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소위 '땅따먹기 게임'을 할 때는 개척자를 보내 자원을 선점하는 것이 팁이죠 본문
그것이 자국에서 먼 상대국의 영역 근처라 해도, 먼저 먹는 게 임자라는 것, 그리고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면 그 근처에 우리의 군사유닛을 보내는 것. 그것이 그 게임 속 월드의 이야기입니다.
현실과 게임은 당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1970년대 이래, 그리고 이천년대 이래, 그리고 올해,
일본, 그리고 중국이 대한민국의 영해 바깥, 우리 영해 바깥의 우리 경제수역에서 하고 있는 짓입니다.
특히 중국은
동아시아 전체 국가들의 육지와 바다를 부당하게 침식 중이면서
상대국에 불법 행정관서를 심고 있으며,
상대국의 정치인을 포섭하고,
국적을 세탁해 정계에 침투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에도 수십 개가 넘는 가짜 한국언론매체를 뿌렸죠.
마치 우리나라 지방 어느 시의 언론매체인 양 사이트를 꾸며놓고 수작질을 벌이는데 조사해보니 그런 사이트 수십 개가 상하이에 있는 서버에 있고 운영사가 중국회사더라는 식
상대국 매체인 척 가짜 언론사이트를 만들어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는,
21세기 제국주의자, 식민주의 산적, 해적국가가 바로 중국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4582
“서해도 우리 앞마당”...중국, 한국 정치 혼란 틈타 해양 장악 확대하나 [한중일 톺아보기]
최근 중국이 서해 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Provisional Measures Zone)’에 무단으로 대형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사실이 포착됐습니다. 알려져 있다시피 서해에는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n.news.naver.com
(......) 살라미 전술이란 소규모 조치를 조금씩 축적해 최종 목표(해상 영유권 장악)를 달성하는 것을, 양배추 전략은 해역을 겹겹이 둘러싸 점진적으로 지배력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중국은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서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장악력을 확대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 무렵부터 스프래틀리 군도 주변에서 인공섬 건설에 착수하기 시작하더니 2015년에는 사실상의 군사 요충지로 변모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기에는 민간 어선과 해경만 동원해 접근을 차단하더니, 추후에는 해군까지 동원해 해역을 포위한 뒤 시설을 확장했습니다.
서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구조물 설치, 해양 조사 확대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해경과 민간 어선을 겹겹이 배치해 영향력 확장을 노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
- 매일경제신문 2025.3.
저 중국이 정신차려서 괜찮은 현대 국가, 광견이 아닌 친구가 될 때까지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 "게임" 참가자에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대생 제적된 자리 편입생으로 채우는 게 나을 듯' (기사) (0) | 2025.03.24 |
---|---|
권투선수 조지 포먼(1949~2025) 별세 (0) | 2025.03.22 |
머지포인트 데자뷔? 금융당국, 선불업 등록 안한 '(주)문화상품권' 수사 의뢰 (0) | 2025.03.21 |
혼합진료, 병행진료, 관리급여.. 정부의 실손보험개편안 관련 기사 몇 개 찾아본 것 (0) | 2025.03.20 |
잘 돼도 지방이 살까 말까하는데.. 좀 잘 해보라고요 (0) | 2025.03.20 |
???: 내 앞에서 No라고 하면 내쫓아버린 다음에 사과받고, 다시 기어들어와서 내 구두를 핥으라고 할 꺼야 (0) | 2025.03.15 |
직업군으로서의 의사는 '돈 많이 버는 직업'입니다. 부의 대물림 수단이 됐죠. (0) | 2025.03.14 |
SKY, 복학하지 않는 의대생 제적 시사 (0) | 2025.03.13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