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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사업 본문
구글, 애플, IBM만이 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MS도 하는데 그걸 소개한 기사 목록. 의뢰받고 써준 기사같은 느낌이 들지만 일단 눈에 띄니까. 댓글달아달라고 자동스크롤을 구현해놓은 사이트인데, 구글이 다음 버전 크럼에서 비활성화시키겠다 한 것 중 하나지 않나, 저거?
- 이거저거 많이 한다고 서비스와 상품을 나열하고 있음.
아래는 용례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기록한 운행 정보 클라우드에 모아, 애저 머신러닝으로 분석.
엘리베이터 고장 관련 데이터 패턴 파악, 향후 고장예상되는 엘리베이터를 미리 정비.
홀로렌즈와 스카이프를 이용한 원격 지원으로 현장 업무 효율화. - 더 일드
태평양 연안의 양식장에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굴이 폐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MS의 IoT서비스 사용.
호주 국립 기상청 데이터, 굴 양식장에 설치한 IoT 수질센서 데이터를 MS의 서비스를 써서 분석, 향후 수질 변화를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
수질예보 자료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가공해, 굴 양식장과 정부 기관에 제공.
결과적으로 수질 변화에 따른 굴양식장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 25% 향상.
국내 - SGA임베디드의 에어프로(AirPro): 전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측정해 수집된 데이터를 MS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해 특정 지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파악하는 인텔리전트 IoT 기반 서비스
- LG CNS도 MS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솔류션 개발.
엔비디아, MS AI 가속화 협력 발표 - 2016년말
nVidia가 자사 상품에서 MS의 인공지능 가속이 되도록 협력 운운. 팔아야 하니까.
MS, AI 챗봇 등 신기술 선보이며 차세대 AI 비전 공유 - 2016년말
MS AI 기반 똑똑한 신경망 번역 서비스, 한국말도 되네! - 2017.3
MS 트랜스레이터(Microsoft Translator), 스카이프(Skype) 실시간 번역 기능
한편, IBM왓슨의 한국어 학습이 거의 끝났고, 각종 문서작업과 각종 대고객상담업무에 사람을 대체하는 인공지능으로서 직접 투입하도록 서비스를 팔 거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또 하나..
작년 것인데, 르노 F1레이싱 팀의 운영 전반에 MS의 클라우드와 AI 머신러닝이 활용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BIZ Success Story]
르노 F1팀 '스피드 도우미'로 나선 MS, 순이익 38% 증가
한국경제 2016-09-22
Best Practice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전략
르노 F1팀이 질주할 때 웃는다
데이터 예측 '애저 머신러닝' 사업. 레이싱카에 센서 200여개 부착
실시간 주행 상황 내려받아 런던 본사 엔지니어와 공유
나델라CEO '클라우드 퍼스트' 보안·상업용 클라우드 집중
기업간 B2B 사업 비중 늘려 상반기 매출 97조 '깜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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