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N드라이브)의 동기화 기능/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증분 백업이나 차분(차등) 백업 기능 제안

모바일, 통신/범용 클라우드, 인터넷 저장공간 .☞ 펌보다 링크

동기화(SYNC; 싱크)는 구글드라이브, MS원드라이브의 싱크기능과 비슷한 것이다.
(같다..고 하긴 좀 그런 게, 회사마다 동기화 방식과 정책이 바뀔 수 있다)

그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할 것. 네이버 공식 웹페이지다.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636&categoryNo=2413

만약 한 파일을 두 사람이 열어(네이버 클라우드는 컴퓨터 세 대 까지 한 계정의 드라이브를 N드라이브로 마운트할 수 있다) 변경한 다음 저장하면, 나중에 저장한 파일은 복사본이라는 머리표가 붙는다고 한다. 그리고, 로컬에서 지우거나 N드라이브에서 지운 파일은, N드라이브 저장본은 네이버 클라우드의 휴지통 안으로 이동한다고.

싱크할 때이런 자잘한  부분은 숙지하는 게 좋다. 특히 네이버는 양방향 싱크기 때문에 더 그렇다.


※ 이 글은 좀 전에 적어 발행일을 뒤로 놓아둔 것인데, 그 때까지 안 바뀌었을 지 모르겠지만,
네이버가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유사한 기능을 만들어주면 좋겠음.

  • 특정 컴퓨터> N드라이브쪽으로만 단방향 싱크하고, N드라이브 웹과 N드라이브에 물린 다른 컴퓨터와 모바일에서는 복사와 읽기, 내용을 편집했을 때는 이름바꿔 새로 저장해야 하는 기능
  • 실시간 싱크 기능 말고, 용량 내에서 정기적인 증분 백업이나 차분 백업 기능
정기적인 자동 증분 백업이나 차분 백업은 특히 랜섬웨어 대책 목적 때문이다. 개인적인 파일을 싱크만 하면 속수무책으로 N드라이브도 당할 수 있지만, 이런 정기 백업 기능으로, 예를 들어, 1기가바이트 정도 되는 사용자 개인파일이 든 폴더 용량을 매일 백업해 과거 8일분이 N드라이브에 저장돼 있다면, 그런 일이 발생해도 안전하고 편리할 것이다. 

만약 N드라이브의 싱크 기능이 없다고 가정할 때 네트워크를 통한 백업을 한다 치면,
트래픽 소비때문에, 풀백업[각주:1]은 안 되고 증분 백업[각주:2]이나 차분 백업[각주:3]이라야 한다. 단순 백업이면 매일 1기가바이트씩 한 달이면 30기가바이트를 백업에만 소비하고 이것은,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면서 OS와 오피스 프로그램과 그래픽툴 등의 설치 이미지를 다운받거나, 게임 설치 이미지를 다운받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지 않는 이상, 보통 가정이 HTS와 뉴스포털 위주 웹서핑 정도를 하며 한 달 쓸 트래픽 소비량보다 많을 수도 있기 떄문이다.

*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만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도, 사용자 데이터 트래픽을 늘리는 데 한 몫 한다. 앞으로는 더할 것 같다. 

하지만 N드라이브는 싱크 기능을 제공하므로,
싱크 기능을 켜놓는 한 N드라이브는 차분 백업에 필요한 트래픽을 이미 사용한 셈이니, 여기에 백업 기능을 추가한다 해서 백업할 때 사용자 트래픽을 더 쓰지는 않는다. 백업 동작은 N드라이브 서버 안에서만, 백업 시점에 서버에 싱크된 파일을 대상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예를 들어 백업은 매일 자동으로 해도 복원은 아주 가끔만 할 것이므로, 증분 백업이나 차분 백업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는 서비스 운영사가 용량을 줄이는 걸 우선으로 볼 것이냐, 파일탐색하고 복원할 때 자원을 덜 먹는 걸 우선으로 볼 것이냐에 달린 게 아닐까.


  1. 대상 데이터 전체를 백업. 복구할 땐 당연히 복구기준일의 풀백업본 하나만 있으면 됨. [본문으로]
  2. 가장 최근의 풀백업본이나 증분 백업본에서 변경된 파일만 백업. 복구할 때는 가장 최근의 풀백업본부터 복구기준일 저장한 증분백업본까지 다 필요. (백업 용량은 가장 적게 들지만 복구할 때 트래픽과 시간은 제일 많이 필요) [본문으로]
  3. 매 차분 백업본은 가장 최근의 풀백업에서 바뀐 파일만 백업. 복구할 때는 가장 최근의 풀백업본과 복구기준일의 차분백업본이 필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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