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복어의 치매인 척 하는 연극을 깬 네트워크

모바일, 통신/문화, 트렌드, 여담 .☞ 펌보다 링크

초원복어는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면서 늘그막에 대차게 나라말아먹은 그 영감님을 말합니다.

김기춘 거짓말 밝힌 네티즌 제보에 감춰진 뒷얘기 있다
국민일보 2016.12.08

김씨가 며칠 전부터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국회에서도 위증하는 영상 생중계를 본 사람들이 열받아서,
김씨의 위증을 말하는 제보와 그걸 증명하는 과거 영상자료를 질문자인 국회의원편에 주었습니다.

SNS를 통해서요. 실시간으로.

그래서 자기 눈으로 그걸 본 김기춘이 한 말이, “죄송하다. 저도 나이 들어서…”

치매인 지, 아니면 '없는 걸로 하자' 하곤 스스로 머릴 포맷했는 지(그게 가능한 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저런 뒤에 나중에 정정했다고 해요. 모르는 건 아닌데 아는 것도 아닌 어쩌구식으로. 사람들 평은,  법률적으로 빠져나갈 구석을 만들려고 그랬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번 검찰 수사와 청문회는 모두 한 달 이상 늦어서 저 놈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판을 준비할 시간을 줬으니까요. (그래도 이 모양으로 여기 저기서 터져나오고 있지만)

기술 발전이 정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사례가 됐습니다. 한국식 팩트체크네요. ㅎㅎ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 링크/트랙백관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