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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AI와 일기예보 본문


농업, 원예

(기상청) AI와 일기예보


몇 가지 콘텐츠입니다.

영상을 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기상청 블로그에 영상의 스크립트를 올려주면 좋겠네요.

 

 

AI가 찾은 기후변화의 시그널 #기후인초대석 | 함유근 교수가 말해주는 AI와 미래 기후 이야기

2025.10.29.

https://www.youtube.com/watch?v=hw8jokeuB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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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AI가 찾은 기후변화의 시그널 #기후인초대석 | 함유근 교수가 말해주는 AI와 미래 기후 이야기

2025.10.29.

본 영상입니다. 분량은 17분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YHXwu2OKg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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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보의 새 시대, AI예보관이 날씨를 읽는다? 2025.5.30.

https://blog.naver.com/kma_131/223882748371

 

날씨 예보의 새 시대, AI 예보관이 날씨를 읽는다?

기상청 제17기 국민정책기자단 / 임장미 여러분, 그 소식 들으셨나요? 기상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초...

blog.naver.com

 

 

국립기상과학원, AI지원 기술 및 활용 연구

http://www.nims.go.kr/?sub_num=1216

 

국립기상과학원>기상기후연구>연구사업>AI 지원 기술 및 활용 연구

 

www.nims.go.kr

 

 

2024년 기상청) 6시간 이내 강수패턴 예측…"기상 예보 AI 개발 박차"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8635

 

6시간 이내 강수패턴 예측…"기상 예보 AI 개발 박차"

20일 기상청 제주 서귀포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이혜숙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과장이 '알파웨더'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기후변화로 최근 기상 패턴이 굉장히 다양

m.dongascience.com

알파웨더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에 사용하는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트랜스포머 모델은 문장 속 단어와 단어의 관계를 추적해 맥락과 의미를 학습하는 신경망 기술이다. 이 과장은 "트랜스포머 모델이 적용된 대표적 사례인 챗GPT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트랜스포머 모델을 이용해 예보모델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먼저 알파웨더는 생성형 AI 중 하나인 ‘생성형 적대 신경망(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통해 학습한 레이다 영상으로부터 강수 패턴을 추출한다. 이어 트랜스포머 모델을 통해 6시간 이내의 강수 패턴을 예측한다. 올해 알파웨더에 과거 데이터를 간단한 내용부터 복잡한 내용 순으로 학습하게 하는 '커리큘럼 학습'을 도입하고 변수를 늘려 알파웨더의 기술력을 더 보강했다. 

알파웨더는 약 80~90%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 - 동아사이언스

 

 

2025년 기상청) AI로 날씨 예측 정확도 높인다…기상청, 엔비디아 등 손잡아

뉴시스 2025.09.28
기상청 자체개발 '나우알파'…5월부터 현업 적용
AI 강점은 속도…수치모델 공백 메워 촘촘한 예보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 예측 정확도 높인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4_0003342802

 

AI로 날씨 예측 정확도 높인다…기상청, 엔비디아 등 손잡아

[제주(서귀포)=뉴시스]이다솜 기자 = "기후 위기로 날씨 패턴이 달라지고 예측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위험 기상이 발생했을 때 사람을 대피시키거나 장비를 이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6시간입

www.newsis.com

AI 예보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계산 속도'다. 그간 기상청은 '수치모델'을 이용해 대기의 흐름을 역학적인 수식으로 만들어내고 결과값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날씨를 예측했다. 정확도는 높지만 예측 결과가 나오는 데 최소 수 시간이 걸렸다. 반면 AI모델은 선행 데이터를 학습해둔 상태여서 하나의 결과값을 내는 데 수십 초에서 최대 3분이면 충분하다. 덕분에 6시간 이내의 초단기 예보가 가능해졌다.

기상 예보에서 초단기 예측은 가장 어려운 분야 중 하나다. 시간이 쌓여 발달하는 기상 현상은 미리 예측이 가능하지만 갑자기 발생하는 소낙성 강수 등은 기습적인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예보해야 한다.

(......) "수치모델은 하루 4번 결과값을 산출한다. AI는 빠른 계산 속도로 수치모델이 계산하지 못하는 영역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예측이 어려운 초단기 예보 부문에서 AI의 속도가 보완 역할을 하고 있다" (......)

다만 아직 AI모델은 초기 단계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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