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Link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야마모토 이소로쿠(태평양전쟁)을 비유하면 본문
서로 대립하는 A파벌과 J파벌이 있는데,
A파벌보다 훨씬 약한 J파벌 소속이면서
J파벌의 1번 돌격대장으로 있으면서,
평소 A파벌과 승산없는 싸움은 안 하는 게 좋다고 말해 일각에서 상식인으로 불리던 사람이지만,
J파벌내 분위기가 싸움으로 기울어지자
그럼 확실하게 이겨서 본때를 보여주고 협상으로 끌어내야 한다며 제시한 계획이,
A파벌 두목의 셋째 아들을 거시기해버리자는 안을 내고,
이걸 고집피워 밀어붙인 사람.
그 결과 A파벌에서는 J파벌을 박살낸 다음에 항복받기로 결정하고, 협상따위 절대 없다며 사정없이 쳐들어오는 답없는 상황을 초래한 사람.
* 일본 해군만이 아니라 일본 육군도 포함해, 이쪽에서는 중요한 대목마다 외교를 박살낸 일본 군부의 행동을 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강건너 불구경이라서 그렇지만.
* 이 산본56의 큰 잘못이 몇 있는데
ㅡ 진주만이 아니면 나 잘라라 고집불통 1
ㅡ 미드웨이가 아니면 나 잘라라 고집불통
ㅡ 겐다 미노루 중용
ㅡ 나구모의 작전을 제약해 공습에 취약하게 만든 것. 2
- 연합함대 사렁장관인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상관은 군령부 총장인 나가노 오사미였다.
그런데 나가노는 야마모토를 총애했지만 통제하지는 못해서, 군령부 총장이 된 뒤로는 매번 맥없이 끌려다녔다고 한다. [본문으로]
- 미드웨이에서 폭탄과 어뢰를 바꿔끼다 얻어터진 소동의 원인은 1 아먀모토 이소로쿠, 2 겐다 미노루다.
1은 2회 연속 폭격 필요성을 누구나 예상했지만 무식한 야마모토가 현장의 함재기 운용 방식을 무시하고 대기하란 바람에 나구모가 그런 상황에 몰렸다(나구모보다는 야마모토가 항공작전을 훨씬 잘 알 만한 경력을 가졌지만, 미드웨이때 지시를 보면 역시 구세대였고, 겐다 등 좌관급에게 많이 의지했다. 야마모토 자신도 러일전쟁 참전자) .
2는 야마모토가 그런 엿같은 명령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된 허풍을 떤 장본인이자 야마모토와 나구모 밑에서 능력보다 크게 출세해 호가호위하다 작전을 망친 자가 겐다 미노루였기 때문. 겐다는 진주만공습계획때 이미 주인이 목줄당기지 않으면 어디까지나 덤벼드는 치와와같은 사람이었고(해군의 츠지 마사노부라고 불러도 될, 상관들이 눈여겨볼 만한 재기는 있지만 논파될 것 같으면 우기거나 거짓말하고 아랫사람을 정신력 논리로 찍어누르는 자였다), 그는 진주만의 성공에 힘입어 발언권이 더 커진 미드웨이때도 그렇게 했다가 실패의 주역이 됐다. 그리고 진주만과 미드웨이의 사례는 '계획을 너무 세밀하게 짜지만 우발작전에 약한 일본인'이란 말을 그대로 떠올리게 한다. [본문으로]
'아날로그 > 도서,한국사, 세계사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년 전쟁에서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대왕과 러시아의 표트르 3세 생각 (0) | 2025.03.22 |
---|---|
HyperWar : 2차세계대전 전사(戰史) 웹사이트 (0) | 2025.03.16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은 KGB 간부까지 하던 사람이다 그리고 (0) | 2025.03.14 |
한국의 핵무기 개발: 조류가 바뀌면 가장 단순한 결론이 가장 맞는 결정이 될 수도 있겠죠 (0) | 2025.03.12 |
먼저 창안하거나 발명하거나 시작했지만 보상을 받지 못한 사례 (세계) (0) | 2025.03.08 |
루벤스와 오랑예(오렌지)공 빌렘 (0) | 2025.03.07 |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0) | 2025.03.06 |
이븐 바투타 여행기의 저자인 정수일 교수 별세 (0) | 2025.03.03 |
Comments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