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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플러그인/확장프로그램/애드온이 아니라 EXE(실행프로그램)형 보안플러그인이라서 갖는 장점. 예를 들어, 모 은행사이트는구글 크롬에서 이용할 때 요구하는 보안프로그램을 다 깔아주었다면,같은 크로뮴계열인 네이버 웨일에서는 별도로 프로그램깔라는 말 없지 바로 그 보안프로그램과 본인확인프로그램이 뜹니다. 이건 편하네요. ^^아마 MS 엣지에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저는 네이버가 웨일브라우저를 계속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를 바랍니다.

이렇습니다. 네이버 웨일에서, "응답 없는 페이지" 알림이 자꾸 떠서 탭을 얼마나 깔았는지 확인해보기 위해,크롬에 깔았던 Tabs count 앱을 찾아 웨일에도 깔아주었습니다. 그러니 겨우 700탭이 열려있군요. 참고로 지금 제 크롬에는 5000개가 넘는 탭이 열려 있습니다. 아, 차이는 있는데,크롬은 웹페이지 반응이 느리면 어지간하면 느린 대로 가만 있습니다. 정말 문제가 될 때쯤 알림이 뜨거나 크래시돼버리는 느낌입니다.하지만 웨일은 웹페이지 로딩에 문제가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저걸 띄워 알려주는 것 같네요.

웨일 브라우저를 네이버계정로그인해 사용하면,네이버 계정으로 메일이 올 때 브라우저 창 오른쪽 하단에 메일 알림이 뜹니다. (그림에 보이는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를 클릭하면, 이 알림을 차단하는 선택지가 나옵니다. 너무 자주 나와서 싫으면 설정하고, 슬라이드바를 열어 직접 갈 것. * 사이드바/사이드패널 열기/닫기는 아래와 같은 식으로 단축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과 달리, 네이버 웨일은 대부분의 기능에 할당된 단축키를 지우거나 바꿀 수 있죠. 예를 들어 크롬에서는 F12키를 실수로 눌러 개발자모드창을 여는 일이 잦지만, 웨일에서는 F12키의 개발자모드 호출을 단축키설정을 지워 없애줄 수 있습니다.) 눌러주면 이렇게 슬라이드가 열립니다. 이대로 클릭해 봐도 되고, 슬라이드를 옆으로 늘려 폭넓게..

네이버 웨일의 왼쪽 사이드바에는 네이버 TV와 함께 구글 유튜브도 넣어주는 융통성이 있지만,네이버 뉴스는 없습니다.지금 포털로서의 네이버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 네이버 뉴스네이버 인증서네이버 메일네이버 마이박스네이버페이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주식 이 정도아닌가? 그냥 그린닷만 눌러서 뉴스검색결과를 보려면 창을 키워야 합니다.뉴스탭이 바로 안 보여서 불편합니다. 사이드바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있는 것은,ㅡ 초기화면 그린닷, ㅡ 도구모음: 시계, 알람, 숫자계산기, 캘린더, 단위변환, 환율계산기, 증권, 맞춤법검사기(그런데 증권항목은, 등록한 관심종목이 있으면 무조건 관심종목이 처음 나오도록 하면 좋을듯. 인기종목보다는. 그리고 관심종목추가가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풍선도움말이라도 주었으면)ㅡ 스크랩북ㅡ 북마크ㅡ ..

정보를 잘 안 줍니다.예를 들어, CTRL-ESC 를 눌러 열리는 작업관리화면에서,CPU리소스를 잡아먹는 순서는 표시가 되죠. 하지만 여기 표시할 수 있는 목록에는,저장장치 사용량은 나오지 않습니다.HDD 읽기나 쓰기 등등. 왜 이게 중요하냐면, 웹브라우저에 스며든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가 동작할 가능성이나쓸데없이 저장장치를 억세스하려 시도하는 웹사이트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이걸 보세요.AnVir에서 보여준 리포트 화면인데,Disk Load 별로 줄세우니까웨일 프로세스 중에 저렇게 먹는 놈이 있었습니다. 만약 작업관리자에 CPU Load 처럼 Disk Load 별로 웹사이트를 줄세워주는 항목이 있었다면,뭐가 원인인지 찾아보기가 좀 쉽겠죠?

개발자 도구 호출(F12) 끄기구글은 고칠 수 없게 만들어놨지만, 웨일은 사용자가 재지정하거나, 오타방지로 끌 수도 있게 해놨습니다. 예를 들어, 키 리매핑 프로그램이나 오토핫키 같은 것 없이 그냥 웹브라우저 메뉴에서 개발자 도구를 호출하는 F12키를 끌 수 있습니다.크롬 사용자들의 요구가 많았던 모양인지, 기본값이 꺼진 상태고, 넣고 싶으면 지정하면 됩니다. 크롬과 웨일의 여러 기능에 대해 단축키를 지정, 재지정할 수 있고개발자모드 호출은 기본값은 단축키가 할당돼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정하면, F12키를 누르면 개발자모드 창을 열 수 있습니다. * 여담. 웹브라우저를 새로 설치하면 가장 먼저 해주는 설정 종료 후 재시작할 때, 모든 페이지를 다시 열기. * 네이버 웨일은 MS엣지와 마찬가지로 크로..

구글 크롬/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 모질라 파이어폭스 포함입니다. 크롬 기준으로 자바스크립트 보안설정은 켜거나 끄거나뿐입니다. 하지만 요즘 자바스크립트로 할 수 있는 일은 엄청나게 많죠. 그래서 몇 가지로 구별해 허용/금지를 하면 좋겠더군요. 1. 외부링크, 외부리소스 불러오기와 실행 금지/허용2. GPU나 다른 로컬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 금지/허용3. 웹브라우저나 로컬 저장장치 데이터 접근 금지/허용4. 텍스트와 웹페이지 레이아웃 튜닝 정도의 기본적인 기능만 허용/더 많은 기능을 허용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열려 있는 웹사이트가 리소스를 도둑질하는 것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네이버 웨일네이버 웨일이 재미있는 기능이 몇 가지 있어 항상 깔아두는데, 깔아놓은 김에hwp/hwpx파일을 뷰어, 인쇄기가 필요할 때는, 웨일브라우저를 깔아놓고, 아래아한글파일 전용 뷰어로 지정해두면 됩니다. 네이버 마이박스-한컴오피스 웹네이버 마이박스(네이버 N드라이브)에 업로드하면, 웹브라우저에서 hwp파일 종류를 뷰어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편집은 한컴오피스 웹에서 하라고 알림이 뜨는데 클릭하면 편집화면이 보입니다. 그 외 프로그램들한컴오피스 뷰어(오프라인), 한컴독스(온라인)한컴오피스 뷰어한컴독스 (온라인 웹 오피스) ★ 공공 한글이건 공공서식 전용입니다. 구 공공서식 한글은 서비스 종료. 이제 이것으로 바뀌었다고.글로벌 소프트웨어의 리더, 한글과컴퓨터 글로벌 소프트웨어의 리더, ..

크롬을 주로 쓰지만, 용도별로 브라우저를 까는 것도 괜찮아요. 사이트https://whale.naver.com/ko/ 웨일 연구소 https://forum.whale.naver.com/웨일 스토어 https://store.whale.naver.com/extensions/popular 이용안내 https://help.whale.naver.com/ko/desktop/웨일북, 서비스 https://whalebook.naver.com/ko/whalebook_service/ 설치 웨일만의 설정과 기능이 몇 가지 있는데 구글은 단축키 변경은 허용하지 않죠.이것말고도 마우스 제스쳐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그 밖에 네이버서비스 전용 기능도 있습니다. 스마트 다운로드는, 파일명이나 확장자가 어떤 문자열을 포함하거나..

언론사들이 네이버에 불평을 많이 해서 그런지, 네이버는 언론사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는데(그 뉴스페이지에서 발생한 광고료는 그 언론사에게 주는 정책 등), 이런 디자인도 그 중 하냐인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이해해요. 저는 뉴스를 네아버에서 보기를 원하니까 그 정도는 납득해줍니다. 이해가지만 통발느낌나는 네이버 뉴스 언론사 웹페이지 레이아웃자기 매체 기사에 방문한 이용자가, 자기 매체 기사만 보며 뱅뱅 돌게 하는거죠. PC웹에서는 UI, UX문제로 유혹은 해도 강제할 수는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사실상 강제하는 형태로 레이아웃을 만들어놓았습니다. KBS를 예를 들면, KBS 뉴스 본문이나 각 섹션 웹페이지에서, 상단(주소줄 바로 아래)의 "KBS"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네이버뉴스의 KBS 홈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는 불편: 이 메뉴 2개 다 웨일것. 아마. 영역을 지정하고 복사하려 할 때, 웨일검색메뉴가 제일 앞으로 나와서 폰 기본메뉴인 기본 기능인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 메뉴는 ...을 눌러야 나오게 만듭니다. 이게 불편해서 웨일을 지웁니다. 웨일을 지운 다음: 크롬도 저렇게, 사용자를 불편하게 합니다. 이건 구글을 욕해아 맞는데.. 이놈들이 OS제작사니 쩝.. 그래도 웨일처럼 메뉴 이름을 길게 하지는 않고 크롬 아이콘 하나로 줄인 점은 개중 나은 점 .

북마크 기능도 다른 브라우저와는 다른 곳에 숨어있네요. 아래 다운로드 항목은 다운받은 거 보는 것. 북마크 추가, 즐겨찾기에 추가는 뭐가 다를까요? 스크랩북에 추가... 파아어폭스, 웨일, 오페라, 그 외에도 웹브라우저마다 북마크대신 쓰라는 듯 기능을 넣던데 저는 관심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또는 로컬 백업을 지원하는지도 의심스럽고. 그래서, 스마트폰에서 웨일은 아직은 메인브라우저로 쓸 수 없습니다.

모음집이니 북마크니하는 것은 있지만, 그건 mhtml이나 pdf, html 저장하고는 다르죠. 그래서 파폭은 쓸모가 적습니다. 사실 모바일 크롬도 mhtml 저장 하나빼고는 일부러 방해하는 느낌이지만. 불편하게 만들어놨는데, 파폭은 더 해요. pc웹브라우저는 그래도 수단이 있지만 모바일은 글쎄.. 개선해주면 좋겠지만, 이건 개발진 방침인 것 같아서 별 기대는 안 합니다. 크롬도 그렇고.. 개선희망점: MS엣지나 네이버 웨일의 모바일 브라우저가 ㅡ mhtml, mht, html 파일 뷰어기능. 자기 다운로드 히스토리에 없는, 아무 폴더에나 있는 파일 읽기, 그리고 서핑하다 그 포맷으로 저장하기(크로뮴계열이니 mhtml저장은 될 것 같지만. 써본지 좀 됐습니다) ㅡ 웹페이지 전체나 일부 영역지정한 것을, p..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구글 크롬이 크로뮴에서 강제한 걸 다 따라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2줄짜리 북마크바라든가, 좀 더 사용하기 편한 북마크 저장법 등. 아래는 전에 스크린샷찍은 것인데, 글을 적었던가 모르겠어서 넣어둡니다. 스크랩북 북마크 북마크를 추가할 때, 크롬과 웨일 모두 최근 북마크 몇 개를 보여주는데, '핀을 꽂아서' 목록에 항상 보이게 하는 폴더도 있게 하면 어떨까요.

크롬이 사용자의견을 반영하는 것 같아도 전혀 하지 않는 게 있죠. 1. 사용자가 북마크를 여러 줄 만들 수 없게 했습니다. 이건 파폭도 그랬죠. 심지어, 사용자들이 애드온으로 같은 형태를 구현하지도 못하게 API자체를 막아버렸습니다. 비슷하게 구현한 것들은 웹브라우저 프로그램의 프레임이 아니라 웹화면 렌더링되는 영역에 오버레이한 것이라 보기도 나쁘고 쓰기도 나쁩니다. 코딩할 때 저 아래에서 막아버리기다로 하는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들도 그 부분을 터놓은 게 없더군요. 2. 크롬 업데이트를 하면 가끔 북마크줄 표시를 멋대로 꺼버리기. 자기들의 디자인 목표가 뭔지는 몰라도, 매우 안 좋은 짓입니다.

항상 효과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백그라운드 동기화, 자바스크립트 차단인데, 동기화는 그렇다 치고, 자바스크립트 차단은 할 경우 불편한 사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사이트, 레이아웃이 깨지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그러니, 크롬 작업 관리자(SHIFT+ESC키를 눌러 나오는 탭)에서 CPU점유율이 유난히 높게 나오는 사이트가 아니면 끄지 말고 그냥 켜두는 게 낫습니다. 주소창 옆 자물쇠아콘 -> 사이트 설정 설정화면에서 자바스크립ㅌ, 백그라운드 동기화 OFF 다만, 그렇게 도움은 안 되더군요. GPU사용하지 말라고 설정해줘도 크롬 프로세스 목록을 보면 GPU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라스트패스(lastpass.com)가 소유주가 바뀌었던가, 사이트 도메인까지 리뉴얼되고 나서 인터페이스가 크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보안면에서 말이 많아서, 그게 싫은 사람들이 이전할 때 이용하는, 대용품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bitwarden-password-manager/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 🦊 Firefox용 확장 기능 (ko) Firefox용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부가 기능을 내려받으세요. 당신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addons.mozilla.org https://bitwarden.com/browser-start/ https://y..

저는 구글이 이용자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구글개발진이나 구글이란 회사의 "개취"를 이용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구글은 높은 시장점유율과, 이제는 국내에서도 정부기관까지 사실상의 표준이 된 것을 무기로 삼아, 멋대로 자기 정책을 강요합니다. 그런 것 중 하나가 이 AMP. 사실 이거 편해요. 그리고 신경써준 사이트(혹은 구글에 돈주고 컨설팅이라도 받았는지 모르는 사이트) 에서는 뜨지 않아요. 하지만, 북마크할 때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딸 때 , 어디 인용하거나 블로그에 넣으려고 링크를 복사할 때 불편합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엔진에 AMP를 이용할지 말지를 환경설정에 정해주든가, 일단 AMP를 따우되, 웹브라우저의 사이트별 설정에 예외처리할지를 정해주든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모바일 구글 크롬에서, 웹페이지 탭을 닫으면 잠시 취소버튼이 보이다 사라진다. 그 다음에는 아마, "방문 기록을" 열어보는 정도일 텐데, 방문기록의 최상단 히스토리가 가장 최근에 로드한 페이지인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개발자들도 보다 편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주메뉴에 "최근 탭"이란 항목이 있다. 다만 이 메뉴는, 최근에 닫은 탭 몇 개를 다 보여주지는 않는다. 장점은 PC웹을 제외하고 다른 기계의 기록(동일한 구글계정)도 보여준다는 점이지만. 그래서, 주메뉴에 "(이 단말에서)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나 탭그룹을 (이 탭그룹의 새 탭으로) 다시 열기" 메뉴를 추가해주면 좋겠다. 요즘 텍스트 에디터의 undo기능처럼 다단으로. 지금은 없다.

바로, 1.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북마크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도 없고 2.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보기 편하게 데스크탑에 이전하는 기능도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이런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꽤 쓰기 어렵습니다. 아직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각 기계의 크롬에 열려 있는 탭을 보여줄 뿐이죠. 크롬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탭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데스크탑의 창을 대신하는데, 그 부분을 쓰기 편하게 구현하지도 않았습니다. 파이어폭는 아예, 그쪽 기능 자체가 쓸 만하게 구현돼있지 않습니다. 크롬의 킷캣시절하고 비슷해요.

지금은 이런 식인데요(웨일브라우저), 저 버튼은 열려 있는 모든 창과 탭을 검색합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버튼을 하나 더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것이죠. :) 현재 창에서만 탭목록을 보고 검색하기. 현재 창에 속한 탭목록을 title 태그순으로 나열하는 기능이 어느 웹브라우저의 어느 기능에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나지 않아 더는 못 적겠습니다. 하여튼, 크롬과 크로뮴계열 브라우저에 제가 얘기한 저런 기능이 구현되면 좋겠습니다.

절전기능은 배터리세이버라고 웨일에도 메뉴는 있지만, 예전같이 구체적인 설정메뉴는 설정화면에선 사라진 상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이런 게 있네요. 이거 웨일 설정화면에도 있었죠.

예전부터 불편했던 것인데, 그대로더군요. 참고로, 표준격인 구글 크롬은 이렇게 안 합니다. (파폭도 그랬지싶은데요) 가장 마지막에 저장한 포맷을 기억했다 그것을 기본 선택해주죠. 웨일만, 오래 전 다른 브라우저들이 버린 방식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개선희망점: 1. 다른 브라우저들처럼 바꾼다. 2. 지금 방식을 고집할 이유가 있다면, 다른 브라우저를 쓰던 사람들을 위해, 다른 브라우저 방식으로 동작할 수 있게 설정에 옵션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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