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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초보거나 오랜만에 건드릴 때 착각할 수 있는 부분.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스킨 편집을 누르면 스킨편집 화면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알다시피 화면 왼쪽은 미리보기, 오른쪽은 편집창입니다. 편집창은 HTML 탭, CSS 탭, 파일업로드 탭이 보이고, 오른쪽 끝에 "적용" 버튼이 보입니다.적용 버튼은 수정한 내용이 있으면 저렇게 까만바탕으로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적용"버튼을 누르면 현재 웹브라우저가 로드한 skin.html 과 style.css 모두를 저장합니다.지금 보이는 화면이 HTML 탭이라도, 이 화면이 마지막 로딩(또는 리프레시)됐을 때의 CSS탭도 저장해버립니다. HTML탭을 편집하다가 저장하지 않고 CSS탭을 클릭해 CSS화면을 열거나, CSS를 편집하다가 저장하지 않고 HTML탭을 열면 ..
그 둘 다 블로그에 메타코드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쓸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는 더 편하게, 플러그인을 준다. 완전히 별 생각없이 블로그에 글쓴다면 굳이 알아둘 필요는 없지만, html, css공부와 블로그 사이트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 공부할 겸 겸사겸사 기능과 서비스를 시험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해봐서 손해볼 것 없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설명이다: https://notice.tistory.com/2265 이런 건 나쁘게 말하면 방문자집단을 익명화해 일종의 개미집단으로 간주해 행동패턴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런 툴이란 느낌이다. 꽤 상세한 정보를 주지만, 개인블로거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사람들이 일 주일 중 무슨 요일에 많이 방문하는가, 또는 주방문경로는 어디인가 정도는 요즘은 ..
블로그 스킨을 반응형으로 바꾼 김에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관리자 화면, 꾸미기 > 모바일 항목으로 들어가서,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선택. PC용 웹주소 https://pcgeeks.tistory.com/13526모바일 웹주소 https://pcgeeks.tistory.com/m/13526 저 설정을 꺼도 모바일 웹주소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건 모바일 단말기에서 접속했을 때 티스토리 서버가 모바일 주소로 리다이렉션해줄지를 정해주는 옵션같습니다. 티스토리는 모바일웹 연결로 보여주는 기본 스킨이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플러그인 중에 모바일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있습니다.2) PC화면용으로 골라 놓은 기본 스킨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모바일에서만 보여주는 편리한 ..
반응형스킨으로 넘어와서 의아했던 것이, 티에디션 대문 화면은 반응형스킨에 연동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몇 가지 꽁수를 찾아내긴 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군요. 티스토리 스킨 편집 화면에 들어가면 대문화면을 고를 수 있는데, 반응형 스킨일 때는 윈도우 창을 옆으로 길게 늘여놓고, 미리보기창(왼쪽 블로그창)의 창너비를 조절해가며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편집화면의 미리보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고 곧잘 오동작하지만, 그래도 이런 용도로는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PC, 태블릿, 폰화면 폭을 정해 주기도 합니다만 몰라도 별 상관은 없는 듯. 오른쪽에 이렇게, "최신글", "티에디션", "테터데스크" 이렇게 있습니다.좀 재미있는 현상은, 티에디션은 화면폭이 바뀌어도 그대로지만,훨씬 오래된..
전에도 적은 적 있을 텐데, 이번에는 반응형 #2 스킨에서 해본 것이다.예를 들어, 티스토리 관리화면의 사이드바항목에서, 사이드바에 태그 클라우드를 넣었다고 하자.그런 다음 skin.html에서 태그 클라우드 코드를 복사해, 본화면에 넣으면 본화면에는 태그 클라우드가 안 나온다. skin.html의 사이드바 부분에서 태그 클라우드 코드를 지워도 마찬가지니까 그건 지우지 말자.이때 관리화면의 사이드바 항목에서 태그 클라우드아이템을 사이드바에서 빼주고 적용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에 집어넣은 태그 클라우드 코드가 보일 것이다. 단, 간단한 스킨에서는 이렇게만 해줘도 그럭저럭 보이지만,조금 복잡한 스킨에서는 다단계로 스타일을 잡아놨을 테니까, 레이아웃이 깨져나온다.이럴 땐 skin.html의 ..
.area_view blockquote 항목을 style.css 에서 찾아 적당히 고쳐주면 됩니다.예를 들어, 백그라운드 색을 정해주면 이렇게 보입니다. 그 외, 인용박스의 배경이미지라든가, 인용부호로 쓸 만한 특수문자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1. 티스토리는 앱을 만들 때, 구버전 호환성은 체크하지 않는 모양.안드로이드 4.4 킷캣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티스토리 앱을 검색해 설치하는 데는 지장이 없고, 구버전 호환성 알림도 없으며, 애초에 티스토리에서 앱을 퍼블리시할 때 버전 호환성을 고려한 것 같지도 않다. 어쨌든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다. 한 번도 실행해보지 못했다. 이걸로 설명 끝. 2. 네이버 앱은 개편 후 여러 가지 단점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Airs라는 물건.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서 불편하게 한다. "한 달 동안 보지 않기"라는 게 있긴 하지만 아예 안 보면 안 되겠냐?
1. 각주 말풍선 몇 년 전에 쓴 글이 둘 있고, 그때 코코넛냠냠님의 도움말을 더해 스킨에 어울리게 한 것이 지금 이 블로그 각주다. 과거글 참고https://pcgeeks.tistory.com/12164https://pcgeeks.tistory.com/10368 지금 이 블로그에 적용한 코드는 이렇다: skin.html ( 사이에) ※ 일부 스킨에서는 동작하지 않거나 레이아웃이 깨져 추가로 손봐야 할 수 있음. 이것이 기본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각주 배경이미지는 포스트잇같이 생긴 풍선말칸인데, 이것은 세로로 계속 늘어나며 가로로는 배경이미지폭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각주말풍선폭을 화면대비 %로 하거나 지정된 크기보다 넓히면 배경이미지가 반복해 패턴식으로 깔리거나 깨지는 식으로 깔끔하지 않게 됨. ..
대화면에서 검색창을 원하는 만큼 늘이는 부분은 아직 하지 못했다. 중화면과 소화면에서는 딱히 손볼 게 없다. 검색 돋보기를 클릭하면 나오는 창에 보이는 기본값은 placeholder 라는 속성으로 지정돼 있다.placeholder는 HTML5에 생긴 것이라고. 활용법 참고: https://www.codingfactory.net/10755 이 스킨에서 기본값은 'Search' 인데, 그걸 '검색어 입력'으로 바꿨다. skin.html
카테고리나 사용자 링크목록에 쓰기구글검색: css box expandw3schools.com How TO - Collapse/ Create A Collapsible/ Animated Collapsible (Slide Down)/ Add Iconshttps://www.w3schools.com/howto/howto_js_collapsible.asphttps://www.w3schools.com/howto/tryit.asp?filename=tryhow_js_collapsible여기서 시작. 카테고리 링크를 수동으로 추가하는 것은 쉽다. 이전에도 알고 있었던 방법. 저것은 보다 편하게 한 것으로, 저 스크립트를 변용하면 사용자가 html을 추가해주는 배너에 임의로 접히고 펼쳐지는 목록을 편하게 만들 수 있다.하지..
전에도 지나가며 적었을 텐데, 티스토리 카테고리 기능은 공개, 비공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카테고리는 언제나 보이는 것이고, 비공개카테고리는 로그인해야 보이는 것입니다.관리목적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비공개글을 비공개카테고리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단, 비공개카테고리에 들어간 글이라 해도 글 자체 설정이 공개면 공개글이므로 주소를 직접 입력해 아무나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에게 보여줄 글이 아니거나 작성 중인 글이라면 비공개상태로 저장해야 합니다.덧붙이면,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나, 비공개글로 저장해도 비공개가 되는 건 기본적으로 텍스트고, 이미지는 공개속성이 되거나 거기에 준하게 관리된다고 보면 될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비공개글로 개인사생활을 적는 건 그다지 권할 만한 습관은 아닙..
1. 블로그 첫페이지 로딩이 된 다음 왼쪽에- 그림을 넣을 때는 스킨 편집화면으로 가서 글목록갯수메뉴 바로 밑에 보이는 그림파일 업로드.- 단순히 색을 바꿀 때는 아마 이거. 나중에 확인해볼 것. style.css 카테고리와 메뉴를 호출하면 그 바탕화면색은, skin.html 2. 글 본문 글자 크기와 글자색 만약 이렇게 했는데 바뀌지 않는 글자가 있다면(특히 몇 년 전, 옛날 스킨, 옛날 편집기로 적은 과거글), 그 위에 있는 .area_view 에도 설정을 넣어준다. 3. 본문 글자 크기를 키웠기 때문에,본문 하단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플러그인이 표시해주는 글자 크기도 키웁니다.테두리선색을 바꾸고, 여백을 넣고, 그러면서 글씨를 키웠으니 테이블도 키우고,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게 몇 가지 고쳐준 ..
메타태그는 스킨을 직접 수정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것이니까 편리하게 해주는 쪽이고 메타태그를 자주 수정하진 않으니까 없어도 별 지장은 없지만, 코드블럭은 이쪽 내용으로 블로깅하는 사람에게는 없으면 번거로운 것. https://notice.tistory.com/2483 지금은 안 쓰지만, Syntax Highlight은 언제 쓰게 될 것 같아 체크.
skin.html 파일과 style.css 파일을 편집하기 전에 주의: 1. 고치기 전에 스킨과 스타일 파일 편집창을 열어 ctrl-a 로 전체선택해 ctrl-c 로 복사한 다음, 윈도우 메모장을 열어 붙여넣기할 것. 그래서 skin.2019-10-22-1.txt 라는 식으로 저장할 것. 고치다 스킨이 깨졌는데 뭐때문인지 모르면 그걸로 원상복구한 다음 재시도. 다 고친 다음에도 그날의 완성본 파일을 같은 방식으로 다른 이름으로 백업. 2. 편집은 티스토리의 편집화면에서 해도 무방하지만, 은근히 불편하고 단축키가 다르게 먹기도 하기 때문에, 자기 컴퓨터에서 손에 익숙한 편집기에 붙여넣어 거기서 고친 다음에 티스토리에 붙여넣기하고 적용하는 것도 괜찮음. 1. 블로그를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본문 퍼블리시 일시..
혹시 요즘 프로그래밍용 텍스트 에디터에는 기본일 지도 모르지만,이번에 스킨을 갈아엎으면서 여러 가지를 새로 알게 돼서 메모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편집기에서 검색어를 치면 이렇게, 본문만이 아니라 스크롤바에서도 그 문자열이 검색된 위치에 노랑색 표시를 해줍니다. ctrl-f 키로 검색할 때 엔터키를 습관적으로 잘못 치면 소스코드를 건드려서 짜증났는데, 익숙해지니 괜찮네요. :)
지금 플래시를 꺼놔서 그런가, 티스토리 옛글쓰기 편집기에서 임시저장버튼과 기능은 동작하지 않는 듯. .가. .카테고리 다른글보기 플러그인 하단에, 같은 카테고리글목록으로 가기,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추가. 카테고리 다른 글보기 플러그인의 제목에 걸린 링크 자체가 그거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나도 이 링크를 추가했을 때는 그게 그건지 모르고 했다. 또한 페이지 레이아웃의 맨 상단에 글제목 위에 걸린 카테고리 이름을 클릭해도 같은 곳으로 간다. 하지만 스크롤업해 그걸 클릭할 걸 생각하면 글을 다 읽은 다음에 보이는 것도 편할 것 같아서. .나. .티스토리 블로그의 좋은 점이 본문 아래 주석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이 주석을 적당히 고쳐주려면 style.css 파일에 body DIV.footnote..
디자인도 코드도 몇 년 전 스킨에 비해 잘 만들었고 간결해보이지만, 손볼 곳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창에서 윈도우 창이 가로 1250픽셀 정도가 못 될 때는, 헤더 영역(이 스킨의 카테고리, 링크, 공지사항, 태그목록 등등이 보이는 곳)이 이렇게 2단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럴 것까진 없거든요. 저 광활한 여백을 보세요. 2단 상태에서 사용자 사이드바는 모두 오른쪽 한 단에 몰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 스킨은 맨 왼쪽 카테고리는 사이드바메뉴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가로 1250픽셀을 넘어가면 정상적으로 3단으로 표시됩니다. 더 어울리니까 이게 디자이너의 의도겠죠. 그리고 가로 740픽셀이내가 되면 모바일로 간주하는지, 카테고리말고 다른 헤더 요소(사용자가 만든 수많은 링크와..
원래 쓰던, 10년 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스킨을 실수로 쓸 수 없게 된 고로, 많이 알아보지 않고 옮겨타게 된 반응형 스킨입니다. 모르는 게 많아서 이거저거 검색해가며 조금씩 고쳐간 기록을 추가해가며 갱신하겠습니다. 그러다 길어지면 새 글에 또 하고.. 그런 식으로. ※ 파워블로거들은 유료 스킨을 사서 적용하기도 한다더군요. 그런 것들은 거의 IT관련 소규모 카페나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에 준하는 레이아웃을 만들어준다던데.. 저는 거기까지는 아니라서 그냥 해봅니다. 한동안 쓸 지 앞으로 완전히 옮겨탈 지 모를 새 스킨입니다. 0. 스킨 아이템 위에 커서를 옮기면 "미리보기"와 "적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적용은 그냥 이 블로그 스킨을 이걸로 바꾸는 겁니다. 앞서 글에 적었듯 설정 날아가니까, 결정하기 전..
일요일에 살짝 스킨을 고쳤는데, 카테고리가 동작하지 않더군요. 스킨에서 지원하는 폴더 아이콘은 전부 날아가버렸고. 백업한 스킨으로 복구해도 마찬가지. 헉! 그래서 검색 좀 해보니, 몇 년 전부터 티스토리가 카테고리 트리 동작하는 자바스크립트를 고쳐놔서 카테고리 확장 부분이 동작하지 않는 게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사람들은 스크립트를 한 줄 넣어서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스킨 목록을 보니, 제가 원래 사용하던 스킨도 이젠 지워놨더군요. 관리자메뉴에서 카테고리 항목을 봐도, 카테고리 아이템의 공개, 비공개, 주석, 무엇에 쓰는지 모르겠는 이미지같은 기능은 추가됐지만, 원래 스킨에 있던 카테고리 폴더 아이콘 교체, 확장/축소 선택 이..
아이템을 넣는 건 비슷하지만, 북마크관리부분이 허술하기로는 비슷합니다. 북마크(즐겨찾기)관리화면을 말할 것 같으면,윈도우 탐색기 창이나 엑셀 차트창, 하다못해 도스시절 트리방식 파일관리자같이 보여주고 아이템 관리기능을 구현하면 좋겠지만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없는 것보단 낫쟎아? 이런 정도. (동기화하면서 orphan 뭐도 생기는지 좀 이상할 때도 있고, 동기화자체도 아이템이 많으면 그렇게 믿을 만 하진 않고) 그리고 북마크한 아이템 이름을 고치려 할 때,불여우는 문맥 메뉴에서 속성 항목에 들어가야 하고, 웨일은 문맥 메뉴에서 수정 항목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파이어폭스에서 PDF 인쇄기능이 없는 것, 그리고 영역지정한 다음 그 영역만 인쇄하는 기능이 없는 건 참 불편합니다. PDF인쇄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한컴오피스 아래아한글에서 글쓸 때 이것을 적용하면 편합니다.티스토리도 무척 오래 전부터 본문, 머리말1~4 를 적용했는데,이것은 습관들이면 괘 편한데도 불구하고잘 까먹어요.. 블로깅을 좀 더 정성들여 하면 좋은데.머리말 1머리말 2머리말 3머리말 4머리말 1~4까지의 저건 ~ 태그입니다.이것만으로는 별 거 없어 보이지만, css 에서 본문 안에 한정해 저 태그에 텍스트 스타일을 붙여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글 여러 개에 걸쳐 일관된 형식으로 중간제목과 소제목을 달 수 있게 됩니다. 블로그 전체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책처럼 편제를 갖출 때 저런 도구는 무척 좋습니다.저도 처음부터 저걸 알았으면 그렇게 썼을 텐데, 지금부터 쓰려면 앞서 저걸 멋대로 적용해놓은 것들이 어떻게 바뀔 ..
월간 모인 분량 중 글을 따로 쓰지 않은 것들입니다. 버그 종류의 경우, 그 사이에 고쳐졌을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회사들이 올해와 내년까지 Adebe Flash 를 금지한다고 하더군요. 티스토리도 로드맵상으로는 플래시를 벗어나기로 했다고 작년에 발표했을 텐데, 어떻게 되어가나 모르겠습니다. 사이드바에 넣을 수 있는 플러그인 중 '배너출력'플러그인은 그림 배너만 넣는 게 아니라 HTML코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편집링크를 눌러 코드를 넣고 수정하려 하면 화면이 너무 작은데, 자세히 보면 옆에 편집창을 키울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는지 언제부터 개선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건 링크를 표시할 수 있는 링크 모듈은 서비스 초기에는 블로그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를 모두 넣을 수 ..
현재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를 표시하지 않도록 해도 발행된 글에는 CCL이 붙어 나오는 버그가 있습니다. 구 편집기에서 심지어, 글편집화면에는 CCL이 안 잡혀 있는데도 저렇게 표시됩니다. 생산적이지 못한 새 편집기로 글쓰면 이런 식입니다. 아예 저작권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걸까요? 설마, 그렇지는 않을 텐데요. 그랬다가는 티스토리에는 아까울 것 없는 펌질블로그만 남을 테니까 말입니다. * 구글검색해본 임시방편: .postbtn_ccl {display:none;} /* CCL 표시 제거 */ 출처: https://bssow.tistory.com/249
일단은 잘 되는 것 같아 적어두는 것. (나중에 불편한 게 보이면 되돌리겠지만..)웨일에서 설정> 모양> 웹페이지 보기 로 들어가기 몇몇 사이트는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반드시 보아야 되는 내용인데 아주 큰 글씨와 아주 작은 글씨를 섞어 별로 보기 안 좋았다. 티스토리의 구버전 편집기 역시 그런 면이 있어서 웹브라우저 설정을 이렇게 만들어주었다.
에버노트 공홈: Evernote XML(.enex) ★ 노트와 노트북을 백업(내보내기)하고 복원(가져오기)하는 방법백업단위는 노트 또는 노트북이라는데, 에버노트에 로그인하지 않은 지 좀 돼서 테스트해볼 것.html, mht파일로 저장할 때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에서 읽어볼 것. ★ Windows용 Evernote에서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방법PC용 프로그램을 깔면 로컬PC에 동기화파일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복사해 보관할 수 있다. (이건 처음부터 그랬다)요즘은 .enex파일이 들어있다는데요즘버전 C:\사용자\[PC 이름]\Evernote\Databases옛버전 C:\사용자[PC 이름]\AppData\Local\Evernote\Evernote\Databases이라고 한다. 그 폴더 자체를 복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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