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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미국 여성, 130일 만에 거부반응이 심해져 제거, 투석치료로 돌아가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미국 여성, 130일 만에 거부반응이 심해져 제거, 투석치료로 돌아가

사용한 돼지신장은 유전자 10개를 손본 TG돼지것.

이번 사례는 돼지신장이식으로 가장 오래 버틴 예.

그러니까, 의과학면에서는 실패가 아니라 진전으로 평가되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584/0000031862

 

美 여성, 이식된 돼지 신장 130일 만에 제거

유전자 교정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미국의 50대 여성이 이식 130일 만에 신장을 제거했다. 돼지 신장이 사람에게 이식돼 가장 오랜 기간 기능을 유지한 사례로 기록됐지만 끝내 면역 거부 반응

n.news.naver.com

이식 후 상태가 좋아져 일단 퇴원까지 했지만 이후 거부반응이 제대로 일어나. 루니의 담당 의료진은 "감염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면역억제제를 줄인 것이 거부 반응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동아사이언스 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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