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어제의 GAOTD로 나온 프로그램이 참 허섭한 물건이었는데요, http://www.giveawayoftheday.com/2tware-mount-disk-image-2012/ 무료로 푼 건 반쪽짜리 물건이고 그나마 기능이 다 든 건 사라는 것인데, 그것마저 대용 프리웨어가 많다고 대차게 까였습니다. ^^ 그래선지 사람들이 댓글에 여러 가지 대용 프리웨어를 올려놨습니다. 저도 다 체크하진 않았는데, 그 중에는 압축파일을 마운트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데몬툴즈, 매직디스크보다는 못하더라도 비슷한 일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지금 쓸 일은 없지만 나중에 찾을 일이 있을까 싶어 댓글에 올라온 링크를 일단 메모합니다. http://dottech.org/freeware-reviews/17086/ (닷테크는 전에 아..

오늘 GAOTD에 올라온 것은 Tree Notes 짐작대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데, 그 이유는 프로그램이 나빠서가 아니라 경쟁하는 프리웨어가 많기 때문에. 댓글에 올라온 것들 링크를 모아봤습니다. 이런 거 필요하나.. 그냥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이런 종류를 보기만 해도 될 듯. http://www.gersic.com/zulupad/ http://softvoile.com/flashnote/ http://www.treepad.com/treepadfreeware/ https://code.google.com/p/keynote-nf/ http://uvoutliner.com/ http://www.zim-wiki.org/ http://cintanotes.com/ http://dottech.org/freeware-re..

전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만 해봤는데, 검색하다 다시 본 김에 메모합니다. 사진싱크/백업은 이걸로 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잘 되면 다시 적겠습니다. 이건 파노라마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드라이브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피카사보다는 무료 용량이 많고 제한이 적은 편입니다. Windows Live Photo Gallery includes a pretty well hidden photo stitching feature http://www.winsupersite.com/article/totw/windows-7-tip-of-the-week-use-skydrive-with-windows-explorer

전에 국내 포탈이 불공정하다고 뭐라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선지 웹브라우저 설치 후 이런 선택화면이 나옵니다. 한국이라선지 네이버와 다음만 전면에 나왔군요.

이런 댓글이 달리면 저야 좋지만, 무료로 홍보한 사람 머쓱해질 듯. ㅎㅎ http://www.giveawayoftheday.com/multiimage-optimizer-pro10/ Giveawayoftheday (GAOTD)사이트를 꾸준하게 보는 이유는, 가끔 좋은 프로그램이 무료로 풀리기 때문이지만 제게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이런 작은 소품 프로그램은 수도 없이 많은데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하고, 또 어떤 프로그램을 기꺼이 구매하는지 의견이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프로그램 중에는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것도 있습니다. 거리낌없이 평가하고 또 아니다 싶으면 서슴없이 돈값못한다고 비추내리거나 아래처럼 프리웨어 폭격도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구경꾼은 그 프리웨어 중에서 좋은 걸 새로 알게 되기도 합니다. :)..

이거 전에 적었나 모르겠어요. 적어야지 적어야지했는데.. TI계열 공학용 계산기를 화면에 넣었다고 하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어떤 물건인가.. 수학문제 풀어주는 프로그램, solver 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퍼스널 컴퓨터의 역사와 거의 맞먹습니다. MS건 아니지만 8비트때도 이런 건 있었다고 하니까요. Microsoft Mathematics는 학생들이 학교 숙제를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련의 수학 도구를 제공합니다. Microsoft Mathematics를 사용하여 학생들은 단계별로 방정식을 푸는 방법을 배우면서 기초 대수학, 대수학, 삼각법, 물리학, 화학 및 미적분학의 기본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Mathematics에는 휴대용 계산기처럼 작동하도록 설..

a figure from http://www.oooninja.com/2008/03/openofficeorg-30-new-features.html See that link for more info. openoffice download: http://openoffice.or.kr/

우연히 찾아보게 됐는데, 정리가 잘 된 곳이라 생각해 적어봅니다. 사이트 링크: http://www.educational-freeware.com/ 요즘 SW는 다국어 지원하는 게 많은데, 특히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분류된 것들은 아래 링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스크린샷). http://www.educational-freeware.com/language/Korean.aspx 이런 것들이 그렇듯이, 한글지원 표기가 없더라도 데이터파일은 한글지원되는 게 있고 한글지원안 되더라도 쓸 만한 건 있습니다. 영어와 수리탐구쪽은 이런 SW를 잘 고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거 언제 정리해야지 했는데, 좋은 글을 봐서 그걸 링크합니다. :)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best-free-microsoft-downloads.htm MS에서 윈도 정품구입한 분들은 그것만 쓰면 손해보시는 겁니다. MS도 웹하드도 주고 무료 웹갤러리도, 무료 프로그램도 주고 다른 OS처럼 자잘한 체험판이나 뷰어나 유틸리티를 줍니다. DVD에 따로 포장을 안 해줘서 모를 뿐이죠. 아니, 제가 게을러서 이런 말 쓴다..고할 수도 있지만, ^^ 더 덧붙일 말이 없어요. ㅎㅎ

이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어떤 작업을 한 다음 일끝난 뒤에 장갑을 벗어던지면 손이 깨끗하죠? 그런 것. 그래서, 가상머신은 절대로 아니지만, 일종의 가상환경 비슷한 걸 만들어줍니다. 사이트 및 다운로드는 여기: http://www.sandboxie.com/ 먼저, 약관 Sandboxie Copyright (C) 2004-2012 by Ronen Tzur All Rights Reserved http://www.sandboxie.com END-USER LICENSE AGREEMENT This End-User License Agreement document is a legal agreement (hereafter referred to as the "Agreement") between you..

ARP Spoofing 이란 공격을 방어하는 툴이라 합니다. 저는 이런 건 잘 모르는데, 제작자 말로는, 이 프로그램을 써서 스타벅스나 맥도널드같이 무선랜을 쓸 수 있는 공공 장소에서 안전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길 하고 있네요. NetCut Defender can do 1. Easy to use, automatically protect all network of your PC away from Netcut cut off. or any other ARP spoofing. 2. Fast, Ensure Internet Gateway address spoof proof. 3. Safe, worry free. 24x7 running automatically. 4. No need configurati..

이런 종류 프로그램 중에 유명한 게 있죠, NetLimiter 라든가.. 이 프로그램은 각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폭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프리웨어, 상용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을 제한하는 방식에서 이거는 bps /kbps/ Mbps 단위를 명시해 정해주는 게 아니라, 프로세스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조절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세스가 없으면 낮은 프로세스가 풀로 사용하는 것. GAOTD 링크입니다. 내일 오후 5시까지 설치 등록 완료하면 무료. http://www.giveawayoftheday.com/netbalancer-508/ 제작사 페이지: http://seriousbit.com/netbalancer/ 제작사 페이지에는 이 프로그램의 무료 버전(freewar..

스카이드라이브의 전송률에 대해서는 앞 글에 적었습니다. 총 트래픽 약 5Mbps 정도에 파일 3개가 동시 업로드된다고 했죠. Firefox와 Internet explorer에서 업로드하는 방식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Firefox에서는,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을 끌어다 웹브라우저에 보이는 스카이드라이브 파일목록창에 놓으면 웹브라우저 윈도 안에서 업로드 상태창이 뜹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조금 다른데, 상단의 "파일 추가"를 클릭하면 점선으로 둘러쌓인 사각형이 나오고, 거기다 끌어놓으면 됩니다. 사실, 웹브라우저 불문하고 저게 정석인 것 같지만.. ^^ 참, 불여우보단 인터넷 익스플로러쪽이, 인터넷 연결속도가 아주 느릴 때 전송하면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거나, 다른 창을 열어 웹서핑할 때 버벅이는 게..

클립보드(clipboard)를 더 편하게 쓰게 해주는 프로그램들. 오늘의 GAOTD에 하나 올라왔는데, 좋은 무료프로그램이 많다고 댓글에 좌르륵 달렸네요. 설명 한 번 보세요. :) http://www.giveawayoftheday.com/clipdiary342/ 이런 것들이 해주는 건, 1) 클립보드에 들어간 내용을 과거 몇 개, 또는 전부 저장해서 기록을 남기거나 2) 몇 가지나 순서를 몇 개 지정해서 단축키를 제공하거나 그 외 몇 가지 자동으로 가공해주는 기능을 넣은 것도 있습니다. 전에 MS프로그램을 깔면 알아서 깔아주는 것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딱히 설치할 때 말이 없어서. 픽픽에서 갈무리한 그림을 저장하지 않고 언제나 클립보드로 보내는 기능도 있는데, 그것과 같이 써도 재미있겠습니다.

히타치 하드디스크를 만드는 그 Hitachi 입니다. 사이트에 보면 온라인 백업 서비스란 게 있어서 시험해보았습니다. 홈화면에서 자랑하는 기능은, 1. 링크를 따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모바일용 앱도 있다. 2. 복구가 쉽고 버전관리된다. 3. 백업은 자동이다. 4. 백업스케줄도 마음대로. 가입은 이메일만 입력하면 들어가지네요. http://www.hitachibackup.com/product.php?lang=en 이메일을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받는 창이 뜹니다. 백업솔루션이 기본인 모양이니 당연히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죠. 6MB남짓입니다. 무표가 3GB.. 기한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상용서비스는 250GB에 연 49달러면, Acronis 트루이미지의 온라인 백업서비스와 요금이 같군요. 라이..

먼저, 용량관련해 찾아본 김에 메모합니다. 구글 문답 링크: Picasa 웹앨범은 사진 및 동영상을 위한 1GB의 무료 저장용량을 제공합니다. http://support.google.com/picasa/bin/answer.py?hl=ko&answer=1224181 인용: 무료 저장용량 한도 800x800픽셀 이하의 사진 및 15분 길이 이하의 동영상은 무료 저장용량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자동 크기 조정 무료 크기 제한을 초과하여 업로드한 모든 사진은 무료 저장용량 1GB에 반영됩니다. 저장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Picasa 웹앨범에 업로드한 새 사진이 무료 크기 제한보다 크면 800픽셀(긴 가장자리 기준)로 크기가 자동 조정됩니다. 참고: Picasa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업로드할 때 무료 저장용량..

사이트 디자인도 끌리고, 독특하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사이트입니다. 상용도 만드는 모양이지만, 일단 프리웨어 배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http://www.byedodo.com/ 아래가 지금 목록인데, 배포중인 것도 있고 작업중인 것도 있습니다. RailNote웹서식, 표서식을 포함한 강력한 그룹 문서 편집기 ArtCanvas실제 붓터치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그림 편집기 MyDrawer연습장과 포스트잇, 일정관리를 포함한 데스크탑 유틸리티 IdeaPanel사용자의 메모를 빠르게 기록하고,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메모 관리 툴 Explorer ⓧ윈도우 Explorer 형태의 창과 강력한 보조 도구를 결합한 확장 Explorer math Academy강력한 심볼릭 엔진의 전문가용 수학..

컴퓨터 두 대를 쓰게 되니.. 역시 귀찮은 게 늘었어요. 그래서 랜싱크(예를 들어 싱크할 컴퓨터 두 대가 같은 랜망 안에 있으면, 드롭박스 서버에도 싱크하지만 회선 속도가 매우 빠른 두 컴퓨터 사이에 직접 싱크하도록 하는 것. 이러면 두 컴퓨터 사이의 파일 버전 시간차가 아주 짧아집니다)가 되는 드롭박스가 생각나 설치했습니다. ○ 드롭박스 사이트: http://www.dropbox.com/ ○ 기능: http://www.dropbox.com/features 드롭박스는 기본 2GB 싱크 용량을 줍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선 꼭 이걸 안 써도 돼요. 우리 나라는 좋은 서비스가 많으니까요. KT의 클라우드 서비스 있죠? 유클라우드는 KT인터넷, KT 전화기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2GB짜리 무료 용량을 줍..

스카이드라이브 패키지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http://windowslive.joinsmsn.com/im/wl/skydrive/skydrive.asp 핫메일 캘린더 http://calendar.live.com/calendar/calendar.aspx 사무실에서 흔히 보던 달력처럼 생겼어요. 역시 MS. 한국 공휴일표기가 기본입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입니다. 일정만들기는 이렇게 시간표에 커서를 찍어 끌고 추가버튼.다른 달력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MS의 윈도폰을 사용하면 그리 싱크도 되는 듯.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앞서 적은 게 있으니 패스하고, 업로드에 대해서 적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 웹 인터페이스는 지금은 - 폴더째 업로드는 하지 못하지만 - 웹브라우저에서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로 들어간 다음,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 여러 개를 선택하고 그걸 끌어다 놓으면 업로드가 됩니다. firefox에서 제대로 동작합니다. 업로드 전송 속도는 5Mbps 정도입니다. 한 번에 파일 3개가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sdexplorer base version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올리는 듯. 전송률이 딱 그 느낌) 파일 1개만 올리면 전송률은 그 1/3정도인 듯.. 이건 다시 확인 필요. gladinet보다 좋은 점은, 업로드된 건 확실하게 올라간 거니까, 이거 제대로 올라갔나 고민이 안 됩니다. ^^ 나쁜..

스카이드라이브는 Microsoft에서 서비스하는 웹하드입니다. 아래 글래디넷 사용기는 무료인 스타터 에디션입니다. 총 용량 25GB. 파일당 용량은 100MB까지. Microsoft에서 내놓은 서비스지만 WebDAV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WebDAV를 지원하게 만드는 서드파티 서비스가 속. 그런데, 이건 WebDAV를 지원하지 않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런 방식으로 지원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걸 보면 나쁘진 않은 건 지도. 확인하지 않았음) 프리웨어를 써서 주소를 알아낸 다음 웹폴더로 인식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어째선지 해보니 안 돼서 포기. Gladinet으로 연결해놓았음. (SDexplorer도 나쁘진 않은 모양인데, 어쨌든 편의상) 국내에 서버가 없는지 트래픽을 제한한..

아래 내용은 몇 번 확인한 결과는 아닙니다. 그러니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또 부팅하면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래 프로세스 목록을 먼저 봐주세요. :) 윈도XP입니다. 작업관리자 프로세스목록을 메모리 사용순으로 정렬한 것인데, 먼저 IE가 메모리 600MB, 가상메모리 1G먹고 있는 게 보이고 다음으로 불여우. 밑에 있는 plugin-container도 불여우죠. 그 다음이 KT유클라우드입니다. ucloud.exe 메모리 120메가, 가상메모리 490메가. 좀 밑에, GladinetClient.exe와 GladFileMonSvc.exe 가 메모리 21메가, 가상메모리 60메가. 더 아래에 DaumCloud.exe 가 메모리 12메가, 가상메모리 23메가. 저 밑에 NDrive.exe, NDriveSv..

윈도xp용. 키보드에서 컨트롤키는 구석에 붙어 있어서 불편한 사람도 있는 모양이고 (설명에 따르면 유닉스 키보드와 달라서) 영어권에서는 Caps Lock키를 안 쓰는 사람도 있기는 있는 모양. (타자기에는 없기는 합니다) 이런 유틸리티가 있으니 말입니다. 제목대로 CAPS LOCK 키를 컨트롤키 대신 눌러 쓰도록 해주는 겁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bb897578 장점은 지시대로 하면 자 동작한다는 점. 단점은 설치 제거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저기 설명에 없네요. PS. 애플키보드를 쓰려 하면서 팁만 보고, 유틸리티를 사용하거나 키보드 드라이버말고 직접 레지스트리를 건드려 손보다 곤란하게 된 적이 있어서.. 그 부분은 염두에 두세요.

KT유클라우드는 KT인터넷 사용자에게는 50GB를 지원합니다. 웹하드(네이버처럼 탐색기 문자는 안 줍니다. 그럼 쓸모가 많을 텐데)와 싱크를 지원하는데, 싱크할 때는 다음클라우드와 달리 싱크할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다음클라우드는 싱크할 폴더 DaumCloud 를 지정하면 기존에 갖고 있떤 폴더 A,B,C를 DaumCloud의 하위에 넣어야 싱크가 되죠. 이렇게 하면 보통 A,B,C의 바로가기를 빼거나 꼼수를 써서 심볼릭 링크를 사용합니다. KT유클라우드에서는 싱크할 폴더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어서, 그냥 매니저에서 A,B,C를 직접 지정하면 됩니다. 좋은 점은 편하다는 거. 보안면에서 조금 걱정이 되지만(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싱크 백업하는 파일이란 게 보통 사적으로 중요..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알게 된 곳) http://freeuse.copyright.or.kr/ 1. 저작권법상 저작권이 만료된 자료, 2. 이용승인표시가 필요한 자료(CCL같은 것 말인 듯), 3. 저작권을 기증받은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1, 2는 요구되는 룰을 지키면 별도 승인없이 바로 쓸 수 있고 3 승인받은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스닷넷(www.box.com/)은 지금 용량 5기가바이트를 주는 외국계 웹하드입니다. 몇몇 제휴된 회사들(일부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품 사용자에게는 50기가바이트를 준(줬)다고도 해요. 이 웹하드에 대해서는 전에 잠깐 적었는데, 요즘 160기가 용량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다시 연결해본 김에 메모합니다. * 싱크용도로 쓰려면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평가 업로드 대역폭은 이 정도입니다. 0.5 Mbps ? 60~80kB/s 정도인 것 같으니까요. 국내 서비스에 비해 많이 느리죠?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진 마세요. 또 다른 문제점이, 파일사이즈 제한이 있습니다. 5기가 무료 서비스 이용자는 개별업로드 파일의 크기가 25메가바이트를 넘지 못합니다. 즉, 동영상 불가, 백업파일 불가. 음악파일과 일반 문서정도입니..

인터넷우체국의 웹메일, 웹폴더 서비스 메모입니다. 도움말은 여기 웹폴더는 네이트 파일박스와 비슷합니다. 유효기간, 대역폭 등도 비슷할 것 같지만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용량은 500MB며 웹브라우저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박스는 엠파스 시절에 이런 종류로 메이저 포탈에선 국내에서 처음 서비스했다고 제가 생각하는 인터넷 디스크입니다. (진짜로 처음이었는진 확인 필요) 전에 몇 꼭지 글을 단 적이 있습니다. 유플러스박스 설치하고 나서 생각나서 한 번 다시 찾아봤습니다. 파일박스의 주소는 http://filebox.nate.com/ 입니다. 달라진 건 없더군요. 총 용량 500MB인 것도 같고, 1일 다운로드 트래픽 1기가인 것도 같고 100MB이상 파일은 14일간만 저장되는 것도 같고, 웹브라우저 인터페이스도 같고 6개월이상 미접속시 삭제되는 것도 같습니다. (인터넷 저장 공간을 이용할 때, 장기간 미접속시 초기화한다 해서 서비스 회사에 책임을 묻긴 어렵습니다. 무료서비스인데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탈..

유플러스박스(U+ Box)는 개인 회원에게 10GB 용량을 줍니다. 30GB를 주는 N드라이브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윈도 탐색기에 U: 드라이브가 뜨거든요. 테라급 하드디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다락방'입니다. ^^ 유플러스박스/넷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앞서 간략하게 쓴 적이 있습니다. 약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회사(LG U+)는 회원가입에 의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다음정보를 수집하고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 이용자의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수집 항목 및 목적 가. 회사는 회원가입, 원활한 고객상담, ..

Firefox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셀을 선택하고 한글을 입력할 때, 첫 글자가 두 번 입력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게 옛날에 그랬다가 요즘 안 그러던데, 다시 이러네요. 구글은 공지없이 문서도구를 손보는 모양이던데, 그 중에 탈이 난 모양입니다. 2) 한 셀에 많은 글을 쳐넣으면 웹브라우저 윈도 오른쪽 끝 근처까지 가다가 입력부분이 알아서 커서가 내려갑니다. 그런데, 한글일 때는 그게 안 되고, 그 라인의 첫 줄로 커서가 가서 입력됩니다. 구글 문서도구는 상업화된 아이템일 텐데, 그렇게 정이 안 간단 말이죠. 구글에서 서비스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습관들이지 않았다면 진작에 버렸을 겁니다. 옛날에는 이것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가볍게 쓸 만한 무료 웹오피스가 어디 한둘인가요. 좀 잘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