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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청와대 사진 하나. 그리고 경복궁 후원의 청와대를 철거하고 싶은 이유 본문
청와대는 없애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좋겠습니다. 경복궁 원래 도면 정보를 찾아 복원하는 게 좋겠지요.
경복궁을 문화재로서 복원하겠다면 완전하게 합시다.
경복궁의 규모는, 자금성하고 비교해도 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적 있습니다.
다시 검색해 본 글 중 하나
https://brunch.co.kr/@storybarista/29
01화 경복궁에 관한 흔한 오해
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경복궁 1 | 우리는 외국 여행 중에 눈에 익숙하지 않은 건축물들을 만납니다. 그중에서도 그 나라의 대표 문화유산인 궁전과 종교 건축물을 접했을 때 가장 큰 감탄
brunch.co.kr
면적계산글 하나인데, 경복궁의 면적을 저것보다 더 넓게 본 데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대한제국 황실을 이왕가로 격하하면서 궁의 규모를 축소했는데, 부속건물을 철거해 자재를 전용하고 터에는 큰길을 닦거나 매각해 못박아버리며 많이 잘라내버렸고, 그것이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원래 면적은 정말 넓었다고 하죠. 게다가 산자락에 면한 만큼...
경복궁과 청와대가 보이는 풍경
여기 말이죠.
경복궁 경내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여기가, 중앙청이 국립중앙박물관이 되기 전 국립중앙박물관이었습니다)은 그래도 옆 구석에 있어 이제는 허물기보다는 아쉬운대로 경복궁의 부속건물로 쳐도 되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좋은 구도에서는 나오지도 않지요. 하지만 현 국립민속박물관 건물은 2030년쯤 철거할 계획이라더군요.
그리고 청와대를 보죠.
모든 사진에서 저 청와대는 너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역사성은 둘째치고, 상징성이 좀 그래요.
조선국왕, 대한제국 황제의 거처가 앞에 있고, 그 뒤 산자락 밑에 있는 청와대는 마치 상왕/상황/대원군의 거처란 느낌?ㅎㅎ
그런 구도를 생각하고, 일제강점기에도 근정전 코앞에 조선총독부 건물, 경복궁 후원에 조선총독 관저를 배치하지 않았을까.
경복궁 뒤 청와대는 철거합시다.
용산 청와대 이전안이나 그냥 그 정부를 비판하고 싶었던 쪽에서 풍수가 어쩌니 졸속 이전이니 했지만, 그래도 저 청와대보다는 지금 용산 청와대 자리가, 보안은 좀 해쳤을 지 몰라도, 국민과의 거리도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전 청와대시절만큼의 보안은 어쩔 수 없이 양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우닝가 10번지만큼은 아니라도 말이죠. 1
그래서, 지금 일각에서 요구하는, 대통령 집무실의 경복궁 후원 청와대로의 재이전은, 저는 반대합니다.
민주당은 걸핏하면 일제 잔재의 청산을 말하던데, 그런 주장의 연장선상에서도 경무대와 청와대는 그냥 없애거나 철거 후 사적 일부만 이전 보존해야 하겠죠? (철거한 구 중앙청-구 조선총독부 건물-도 건물의 조각 일부만 유물로서 보관, 전시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꼭대기 침보다는 벽화가 그려져있었다는 1층 입구의 로비와 계단, 대한민국의 현대 역사에 있어 중요한 장면을 함께 했다는 몇몇 방을 뜯어 보관하는 게 좋았을텐데) 2
아니면 혹시나 말이죠, 혹시 새로 집권하는 정부를 준비하는 정치가들도 지금 시중에 떠도는 풍수가 어쩌니 하는 루머가 신경쓰여 못 살겠다면 말인데 ^^ ㅋㅋ , 풍수야 바꾸면 됩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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