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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전용 바탕체를 표방하고 나온 글꼴입니다.용량이 작으면서도 보기 편안합니다.맑은고딕 글꼴이 부담스런 사이트에 쓸 만 합니다. http://font.iropke.com/batang/위에 링크를 적은 공식 페이지에서 글꼴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파일 확인하세요. http://iropke.com/archive/iropke-batang-launching.html 웹글꼴로 적용하는 방법http://iropke.com/archive/iropke-batang-css.html@import url('//cdn.jsdelivr.net/font-iropke-batang/1.2/font-iropke-batang.css');body { font-family: 'Iropke Batang', serif; } ※ 위에서 ..
제 블로그에 이 기사는 체크한 적 없다고 생각해서, 메모해 둡니다. 예쁘게 씌어진 기사입니다.“저작권 문제 없나?”…무료 한글 글꼴 37종 총정리[기사AS]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글꼴 48종 총정리아래 표는 일부 발췌입니다. 완전한 비교표와 라이센스 정보, 부가정보 노트, 다운로드 및 약관 URL 등 다른 정보는 위 기사와 기사에 포함된 표를 참조하세요. 블로그사이트에 글꼴을 임베드하거나 웹폰트로 넣을 때도 사용하기에 따라 상업용도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글꼴 제작자가 추천하는 한글 글꼴 15종이것은 상업용도글꼴을 포함한 글꼴 추천입니다. 일부 큰 회사가 공익목적을 같이 해 만든 글꼴을 제외하면, 공개글꼴은 아무래도 라이센스가 자유로울수록 글자가 적거나 아쉬운 점이 있어서, "최고, 최선을 찾는다면 이..
몇 년 전에는 안 된다고 단정했지만,그런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다.하긴, 그 때와 달리 요즘은 티에디션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스크립트를 추적해 연구하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했다. 그리고 요즘은 글목록을 표시하며 매번 썸네일 이미지를 뽑아오는 처리부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시절이기도 하고. (썸네일 이미지 자체는 티스토리의 저장소에 그 크기로 만들어져 있다. 원래 그렇게 하는지 아니면 티에디션을 지정해 주면 만들어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참고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본문삽입그림 크기를 숫자를 입력해 변경해주면 변경한 사이즈로 그림을 하나 더 저장해주는 것 같다) http://webdir.tistory.com/http://webdir.tistory.com/5..
지금 티에디션의 목록화면 등은, 썸네일을 표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썸네일은 반드시, 그 글 안에 포함된 그림이 있을 경우에만 표시됩니다.보통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는 글에 기본 포함된 그림이 없는 경우,글작성시점에서 짤방이라는 식으로 기본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거나,적어도 이런 목록 화면에서는 임의 지정한 기본 템플릿으로 빈 칸을 대체하도록 하기도 합니다.아니면 아예, 그림이 없으면 그림칸을 빼기도 합니다.티스토리는 그 어느 것도 아니라서,그림이 없는 글이 목록에 표시될 때는 이런 회색칸이 보입니다.이 부분은 좀 개선해주면 좋겠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이런 게 있을 수 있습니다.관리자 화면에서 디폴트 썸네일 파일을 하나 업로드하거나, 블로그에 올라간 파일 중..
컴포넌트가 이렇게 화면 전체로 튀어나가는 것은 맥OS의 특징인 것 같으니(같은 크로뮴 기반인 오페라도 동일한 화면을 본여줍니다) 윈도우OS에서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웹브라우저 윈도우 뷰포트 안에서 화면 세로폭을 다 활용할 수는 있을 텐데..티스토리는 몇 년 동안 이 부분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조금 찾아보니 나무위키 등에서 볼 수 있었던,로봇방지용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도 이제구글의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데 무급으로 동참했군요. 소화기라니.. 많이 발전했습니다.우리가 이렇게 찍어 주면 인공지능이 그걸 학습하겠죠?심술꾸러기가 엉뚱한 걸 찍을 이유도 없어요. 바른 걸 찍은 사람이 훨씬 많을 테고,인공지능은 더 많은 사람이 찍은 걸 잠정적인 답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이 문제에 적용할 테니,일부러 엉뚱한 걸 클릭하면 저만 글을 못 쓰게 되죠. 구글의 인공지능은 그런 식으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해 발전하는 게 아닐까요. 카카오도 네이버도 자율주행 자동차와 이미지 인식을 연구하는 것 같던데...자체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국내외 사이트에 무료제공하지는 않는 듯. ps공지문을 링크합니다.h..
잘 되면서도 아쉬움이 있습니다.아래 화면입니다."에디터에서 속성이 없는 글씨를 보여줄 때 글꼴은" 부분. 보통은 10포인트던가?이걸 12포인트로 고쳐 주면,편집기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죠. 오타도 줄일 수 있고, 특히 픽셀 피치가 작은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좋습니다. 하지만, 속성이 없는 글꼴도 12포인트, 12포인트로 지정해도 12포인트로 편집기에서 보입니다. 예, 전체적인 확대 기능이 아닙니다. 스킨의 CSS를 조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닥..그리고, 퍼블리시된 화면도 같은 크기입니다. 유용하게 쓸 사람들에게는 좋은 팁이지만, 단순히 편집창에서만 확대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별로 쓸모없는 기능.
장점: 여전히 빠릿빠릿. 반응이 빠른 것은 역시 최고입니다.한 달 간 쌓인 것들.스킨을 바꾸면 모든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이건 별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별 상관없는 것, 이를테면 "CCL 표시" 여부같은 설정도 초기화되 있습니다. 그런 것이 몇 가지 됩니다. 불편합니다.방문자가 블로그를 둘러볼 때 보여 주는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설정 항목들이 관리자 메뉴의 여러 화면에 분산돼 있어 불편합니다.사이드바 메뉴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만 해주고 저장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아이템 여럿을 끌어넣기로 추가한 다음 저장버튼을 누르면 꼬여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미지 배너 추가하기 기능.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고 조심하면 될 일이기에 후순위로 두..
티스토리 본문 하단 각주에 관해서는 예전에 짧게 적은 게 있으니 그걸로 갈음한다. 이번에는 본문에 풍선으로 뜨는 각주창을 어떻게 해보는 이야기를 적어 간다. 하려는 이유는, 본문 글꼴 크기에 비해 각주 풍선 글꼴 크기가 너무 작아서. 먼저 코코넛냠냠님 블로그 링크. http://nanite.tistory.com/12 티스토리 각주 풍선 글꼴의 글자색은 본문 글자색을 따라간다고 하는데, 그 글자색을 바꿔준 것. 티스토리 각주 풍선 표시는 외부 파일에 저장된 자바스크립트. 그래서 그 파일을 손대진 못하니, 본문에 같은 이름으로 함수를 넣어 오버라이드, 우선적으로 실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이걸 이용하면 글자색 뿐 아니라, 글꼴의 크기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코딩은 전혀 따라갈 실력이 못 되어, 흉내내보았다...
요즘 티스토리는 이 UI로 처음 바뀌었을 때와 비교하면 무척 빠릿하고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불만은 없습니다. 자잘한 것 몇 가지 적습니다.버그리포트같은 것도 있고, 조금 편하게 해줬으면같은 것도 있고, 그냥 개인적인 취향도 있습니다.편집화면에서, , 태그가 쓸데없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한 번 붙으면 그 줄이나 요소에서 엔터키치면 새 줄마다 달립니다. 위지위그 화면 자체는 달라지지 않지만 html을 보면 많이 지저분합니다. 주로 외부 html을 복사해 붙인 다음에 생기는 문제지만, 티스토리 편집기 안에서만 작업해도 그런 식으로 군더더기 html코드가 붙을 때가 있습니다. 편집화면 레이아웃은 그대로 둔다고 해도, 버튼과 설명단추 아이템에 박은 글자 폰트크기는 한 단계 키워주면 어떨까요. 특히 태..
아직 맥 OS X에서 보는 화면만큼 크진 않지만, 그래도 속이 시원합니다. 왼쪽이 요즘 편집창 화면. 오른쪽이 예전 화면. 전에 사파리였는지 크롬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지만, 구형 맥북에서는 이 카테고리창이 몇 개 표시 제한같은 것 없이, 그냥 티스토리 편집창의 세로폭 전체를 사용해 펼쳐져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해주면 더 좋았을 텐데 싶지만 이 정도로도 가뭄에 단비같달까.. 잘 됐네요. ^^ 추가) 알고 보니 구글 크롬은 여전합니다. 파이어폭스에서 늘어난 것이었습니다. 원래 그랬는 지도 모르겠네요.
출처는 MS사이트입니다. CSS를 사용하여 재미있는 텍스트 효과를 추가하는 방법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jj680149(v=vs.85).aspxtext-shadow 여러 가지 예시가 나오는데, 그 중 제일 앞에 나오는 섀도우 효과만 코드를 따서 붙여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뀐 것.이런 제목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오른쪽은 커서가 올라간(hover) 경우.제목줄에 글링크를 이대로 둘 지 지울 지 생각 중. text-decoration 을 이용할 때. https://www.w3schools.com/cssref/css3_pr_text-decoration-style.asphttps://css-tricks.com/styling-underlines-web/깔끔한 밑..
1. 카테고리 제한은 500개더군요. 제가 만들어본 게 아니고, 관리자 화면에 표시돼 있습니다. 현재갯수/제한갯수그런데, 제 블로그 카테고리가 150개나 됐던가? ;;;;;;;;;; 153개에서 하나 삭제하니 152개가 돼서 갯수가 맞기는 한 것 같은데..세어 확인해보진 않았는데, 그렇게 늘었는 지 몰랐습니다. ^^a;;;;;;;;;;;;;;;; 어쨌든, 최대치가 500개라니 넉넉하네요. :) 2.카테고리 관리 기능 중 개선했으면 하는 점. A카테고리에 글이 10개 있고, B카테고리에 글이 10개 있다고 가정하죠.A카테고리를 없애고 거기 있는 글을 B카테고리에 넣고 싶습니다.지금은 A카테고리를 선택해 보이는 글을 모두 선택해 B카테고리로 이동시키면 됩니다.문제는 글이 좀 많을 때인데요.. 예를 들어, 제..
제 블로그는 한때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을 표시했지만, 그것을 철회하고 표시하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CCL을 적용해 작성한 글은 계속 CCL이 붙어 있습니다)본문섹션 우하단에 작게 이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이 컨텐츠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푸는 CCL라이센스 표시와 설명 링크입니다. 문제는, 비록 CCL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제가 결정해 푼 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방금 알았는데, 과거 어느 시점에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된 다음에 CCL을 자동 적용해 표시하도록 관리자 화면 설정이 강제 변경된 것 같더군요. 글을 되짚어 보니, 8월 업데이트때 이 메뉴가 바뀌었는데 대충 그 시점 이후로 쓴 글은 죄다 CCL이 붙어 있었습니다. 황당했..
생각나는 대로 적어 가면서, 적은 대로든 다른 방식으로든 아니면 내가 멍청하게 생각했다고 깨달을 때까지 목록을 업뎃하며 공으로 글먹기. ^^관리자 페이지 글목록. 요즘은 글목록에서 글을 클릭해 편집하고 나서 글목록으로 돌아올 때, 편집하던 글이 보이는 글목록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매우 편하다. (티스토리 고마워요. ^^)요즘 UI로 처음 업데이트됐을 때는 굼뜨단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고 빠릿하다. 내가 적응해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티스토리가 빨라진 것 같음. 이것도 좋아진 점. ● 티에디션 썸네일은 반드시 그 글에서 업로드한 그림과 파일만 표시된다. 같은 블로그에서 다른 글에 사용한 그림을 링크하면 썸네일 후보에서 빼버린다. 이것은 사용자는 불편하고 티스토리는 용량관리면에서 안 좋을 것이..
보통은 기본 스킨에 들어 있지만, 스킨을 물고 뜯고 하다가 지운 듯, 사라져 있었다.그래서, 티스토리 스킨 템플릿 중 하나를 보고 따서 추가해주었다. 회색음영넣은 이 부분. 비밀글 체크하면 블로그 주인에게만 보입니다. 코드만 끼워 넣어서 모양은 엉망이지만, 동작은 한다.나중에 다듬어주어야지.. 언제? 나중에..
올 여름께부터 티스토리가 개편되면서 몇 가지 바뀐 것 중에, 블로그를 블로그로만 두지 않고 SNS용 부가기능처럼 만들려 하는 듯 한 인상을 준 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프로필 레이어입니다. 이게 처음 생긴 건 7년 전입니다만, 얼마 전부터 기본적용된 것 같더군요. 처음부터 활성화된 상태로 기본적용돼 있었다면 이 글은 제 착각이 됩니다. ;지금은 켜고 끌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 기본 설정은 "공개합니다"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 설정 변경은 이 계정의 모든 블로그에 적용됩니다.https://www.tistory.com/member/account/profileLayer지금 티스토리는 한 계정으로 블로그를 최대 5개 만들 수 있고, 최대 10번 손댈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데이터 백업도 못하는 ..
내가 지금 위키백과에 글쓰고 있나? 기가 막혀서 원.. 캡차나 리캡차를 구글 등에서 서비스하며 개인이나 사업자가 쓰게 해주는 이유는, 자기 회사 인공지능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죠? 요즘은 정말 너무 하는 게, 강아지 훈련하는 것도 아니고 화면 몇 개를 연달아 보여 주면서 찍으라고 요구하더군요. 그것도 예전에는 하나에서 많아야 3개 정도였다면 이젠 아예, 많으면 한 화면에 대여섯 개까지 클릭해야 하니.. 만약 티스토리에서 캡차나 리캡차를 하고 싶다면, 카카오에서 인공지능만드는 게 있을 테니까 그거 훈련용으로 쓰는 게 좋겠습니다. 요즘 구글처럼 너무 심하지 않게 불편은 적당히. 일단 댓글과 방명록쓸 때 로봇방지용으로 동작하도록 넣으면 되겠네요. ps. 이젠 내려갔습니다. 시험적으로 넣어봤던 모양인 지 이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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