능하며, 해당 기간 동안은 새로운 데이터 백업이 불가능합니다. 동영상은 백업 파일 안에 포함되지 않으니 '동영상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별도 다운로드해주세요. 탈퇴 후 다운로드는 불가능합니다. 동영상 다운로드 ㅡ 본문 텍스트, 이미지, 첨부파일까지는 백업파일에 포함. ㅡ "댓글/방명록, 통계, 스킨,..

없던 게 생겼고, 메시지의 성격으로 보아 개인이 아니라 tistory.com 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같아서 일단 놓아둡니다. 구글검색해봤는데요, 🔎 애드센스 IAB TC 문자열 티스토리: Google 검색 www.google.com 링크 몇 개입니다. 개인수준에서는 그냥 놔두면 없어진다는 모양. https://ddolcat.tistory.com/2470 [문제 해결]하나 이상의 사이트 또는 앱에서 IAB TC 문자열에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오 오류애드센스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보니 IAB TC문자열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는 알림창이 보입니다. EU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아닌 광고로 설정해두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이유가 무 ddolcat.tistory.com "잘 모르겠어요"라나. IAB ..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구현돼있었군요. 편집기에서 영역지정하지 않고 빈 공간을 지긋이 터치하면, 보통 상태 방금 전에 클립보드에 새로 뭔가를 넣었을 때 그리고 붙여넣기가 됐거나 지우기 등 작성하던 콘텐츠 내용변동이 있을 때 저 "되돌리기"가 언두(undo) 기능입니다. 저는 주로, 영역지정하고 하이퍼링링크를 걸 때 링크아이콘을 누르지 않고 url붙여넣기했을 때 되돌리기.. bs키를 너무 눌러 확 지워버렸을 때 되돌리기.. 에 씁니다.

링크해제 메뉴가 필요함티스토리 앱에서 URL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하이퍼링크가 생성됩니다. 그런데 이 링크를 지울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여기서 저 하이퍼링크를 없애고 싶어도 링크 항목에는 "링크 해제"가 없습니다. 데스크탑(PC웹) 편집기에는 있지만 앱에는 없어요. 그냥 링크 텍스트를 다 지워서 빈 칸을 만들면 null 이 됩니다. 하이퍼링크 태그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미지 크기(해상도) 조정기능이 필요함예를 들어 이 글의 위에 삽입한 이미지.. 가로세로 크기가, 내용에 비해 어처구니없이 크죠. PC웹 에디터에서는 이미지편집 화면에서 해상도를 바꿔줄 수 있지만, 앱 에디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잘라내기(crop)만 가능. 용랑낭비아닌가요. 서버가 널럴하다면 상관없지만. 그래도 트래픽은?

이런 화면이 뜨며 글을 저장(발행)할 수 없다면 글 본문에 링크박스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게 있는지 보세요. 아래와 같이 "불러오는 중입니다..."일 때는 글이 저장(발행)되지 않습니다. 해결법은 저 링크박스를 터치해 선택하고, 삭제하는 것. 그럼 글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댓글 작성은 돼도, 댓글 수정과 삭제기능은 없네요. 좀 어이없는데.. 그래서 댓글오타를 정정하려면 PC웹 화면에 들어가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3월 28일 업데이트라고 . 안드로이드 OS 7.0 이상 사용가능. 요구권한.

1. 서식 작성은 PC웹에서만 할 수 있더라도, 서식 불러오기는 스마트폰 앱에서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앱크래시나 연결이 끊긴 경우, 로컬 임시저장을 수동으로 하고 앱을 재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은 동작이 불안합니다) 3. 태그입력란 하단, 최근에 입력한 태그 목록을 30개 정도로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4. 앱에서 댓글에 답글을 달고 나면 제가 적은 댓글을 수정이나 삭제하지 못해서 웹브라우저를 여는데.. 기능이 없는 게 맞나요? 그 외, 이미지 편집칸에서, 사이즈 수정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앱 동작방식상 업로드 대역폭을 줄이는 의미는 없겠군요.

티스토리앱에서 글을 발행하고 자기 블로그 글을 볼 때, 태그부분을 터치하면 외부링크를 터치한 것처럼 창을 열더군요.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티그토리앱의 자기 블로그에서 검색한 것처럼 화면을 열어줘도 되지 않을까요.

아직 완전히 치유?는 안 됐군요. 그렇게 잘라먹은 글을 편집기로 열어 영상 아래에. . .. ... 이런 식으로 3줄을 만들어주면 이렇게 3줄이 다 표시됩니다. 지금은. 그런데 예전에 적은 글은 지금 다시 저렇게 저장해주니 잘라먹지 않고요, 그 전에는 잘라먹고 표시됐습니다. 티스토리 내부적으로 본문 콘텐츠 렌더링하는 부분을 고쳐준 게 아니라, 편집기에서 저장할 때 들어가는 코드를 고쳐준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서식 작성기능까지는 안 바라니까, PC웹에서 작성한 서식을 불러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전에도 적은 내용인데, 최근 입력한 태그를 10개 정도만 보여주지 말고, 50개라든가 화면 가득 보여주면 좋겠네요. 아니면 자주 쓰는 태그를 길게 터치하면 고정표시되거나 말이죠. 3. 임시저장기능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지금은 서버에 임시저장하는 기능이죠? 차라리, 제대로 기능을 구현할 때까지, 앱을 사용하면서 수동으로 로컬 임시저장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화면 구석에 버튼 하나 두고 그걸 터치할 때마다 저장, 또는 매 10초나 매 1분마다 자동 로컬 임시저장. 그리고 임시저장은 10개 글, 글마나 최근 5개까지 가능하도록. 어차피 로컬 저장이니까 메모리를 좀 먹어도 상관없쟎습니까.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인정사정없이 메모리를 처묵처묵하네요. 램 4기가 폰인데 티스토리 앱이 작살나서 임시저장도 안 하고 글세이브도 안 되고 날아가버립니다. 이번주는 일평균기온 영하 다음주는 일평균기온 영상 하지만 겨울날씨. 삼한사온느낌? 이런 분위기. 서울 대전 출처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원기날씨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