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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 위해식품목록/:/ 중국직구로 국내에 스며들어오는 독성 세제, 살균제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 위해식품목록/:/ 중국직구로 국내에 스며들어오는 독성 세제, 살균제

최근에도 일본에서 사람들이 먹고 쓰러져 난리난 가공식품이 하나 있었죠.

중국식품보다는 믿을 만하다는 일본식품도 그런 게 있고,

1명 숨지고 수십 명 병원행…'붉은 누룩'에 일본이 떤다

 

대마나 마약성분이 함유된 외국산 캔디, 과자류도 문제가 된 적 있습니다. 국내에 갖고 들어오다가 세관에서 잡힌 경우 등. 당연히 해외직구도 금지돼있습니다.

 

그런 식품목록이라는 모양입니다.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 위해식품 목록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fooddanger/foodDirectImportBlock.do?MENU_NEW=02&menu_no=3594

 

식품안전나라

안녕하세요. 식품안전나라 메뉴 안내봇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ww.foodsafetykorea.go.kr

 

 

 

"과자 속에 신종 마약 가득"...여행자 밀수 급증 - YTN 2024.01.17.

태국 과자 안에 알약 가득…신종 마약 ’야바’
미국발 화물 속엔 ’필로폰’…지난해 704건 적발
마약 적발량은 770㎏…1년 전보다 23% 늘어

https://www.ytn.co.kr/_ln/0102_202401171828593138

 

"과자 속에 신종 마약 가득"...여행자 밀수 급증

지난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 물량이 한 해 전보다 2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코로나19 종식 이후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여행객들이 눈에 띄게 늘면서 세관이 ...

www.ytn.co.kr

 

마약 과자’ 먹은 아이들, 4년만에 14배 증가… 미국서 논란 - 경향신문 2023.01.04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1040827001

 

‘마약 과자’ 먹은 아이들, 4년만에 14배 증가… 미국서 논란

미국에서 최근 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섭취하는 아이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3일(현지시간) 미 독극물 데이터 시스템을 인용해 2017∼2021년 기간에 전국적으...

m.khan.co.kr

 

 

'과자봉지' 항공우편 마약 밀수…항소심도 징역 4년- 뉴시스 2024/01/16 

1732만원 상당 엑스터시 밀수한 혐의
팝콘 속에 숨겨 밀수한 것으로 조사돼 .. 1·2심 "수천만원어치 마약"…실형 선고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115_0002592828

 

 

혹시 나도 먹었나?...‘대마 젤리’에 일본 발칵, 내달부터 금지 - 매일경제 2023-11-21 

후생성, 대마성분 유사 HHCH 22일부터 규제 약물 지정
내달 2일부터 소지 및 섭취 금지
1봉당 6만원 선에 시중 유통
섭취 후 어지러움 등 이상 증세 // SNS서 대마쿠키·초콜릿 활개

https://www.mk.co.kr/news/world/10879902

 

혹시 나도 먹었나?...‘대마 젤리’에 일본 발칵, 내달부터 금지 - 매일경제

후생성, 대마성분 유사 HHCH 22일부터 규제 약물 지정 내달 2일부터 소지 및 섭취 금지 1봉당 6만원 선에 시중 유통 섭취 후 어지러움 등 이상 증세 SNS서 대마쿠키·초콜릿 활개

www.mk.co.kr

 

 

도심 한복판 재배에 과자봉지 속 밀반입까지…마약범죄 ‘비상’ - KBS 2021.09.15

도심 주거지서 ‘대마’ 재배… 과자봉지 속 밀반입하기도
‘텔레그램’ 통해 연락하고 ‘비트코인’으로 거래
마약 유통·판매한 6명과 구매자 등 42명 검거…대부분 20~30대 초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80863

 

도심 한복판 재배에 과자봉지 속 밀반입까지…마약범죄 ‘비상’

■ 도심 주거지서 대마 재배…과자봉지 속 밀반입까지 서울 도심 건물 안, 암막 텐트가 가득 들어서 있습니...

news.kbs.co.kr

저것들, 초범이라지만 조직범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타듯이 한 번씩만 걸리면 다들 초범이라며 짜고 한 게 아닌지. 조직적으로 했다는 사실만 안 걸리면이란 안일한 생각으로. 그런 부분도 수사하겠지만요.

 

[여기는 중국] 젤리와 초코 과자 속에 마약이…신종 유통 적발 - 서울신문 2021.3.2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02601002

 

[여기는 중국] 젤리와 초코 과자 속에 마약이…신종 유통 적발

중국 공안국이 포장된 젤리 속에 마약을 숨겨 세관을 통과하려 피의자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샤먼 세관국은 지난달 12일, 생활 용품으로 신고된 사탕류 일체에서 약 509g의 대마초를 확인, 압

nownews.seoul.co.kr

 

 

과자·화장품 속에 마약이…신종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 잇따라 검거 - 이투데이 2022.8.31.

https://www.etoday.co.kr/news/view/2168844

 

과자·화장품 속에 마약이…신종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 잇따라 검거

▲(출처=부산본부세관 제공) 환각 파티용으로 쓰이는 신종 마약류 등을 화장품과 과자 봉지 속에 숨겨 몰래 반입한 외국인 남성 3명이 적발됐다.부산본

www.etoday.co.kr

 

 

이런 기사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8930

 

국내선 판매 막힌 유해상품, 中 직구로 버젓이 유통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해외 직구 규모는 6

n.news.naver.com

 

유해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수입·판매가 국내에서 금지된 제품들도 제한 없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살균제와 세제 등이 대표적이다.

 

자기가 먹고 죽겠다며 저러는 짓이라고 방치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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