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PC Geek's
pcgeeks.tistory.com 은
일반적인 컴퓨터 활용 및 관련 기계를 주제로
활용팁, 소식, 사용담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입니다.
수준은 취미.. 그냥 보통 눈높이입니다.

블로그 주인이 잘해서 쓰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고 또 편하게 사용하는
도구와 사용법을 잊지 않으려고 정리하는 블로그입니다.

다루는 내용은
1. 컴퓨터 소비전력 관련, 절전 관련
2. 컴퓨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와 사용 방법
3. 새로 알게 된 관련 이야기를 여기에 기록해두는 스크랩과 개인적인 평가
4. 일반적인 화제와 블로그다운 개인적인 이야기
순입니다. 비중도 중요도도 저 순서를 따라 갑니다.

나중에 글이 많아지고 분류가 많아지면 나눌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대로 갑니다.

 알림:  만약 이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나 그림 중에 자신의 저작권이나 기타 권리를 침해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다면,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지나치지 않고 반드치 처리하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그것은 고의가 아니며, 알게 된 즉시 삭제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 블로그는 웹브라우저는 Firefox, 글꼴은 맑은 고딕 글꼴로 볼 때 가장 예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 IE, FF 웹브라우저 창 내용을 '맑은 고딕'글꼴로 표시하도록 만들기
추신 :하지만, 농협 글꼴로 보면 더 예쁘게 보입니다.

2013.4.11. 댓글 권한을 "티스토리 로그인사용자"로 제한했습니다. 의미없이 막 올라오는 스팸댓글때문에. ㅠ.ㅠ

2009/5/17 본문글 상단에 삼성생명 소망램프 배너를 하나 만들어 달았습니다. 원래 배너가 있는 곳은 아니고, 좋은 곳 같아 그냥 그 페이지 그래픽에서 잘라냈는데.. 괜찮겠지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클릭으로 기부하는 곳입니다.

2009/5/16 이 블로그를 다른 언어로 기계번역해주는 링크를 단순 링크로 바꾸었습니다. 기본이 통계를 제공하는 링크인데, 로딩하는 데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단순 링크로 했더니 빨라졌습니다. :)
전체적인 트래픽 최적화외 다이어트를 언제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를 꾸미고 글을 올리는 재미가 상당하네요. ^__^

          

2009.3.5 댓글을 승인받지 않고도 등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팸댓글이 걱정돼서 그랬던 것인데, 워낙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니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서 한 번 풀어봅니다. :) 하긴 댓글이 있었나? 싶은 정도니.. ^^

2009.2.19 목록화면에 나오는 광고는 우측 구석으로 밀었습니다. 이제 글목록이 화면 윗단부터 나옵니다.
     태그를 글 말미에서 글제목 아래로 끌어올렸습니다. 왼쪽 카테고리 메뉴가 너무 세분화된 것 같아
     앞으로는 메뉴를 정리하면서 태그를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2009.2.16 기본 폰트를 '맑은고딕'으로 지정했습니다. 두 번째 폰트는 여전히 '굴림'입니다.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을 내렸습니다. 메타블로그를 이용하다 보니 광고를 넣는 블로그가 무척 많다고 느꼈고,
     어차피 링크를 허용하면 상관없겠다 싶었습니다. CCL을 다시 넣을 지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2009.2.15 태그를 넣고 있습니다. 아직은 안한 글이 훨씬 많습니다. 구글 광고배치는 일단락했습니다.
               역시 너무 많으면 안돼요. 하나 없애고 세로광고는 작은 걸로 바꿨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중에 미아찾기, 믹시 링크를 넣어봤습니다.

2009.2.9~13. 검색창과 공지사항을 사이트 상단으로 올렸습니다. 검색창으 이 블로그 주제와 맞도록 IT위주로 찾게 해놨습니다.
           무료SW 일일 체크페이지도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2009.1. 구글 검색창은 주로 가는 컴퓨터관련 웹사이트에서 검색하도록 해놓았습니다.
           결과 보기가 제한하지 않았을 때보다 수월할 것입니다.

※ 검색어
/1st : 윈도 설치후 바로 추가할 만한 것들

2015.4월, 방문자 카운터를 리셋했습니다.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 지 11년을 지나고 있네요. / 블로그 통계 하나 -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