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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모니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본문
LCD 모니터에 드라이버가 필요할까?
컴퓨터 모니터 중 CRT(브라운관) 모니터는 드라이버가 있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랬습니다. 옛날 옛적 14" 모니터는 1024x768 해상도에서 60Hz 로 화면을 보내주는 게 고급형있었습니다. (그 때는 640x480 해상도 VGA가 표준이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나마 칼라면 와우~ 하던 시절) 그런데, 컴퓨터가 점점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그 이상을 요구하게 됐죠. 그래서 좋은 컴퓨터와 좋은 VGA가 나오고, 새로운 규격도 나왔는데(VESA라든가)... 이러면서 "산업 표준"이라고 할 만한 기본적인 몇 가지 해상도를 공통으로 지원하면서 그 이상의 성능은 각 회사마다 알아서 하는 걸로 됐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조사들은 저마다 최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모니터 출력 파라메터(parameter)가 조금식 달랐습니다. CRT모니터는 아무래도 아날로그다 보니 그 차이는 주로 최대 해상도, 가장 선명한 재생 주파수 등에서 나게 됐죠.
그 이후 나오게 된 것이 plug and play 모니터입니다. 이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모니터 케이블에 연결된 VGA를 통해 윈도 시스템과 약간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에 알맞는 출력 변수값을 컴퓨터가 받아 거기에 맞춰 해상도 목록을 디스플레이 정보란에 띄워줍니다.
하지만, MS 윈도 OS에 들어 있는 plug and play가 괜히 plug and pray라고 불리지는 않죠. 때문에, 모니터 제조사들은 자기 회사 제품에 최적화된 장치 드라이버를 만들어 배포합니다.
LCD모니터가 주류를 이루면서도 초기에는 장치 드라이버 디스켓이나 시디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DVI케이블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윈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별 문제가 없어지면서 그런 일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호환은 완전하지는 않은지, 특히 중소 제조사에서 나오는 LCD모니터들은 모니터 케이블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치 정보와 실제 모니터 사양이 다른 것도 있고, 또 가끔 컴퓨터가 모니터에 제대로 표시를 못해줄 때도 있습니다. (특히 RGB케이블을 연결한 경우)
그럴 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윈도 기본인 플러그 앤 플레이 모니터 드라이버보다 고정 해상도가 지정돼 있는 특정 모니터 드라이버로 대신하면 나아지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DVI케이블을 연결했을 때는 의미없겠지만, RGB케이블을 연결했을 때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꽁수. 바로, 유명 제조사에서 나온 동일한 해상도 모니터용 드라이버를 깔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중소 제조사에서는 드라이버를 배포하지 않으니까, 고육지책입니다. 그리고, LCD모니터는 어차피 수직재생주파수는 60Hz 가 표준이고 가로 세로 해상도만 갖으면 다른 파라메터는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그럴 때는 이전 드라이버로 롤백해야죠. 정 안 보이면 안전모드 부팅해서)
=> 삼성전자 LCD 모니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
=> LG전자 LCD모니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
=> BenQ LCD Monitor Driver Download site
컴퓨터 모니터 중 CRT(브라운관) 모니터는 드라이버가 있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랬습니다. 옛날 옛적 14" 모니터는 1024x768 해상도에서 60Hz 로 화면을 보내주는 게 고급형있었습니다. (그 때는 640x480 해상도 VGA가 표준이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나마 칼라면 와우~ 하던 시절) 그런데, 컴퓨터가 점점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그 이상을 요구하게 됐죠. 그래서 좋은 컴퓨터와 좋은 VGA가 나오고, 새로운 규격도 나왔는데(VESA라든가)... 이러면서 "산업 표준"이라고 할 만한 기본적인 몇 가지 해상도를 공통으로 지원하면서 그 이상의 성능은 각 회사마다 알아서 하는 걸로 됐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조사들은 저마다 최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모니터 출력 파라메터(parameter)가 조금식 달랐습니다. CRT모니터는 아무래도 아날로그다 보니 그 차이는 주로 최대 해상도, 가장 선명한 재생 주파수 등에서 나게 됐죠.
그 이후 나오게 된 것이 plug and play 모니터입니다. 이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모니터 케이블에 연결된 VGA를 통해 윈도 시스템과 약간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에 알맞는 출력 변수값을 컴퓨터가 받아 거기에 맞춰 해상도 목록을 디스플레이 정보란에 띄워줍니다.
하지만, MS 윈도 OS에 들어 있는 plug and play가 괜히 plug and pray라고 불리지는 않죠. 때문에, 모니터 제조사들은 자기 회사 제품에 최적화된 장치 드라이버를 만들어 배포합니다.
LCD모니터가 주류를 이루면서도 초기에는 장치 드라이버 디스켓이나 시디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DVI케이블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윈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별 문제가 없어지면서 그런 일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호환은 완전하지는 않은지, 특히 중소 제조사에서 나오는 LCD모니터들은 모니터 케이블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치 정보와 실제 모니터 사양이 다른 것도 있고, 또 가끔 컴퓨터가 모니터에 제대로 표시를 못해줄 때도 있습니다. (특히 RGB케이블을 연결한 경우)
그럴 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윈도 기본인 플러그 앤 플레이 모니터 드라이버보다 고정 해상도가 지정돼 있는 특정 모니터 드라이버로 대신하면 나아지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DVI케이블을 연결했을 때는 의미없겠지만, RGB케이블을 연결했을 때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꽁수. 바로, 유명 제조사에서 나온 동일한 해상도 모니터용 드라이버를 깔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경고: 모니터 드라이버를 좀 잘못 설치한다고 모니터가 망가지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용할 모니터와 사용할 드라이버의 원래 모니터 사양을 잘 확인하고 쓰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그렇듯, 자기 모델용 드라이버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전용 칼라 프로파일이 있는 드라이버를 깔거나 원래 모니터가 전용 칼라 프로파일(color profile)이 있었다면 색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그것도 알아서 옮겨줘야 합니다.
사용할 모니터와 사용할 드라이버의 원래 모니터 사양을 잘 확인하고 쓰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그렇듯, 자기 모델용 드라이버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전용 칼라 프로파일이 있는 드라이버를 깔거나 원래 모니터가 전용 칼라 프로파일(color profile)이 있었다면 색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그것도 알아서 옮겨줘야 합니다.
중소 제조사에서는 드라이버를 배포하지 않으니까, 고육지책입니다. 그리고, LCD모니터는 어차피 수직재생주파수는 60Hz 가 표준이고 가로 세로 해상도만 갖으면 다른 파라메터는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그럴 때는 이전 드라이버로 롤백해야죠. 정 안 보이면 안전모드 부팅해서)
=> 삼성전자 LCD 모니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
=> LG전자 LCD모니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
=> BenQ LCD Monitor Driver Download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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