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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조업 근로자 연령대: 60세 이상 ~60만명, 20대 ~55만 명 본문

모바일, 통신/문화, 트렌드, 여담

2023년 제조업 근로자 연령대: 60세 이상 ~60만명, 20대 ~55만 명

고령사회의 지표.
통계청 발표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시작합니다.
 

제조업 취업자, ‘60세 이상>20대’ 첫 역전 - 동아일보 2024.1.15

작년 20대 55만명-60세 이상 60만명
‘경제 심장’ 고령화에 업계 부담 커져
 
ㅡ “공장 직원 절반이 60세 이상”… 제조업 평균 43.5세 또 최고치
제조업 60세이상>20대
문화 인프라 부족한 생산 현장 기피… 2030 직원 3년새 반토막난 곳도
생산성 떨어지고 인건비 부담 커져… “청년층 선호 제조업 일자리 대책을”
 
ㅡ 빨라지는 20대 제조업 이탈
ㅡ 고령화로 기업 인건비 부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2570

 

제조업 취업자, ‘60세 이상>20대’ 첫 역전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스프링을 만드는 A사는 직원 120명 가운데 절반이 60세 이상이다. 청년들이 오지 않아 정년이 넘은 직원들이 공장을 돌리고 있다. 회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직원은

n.news.naver.com

ㅡ 노동시장에 신규진입하는 청년층 인구감소, 특히 청년층이 심각한  수도권이주, 생산직기피풍조, 낙후된 노동환경
ㅡ 정년연장하고 장년층 이상을 우선구인하기도 하지만 한계도 있어: 고령자는 신체능력이 떨어지고, 숙련된 장기근속 고령자는 미숙련 청년과 같은 일을 시키기에는 호봉비싼 고급인력. 고령자가 퇴직하면 기술의 대가 끊어지거나 외국인노동자가 대신하면서 증발하는 문제 등
 
 

외국인 몰려오면 청년은요?…'인력난'의 딜레마 [전민정의 출근 중] - 한국경제신문 2023.8.2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82605715

 

외국인 몰려오면 청년은요?…'인력난'의 딜레마 [전민정의 출근 중]

외국인 몰려오면 청년은요?…'인력난'의 딜레마 [전민정의 출근 중], 경제

www.hankyung.com

"외국인 근로자 더 늘려 빈일자리 해소한다"…인력난 고육책 내놓은 정부
사라지지 않은 '내국인 일자리' 잠식 우려…'일자리 질' 올려야
 
위 기사는 정부와 기업친화적인 논조로 마무리한 느낌인데, 일자리부족을 상당부분 외노자로 해결하고 그렇게 숙련시킨 외국인노동자를 국내산업계에 붙잡아두기 위해 숙련외국인노동자의 국내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도 만드는 모양이지만, 저 딜레마도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
어차피 말이죠, 정부와 기업체들이 인력부족을 핑계로 노골적으로 "저임금을 노리고" 외국인을 데려와도, 일단 들어오고 나면 똑같은 노동자취급이라 복지를 잘해주라는 요구가 터져나오기는 똑같으니까, 차라리 데려오기 전에 노동환경개선과 복지를 잘 해주면 국내의 실업문제해결을 먼저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커지는 `L자형 경기침체` 경고음] 제조업 중심·노동 고령화… 獨 닮아가는 韓 경제구조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90402100363084001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90402100363084001

 

m.dt.co.kr

한국은행은 2023.9.3. 공개한 '최근 독일경제 부진 배경과 시사점-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한국도 독일의 경제 구조와 같다는 점에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노동력 부족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한은 미국유럽경제팀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도 제조업 비중과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노동시장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경제 상황이 유사한 독일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 고령자·비숙련 노동자 비중이 큰 노동시장 구조도 경제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독일은 지난 20여년간 고령층과 저숙련 이민자 유입에 의존한 결과 고숙련 근로자를 중심으로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독일은 2000년대 중반부터 동유럽 및 고령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장려하고 고용형태를 다변화해 실업률을 큰 폭으로 하락시켰다. 그러나 이 시기 고령층이 주로 유입되면서 최근 은퇴자가 급증하고 있다. - 디지털타임스

 
우리가 하고 있는 정책이, 그냥 노인을 더 일하게 하고 이민자유입으로 땜빵하기만 하면, 지금 그걸 하려는 의도대로 잘 돼도 근미래에 저렇게 된다는 것.
 
 

취업 증가 62%가 60대이상 여성… ‘돌봄 일자리’ 늘어 - 동아일보 2024.01.11.

작년 20만명… 일자리 증가 주도
숙박-음식업 여성 취업자도 늘어
남성 많은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
60세 이상 취업자 600만명 첫 돌파
 
ㅡ 고용시장에 부는 여풍
ㅡ 일하는 고령층 600만 명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2031

 

취업 증가 62%가 60대이상 여성… ‘돌봄 일자리’ 늘어

5년 전 ‘황혼 육아’를 졸업한 이모 씨(69)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집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자식들에게 받는 용돈과 노령연금만으로는 살림이 빠듯해서다. 그는 현재 하루 3시간씩 아이들을 돌

n.news.naver.com

“경기 영향을 많이 받거나 둔화하고 있는 산업군에는 남성이 많이 포진해 있는 반면에 보건복지업 등 성장하는 산업에선 여성이 몰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아직까지 남성 고용률은 71.3%로 여전히 여성 고용률(54.1%)을 상회)
 
 
 
* 미국, 일본 등 외국의 아마존 등 마켓에서 근력보조로봇이 백만원대에 팔린 게 몇 년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산업용으로는 대기업에서 사용한지 오래됐다는데, 소비자용이나 복지시설용이나 노인노동용으로 나오는 건 본 적이 없는데..
 
최근 나온 입는 근력보조로봇 뉴스 하나.

웨어러블 로봇 문워크 옴니(MOONWALK-Omn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윤석진)은 이종원 지능로봇연구단 박사팀이 웨어러블 로봇 문워크 옴니(MOONWALK-Omni) 착용 고령자가 북한산 영봉 정상(해발 604m)에 오르는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에 성공했다"

"문워크 옴니는 2㎏대 초경량 웨어러블 근력 보조 로봇으로, 사용자 움직임을 예측하고 부족한 다리 근력을 지원해 고령자 재활 및 일상 보조를 돕는다. 고령자도 타인 도움 없이 10초 내 착용할 수 있다. 골반 양측 네 개 초경량-고출력 구동기가 보행 균형을 보조하고, 착용자 다리 근력을 최대 30% 강화해 추진력을 높인다."

https://www.etnews.com/20240111000110

 

고령자 북한산 등반도 거뜬…KIST,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문워크' 개발

부족한 근력을 보완해 등산을 가능케하는 웨어러블 로봇이 국내 개발됐다. 실제 등반 활용 모습도 선보여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윤석진)은 이종원 지능로봇연

www.etnews.com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207

 

웨어러블 장착하니 북한산도 '가뿐'...초경량 '근력 보조 로봇' 첫선 - 포쓰저널

[포쓰저널] 다리 근력이 약한 고령자의 보행을 돕는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로봇에 장착된 인공지능(AI)이 착용자의 보행 상태를 분석해 다리 근력을 보조하는 방

www.4th.kr

 
ㅡ 문워크 옴니의 무게는 약 2kg
ㅡ 근력보조로봇에 센서가 달려 있어 사용자의 움직임을 입력받음
ㅡ 근력보조로봇에는 인공지능(AI)가 있어서 착용자의 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어떤 종류의 움직임을 하는지 판단한 다음, 그 동작에 맞게 출력의 세기와 방향을 조절. 그 결과 근력을 30%정도까지 강화하는 효과. 로봇이 저렇게 생겼으니 허벅지근육?
(실내 노동에서는 무릎관절의 보조와 허리근육의 보조가 필요한데 그건 또 다른 로봇이 개발돼야 할 듯)
ㅡ 이종원박사 연구팀은 후속 연구로 고관절-무릎 등 하지 복합관절을 동시 보조하는 '문워크-서포트'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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