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 400장 정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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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하드디스크에 백업했습니다.

쪼개다가 손이 아파서 라벨면은 드라이버로 그어가며 했네요. 그게 수월하더군요.

이번에 백업한 건 주로 2005년 전후해 만든 게 많습니다. 90년대것도 몇 장 있는데 그 때는 브랜드제 골드시디만 사선지 상태는 생각만큼 나쁘진 않았습니다.

쓰레기봉투 하나 나왔습니다. =_=


DVD도 몇십 장 하드디스크에 백업했는데, 읽어버니 버벅이진 않아서 원본은 따로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안 읽히는 DVD가 없다는 얘긴 아닙니다. 다행이 이번 문서백업 중에는 없지만 영상백업 중에는 틱틱거리는 게 있었습니다. 멜로디같은 초저가는 머 그렇다 치고 그보다 약간 뒤로 샀던 퓨전같은 것도 별로더군요. 싸구려라 해도 이메이션, LG가 나았습니다. 웬만해선 베리파잉을 했을 텐데..)


시원합니다. ^^


복사한 파일은 정리해서 남길 것만 따로 재분류해 아직 남아 있는 공DVD에 넣으려고 합니다.


철지난 학습자료, 동영상 이런 것들 싹 지우면 그럭 저럭 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구하든 어쩌든 해서 다른 백업본을 하나 만들어둬야죠.



ps.

광미디어 백업 주의점.

경로명이 길어서 경로명과 파일명을 합한 길이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구을 때 에러나 경고를 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을 때는 아무 말 없다가 읽을 때 너무 길어서 못 읽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쩌면 제가 구을 때 경고를 무시했을 지도 모르지만요.

소스 경로를 짧게 수정하라는데 수정할 수 없는 광미디어니..원.

윈도우 7 탐색기가 그런 문제를 내니 당황스러웠습니다. 리눅스에서 읽으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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