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전예고없는 황당한 사용방식 제한: 서울특별시의 경우 본문


견적, 지름직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전예고없는 황당한 사용방식 제한: 서울특별시의 경우


반응형

서울시의 경우, 지역화폐를 운영하는 다른 지자체처럼,
서울의.지역화폐앱인 서울페이 충전을 권장합니다.
다만 다른 지자체들은 신용카드 포인트로 받은 사람들도 사용하는 데 차별이 없는 편이지만(적어도 대전에서는 그래요), 서울시는 좀 다릅니다.

이 권장이라는 게 일부에서는 강제라..

서울 모 지역에서는
동네마트는 대부분 서울페이+ 앱만 소비쿠폰 결제가 됩니다.
만약 KB카드나 우리카드로 소비쿠폰을 신청했다면 쓸 수 없죠.

문제는 이것을 사전에, 그러니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카드로 신청한 사람들은
동네마트에서 소비할 수 없고
같은 상품을 편의점에서 비싸게 사거나 받아주는 곳을 찾아 헤매야 한다는 것

뭐 구멍가게가서 사라고 주는 거예요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
문답을 보니 결제문제로, 키오스크를 도입한 동네 영세 가게에서도 쓸 수 없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가장 편하게 쓸 수 있고 효율적인 소비가 가능한 데가 마트인데 왜 저렇게 했는지.


ps.
아마 매출 30억 제한 이것때문에 마트들이
꼼수쓰다보니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서울시내 저소득층 동네의 작은 마트까지 그렇다는 건
제도를 설계할 때 잘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민생을 위한다면,
고용증대에도 도움주은 동네마트정도는 매출제한에서 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입안자가 아직도 나들가게에 미련이 크다거나 편의점 매니아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반응형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more

Viewed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