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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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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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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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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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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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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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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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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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전에는 이게 안 됐다고 기억합니다. 그 땐, 컴퓨터에서 예약한 내용은 컴퓨터에서만 확인되고, 앱으로 예약한 내용은 앱에서만 됐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예약한 내용을 일반 폰의 SMS로 날릴 수는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SMS로 날릴 수는 없는 불편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요즘 예약할 때 보니, 이런 불편이 다 해결되었습니다.컴퓨터에서 예약하고 결제한 다음에 발권을 홈티켓(프린터 인쇄), 스마트폰(코레일톡 앱) 발권, SMS발권 이렇게 세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예약한 내용도 컴퓨터에서 확인이 되더군요. 완전히 통합한 모양입니다.코레일톡 발권(스마트폰승차권)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에 코레일톡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확인합니다. "예"에 체크해야 코레일톡 발권이 되고 잠시 후에 코레일톡 앱..
어느 옛날 잡지에서 뽑은 것입니다. 재미로 보세요. :)1989년인가? 교육용컴퓨터를 16비트로 정한 때를 전후해 그 때까지 사무용으로 통하던 XT, AT의 값이 푹푹 떨어졌습니다. 아래 가격표에 있는 45만원짜리 16비트PC 세트(본체+FDD+단색모니터)는, 확인해봐야겠지만 88년쯤까지는 8비트PC도 저 값에 살 수 없었을 것 같네요.87/88년만 해도 신문 광고에 200만원쯤 하던 게 반으로 반으로.. 89년도 컴잡지 광고는 나중에 잘라 올리겠습니다. 한글B/D는 아마도, 7비트 도깨비한글카드 종류같습니다. 나중에는 그래픽카드 안에 들어갔지만 이 때는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눈에 봐둔 이북을 사는 데 이용할 만 한 괜찮은 이벤트가 여럿 있습니다. 홈페이지쪽에도 볼 게 있습니다.아래는 이벤트 캘린더.http://www.yes24.com/Mall/YesCalendar?itemCategory=ebook
IEA Key World Energy Statistics 2016알게 된 곳 출처 링크http://www.iea.org/publications/freepublications/publication/key-world-energy-statistics.html 1970년대 초와 비교해 2014년의 전세계 에너지 소비량은 두 배로 늘었습니다.OECD는 약간 늘었고, 그 외 국가들이 성장하며 늘었습니다. 전세계 에너지 생산량에서, 수력은 세 배로 늘었는데 증가분 대부분은 비OECD국가에 건설된 댐에서 나왔습니다.OECD 에너지 생산량에서 두드러진 것은 원전입니다. 전세계 증가를 견인했군요.생물연료와 폐기물소스로 분류된 것 말고, Others 분류가 자연소스로 열이나 전기를 얻는 종류입니다. 두 부류 다 많이 늘었습..
..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네요. ^^제 무지에 놀라기 전에, 글쓰는 분들이 참 황당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무식한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참 값싸졌네, 캐주얼해졌네..www.yes24.com
오페라와 달리, 구글 크롬은 설정 화면에 단축키 비활성화/재정의 항목이 없습니다.그래서 backspace 키로 창 내비게이션하는 문제가 큰 이슈였죠.여튼, 앱을 깔아서 그걸 써서 그런 기능을 끌어 써야 하고 관련 프로그램은 몇 가지 검색되네요.크롬 키보드 단축키 변경, customize shortcut google chrome 이런 식으로 검색넣어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의 기본 단축키.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57179?hl=ko윈도우와 리눅스용 단축키가 공통이고, 맥용은 따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편의상 그대로 긁어옵니다:탭 및 창 단축키작업단축키새 창 열기Ctrl + n시크릿 모드로 새 창 열기Ctrl + Shift + n새 탭을 열..
어디서는 네이버와 제휴했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헛소리도 있는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내 생각에 이거는 잘 하는 일 같아. 시작이 네이버인 것이고, 아마 네이버에서 교육부에 제안했지 않았을까.만약 이것이 잘 되면, "교육기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봉사활동으로 인증"받는 부분을 제대로 정비하고, 버그와 꼼수에 대응해 고치고 등등 한 다음에 다른 포털사이트도 신청하면 제휴를 넓혀갈 것이다. 일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관련 기사.http://www.bloter.net/archives/265451 딴지거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이라고 바꿔 보자.만약 애플컴퓨터가 아이패드를 교육기관에 기증하고 iOS와 시리를 교육현장에 투입하는 미래교육방식을 시험한다고 하자.그리고 그 과정의 학점을 미국 정부가 인정한다..
2016.8.131.공부도 하고 베개로도 잘 쓴 책.^^중고책으로 팔기에는 너무 낡고 낙서도 많고, 요즘 누가 도스용 터보C 2.0과 문법을 공부할까 싶어서,짐이 되는 옛날 책을 정리하면서 이것도 읽어 저장했네요. 당연히 개인 소장용입니다. 아, 이 글 적으며 생각하니 아쉽네.[YES24 서적정보 링크]좀 찾아 보니, 이천년대에 재발매요청이 있어 출판사에서 전자책으로 재발매한 적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요즘은 어디서 파나 찾아봤는데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2.그러고 보면요, 요즘 대학 도서관에 터보C정복, 터보파스칼정복같은 책 아직 서고에 남아 있을까요? 보통 개가실에서 폐가실(서고)로 가고 그 뒤에 버리는 것 같던데. 대학다닐 때 무척 아까워한 것 중 하나가, 학교도서관에서 가끔 책이나 정기간행물을 폐기하..
요즘 흔한 깡통제 2.5" USB외장케이스 에 넣어크리스탈디스크인포/디스크마크를 돌린 결과입니다.그래도 USB 3.0 케이스, USB3.0 포트라고 순차읽기 쓰기 60MB정도는 뽑아 주네요. 노트북하드 벤치는 처음 해봐서 잘 나온 것인 지 아니면 메인보드의 USB3.0포트 드라이버나 설정을 손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HD Tune 옛 무료버전을 실행해본 뒤 parkoz.com의 HD Tune DB를 찾아 비교해보았는데, USB칩셋은 제 성능을 내 주었고, 하드디스크 성능이 원래 이 정도인 것 같네요. ※ 케이스가 허술해서 기판만 분리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시게이트 250GB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거기 달아 외장하드로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SATA하드디스크는 3.5인치와 ..
경향신문이 이 보고서를 인용해 기사를 썼습니다.그래서인지 일반 기사와는 달리 깊이가 좀 있네요. '손 안의 비서' 이젠 목소리만 듣고 응답한다 - 경향신문 2016.10.09.[경향신문] ㆍNO터치! ‘음성인식’ 대중화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1009214134468 음성인식 기술은 일찍이 1952년 미국 벨 연구소가 숫자 인식 시스템 ‘오드레이’ 개발을 시작KT쪽에서는 통상 음성인식 솔루션을 통해 입력하는 속도는 키보드나 마우스 등 물리적 인터페이스 대비 2~3배 빠르다고 평가. 미국쪽에서는 영문의 경우 4배까지도 빠를 수 있다고 함. 즉, 잘 알아듣기만 하면 받아쓰기 비서는 유망하다는 이야기. KT 보고서의 원문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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