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사격훈련을 늘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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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워낙 증거도 잘 남았고 정황도 확실해서

경찰관에게 책임을 물을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 들고 있어도 흉기 난동…피의자 사망에 되레 커지는 공권력 강화 여론 [뉴스+]

광주서 경찰관 쏜 실탄에 피의자 사망 피의자 흉기 난동으로 생명에 심각한 위협 전문가 “급박한 상황에서 피치 못한 선택”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 과잉대응·정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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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총을 무서워하지 않는 강력범이 늘어간다면,

그건 총 쓸 일이 늘어나 것이라는 말이고,

마침 마약범죄도, 한국의 문화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계 조직범죄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경찰청에서는 체술이나 제압용 도구의 교육훈련과 함께,
경찰관들이 총을 필요할 때 더 잘 쏘도록, 실탄사격 훈련을 늘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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