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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실손보험) 청구할 때, 지급금액 확인 잡담/:/ 우체국보험의 높은 보험료 인상률 본문
일정 금액이 안 되는 액수일 때는,
(우체국보험은 300만원 미만이었던가?)
요즘은 일반팩스말고도 모바일팩스로 지급청구하기도 하고, 1
좀 많으면 집에서 컴퓨터켜서 보험사 웹사이트에 들어가 지급청구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심사결과 후 오는 문자와 입금되는 금액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ㅡ 서류보완요청이 들어오면 지급이 안 되고, 이 문자를 모르고 넘기면 돈 안 들어와요
ㅡ 아주 가끔은 지급완료가 됐는데, 뭔가가 빠져서 내가 생각한 액수가 아닐 때가 있습니다.
대개는 내쪽 착각이었거나, 내 실수로 첨부 서류가 빠지거나 다른 서류가 혼입돼서 진행이 안 될 수도 있고 돈이 안 들어올 수도 있는데,
(본인부담금 공제기준 미만으로 비용이 나오면 청구해도 지급이 안 되기 때문에, 진료비든 약값이든 청구하지 않거나, 공제기준을 살짝 넘었는데 서류를 다시 떼는 비용이나 지급받을 돈이나 비슷하면 그냥 땡치고 안 하기도 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서류 더 달라고 안 하죠. 어차피 자기들은 돈 안 주면 이득이니까 넘어감)
ㅡ 어떤 경우에는 보험사쪽 실수일 때도 있고, 통화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을 때도 있습니다. 방치하고 보험료만 납부하면 손해.
그리고 보험금이 들어오는 통장도 확인.
보험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사결과문자에는 총액만 표시되지만 통장에는 진료비와 약제비를 나누어 입금되므로 더 자세합니다.
ps.
반 년 마다 몰아서 청구하는 건 그렇게 좋은 생각이 아니다..
어지간한 경우는 보험사가 머리쓴 대로 진료비는 전혀 또는 거의 받을 게 없다. 검사비가 따로 나오지 않았다면.
약값도 며칠분 정도는 보통 공제금액 미만이었다.
내것이면 상병코드가 들어간 처방전을 받아 사진찍어 약국에 내고 약국에서 세부내역이 들어간 약봉투를 사진찍어 사용하면 됐던 것 같은데, 어르신들에게 매번 그걸 요구하기는 그래서 반 년 정도마다 보고 청구할 게 있으면 몰아서 한다.
(경험상 상급종합병원은 전부 환자보관용과 약국제출용으로 처방전을 2장 줬는데, 종합병원급 이하에서는 실손처리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상병코드가 들어간 환자보관용을 따로 안 주는 데가 있고, 의원급은 그런 데가 많았다. 상병코드가 없거나 있어도 약국제출용만 주는 것. 물론 실손처리할 것이라고 말하면 뭐가 필요하냐고 묻고 다 챙겨준다. 보험사마다 요구서류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나중에 모아서 보면 뭐가 뭔지.. 골치아프다. 보험사에서 지급된 내역을 볼 때도 이게 맞나 싶어서.. 기대와 얼추 비슷하면 그냥 맞겠지하고 넘긴 경우가 많은데.. 찜찜하다.
온라인으로 청구한 경우, 과거 청구기록 및 지급기록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부족하다..
예를 들어 우체국보험은 웹사이트에 로그인해보면, 최근 3개월 청구, 지급기록만 보여준다.
이건 많이 아쉬운데.
청구한 내역과 그 중 얼마나 지급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목록은
청구권리가 소멸하기 전까지는 조회가능하도록 해야 맞을 것이다.
우체국보험은 얼토 당토 않은 시비를 걸어 지급해주려 하지 않는 보험사는 아니지만, 최근 보험료 너무 올려 받았다고 욕 잔뜩 먹은 적 있다. 그럼 해주는 것도 제대로 해줘야지 마리야...
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우체국 보험료 연 18% 올랐다 - 연합뉴스TV 2025.5.27
https://m.yonhapnewstv.co.kr/news/AKR20250527162328713
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우체국 보험료 연 18% 올랐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
m.yonhapnewstv.co.kr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실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실손보험의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보험료 인상률이 평균 17.9%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민간 손보사의 실손보험 인상률은 8.42%였습니다.
우체국 실손보험 인상률은 2020년 22%, 2021년 24%, 2022년 18%, 2023년 18%에 이어 지난해 7.3% 등 매년 큰 폭의 인상률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에서는 ‘우체국 보험’이 과도한 보험료 인상으로 서민 가입자들에게 부담을 안기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우체국보험은 국영보험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관장하고 있고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등 별도의 법률에 의해 규율되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
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정부기관 우체국 18% 인상 - 동아일보 2025.5.27.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527/131688410/1
[단독]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정부기관 우체국 18% 인상
우체국 실손보험료 인상률이 연평균 17.9%로, 민간 손해보험사 인상률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기관에서 운용하는 보험이 민간보다 인상률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에…
www.donga.com
ㅡ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실손보험의 최근 5년(2020∼2024년)간 보험료 인상률이 평균 17.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민간 손보사의 실손보험 인상률은 8.42%였다. 높은 인상률 덕분에 우체국 실손보험은 2023년 순이익 136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지난해에도 292억 원의 이익을 거뒀다.
ㅡ 시장에서는 ‘우체국 보험’이 과도한 보험료 인상으로 서민 가입자들에게 부담을 안기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지만, 금융 당국은 ‘관할’이 아니라 손을 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체국 보험은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험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리하에 있다. 과기부가 금융위원회에 요청하면 보험을 포함한 우체국 금융을 검사할 수 있도록 제도는 갖춰져 있으나 사실상 유명무실해 금융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우체국 보험도 ‘보험’으로 판매되고 있는 만큼 보험업법상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금융 당국의 관리감독이 미치지 않는 우체국의 실손보험이 민간 보험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상률을 보이고 있다”며“서민들이 자주 찾는 우체국인 만큼 보험료 인상은 국민 부담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동아일보
저희 집에서도 우체국보험가입한 게 있는데, 최근 몇 년 실손보험료가 팍팍 올라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기사화됐고, 우체국이 가입자를 지나치게 빨아먹고 있었던 게 드러났네요.
- 개인수신번호까지 주고 팩스 1장당 MMS 1건을 소비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게 있죠. 좋습니다. 다만 사진MMS 1건당 기본제공문자 SMS 몇 건으로 간주하느냐는 통신사마다, 상품마다 다르니 주의. 모 통신사는 MMS사진 1건에 110원이지만, 다른 통신사는 220원이으로 간주해 청구하거나 기본제공량에서 차감하기도 하고, 어느 상품은 원칙은 그런데 기본제공량 안에서는 SMS와 동일하게 1건으로 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자제공량이 얼마 안 되는 요금제라면 팩스를 10장씩 한꺼번에 보내면 기본제공량이 쑥 줄어들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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