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 숙박시설(료칸) 체험기를 읽다가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 펌보다 링크

실린 사진 속에 보이는 시설 중 조명에 눈이 갔습니다. 방, 복도, 정원, 노천탕 등.

우리 나라의 민박과 상대적으로 싼 편인 숙박 시설들은 주광색 조명을 쓰고 부분조명이 적은 곳이 많은데, 그 조명만 전구색이나 최소한 주백색으로 쓰고 부분조명을 잘 활용해도 고급진 느낌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건축물과 장식물말고, 조명, 공기, 바람, 소리가 사람 심리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시간대에 따라 바뀌는 것 도는 바뀌도록 하는 것..

혹시 서양사람들은 구석구석 전체적으로 밝게 하는 데는 별 관심이 없는, 아직 집이라 하면 원시인이 동굴들어가는 식이나 석유, 가스등을 켜던 때처럼 하는 걸 좋아하는 지도 모르지만.


아래는 몇 년 전, 모 회사의 홍보성 이벤트.

CF라고 할 수 있어서 영상 속 인터뷰는 대본대로일 수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따뜻한 느낌은 영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본 부분도, 제 생각도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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