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https를 적용하지 않았거나 이런 보안알림이 뜨는 사이트들

민간사이트도 아직 있는 것 같고

 

 

법령상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일반인은 그에 준하게 생각하는 곳도 좀 있는 듯.

오늘 저 스크린샷을 뜬 곳은 co.kr 이고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장사를 하는 곳은 아닙니다.

 

 

어디라고 말은 안 하겠어요.

전에 이런 이야기 좀 노골적으로 적으면서 제 경험도 써놨다가

몇 달인지 몇 년인지 뒤에 누가 통한의 욕설을 하고 간 적이 있거든요.

혹시 제가 적어놓은 것 중 하나(비번예시같은)가 자기가 썼던 것이었나? 그런 상상을 하게 한 댓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