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스캔노예 사건의 경과를 보고/ 다른 악질 서울대 교수 사건 부실징계/ 고려대 우물수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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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선 교수에게 면죄부를 줬네요.

기사 내용처럼, 이건 서울대가 잡대가 아니라면 교수를 형사고발조치했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법인화로는 안 되겠어요. 문재인대통령이 서울대학교를 없애버리기를 바랍니다. 프랑스의 예를 연구해서 서울대를 다시 잡아들여 모든 국립대를 뭉쳐 섞고 교수를 전근시켜 평준화해야 하겠습니다. 서울대가 나을 게 뭐가 있나요? 일제강점기때부터 투자를 집중해 받고 이름값을 가지고 제일 나은 인재를 입학받아 되먹임했을 뿐이지.


[취재파일플러스] 교수의 갑질…대학의 어두운 그늘

SBS 2017.01.04 


[단독] 1년에 무려 8만 장…서울대 '스캔 노예' 파문

SBS 2017.01.13


교수가 대학원생 4명을 동원, 1년간 8만 장 스캔해 PDF파일 약 4200개를 만들게 함.


서울대 스캔 노예 파문, 노동법 사각지대의 민낯

사적업무지시로 숨 쉴 틈 없는 대학원생 조교의 일상

서울대저널 2017.03.09

일상적인 사적업무지시, “서울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교수’인권센터? “제보자라도 특정돼야 조사 진행” 

대학원생 권리개선, 사적업무지시 금지와 근로기준법 적용이 우선


[단독] 대학원생에 8만장 스캔시킨 교수.. 서울대 "징계사유 안된다"

국민일보 2017.06.20


관련 기사를 보면, 저 사람답지 못한 교수놈이 시킨 일은 문서를 분해해 자동스캔시키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만약 문서를 자르고 분해해 하루 작업량 1000장 정도 기준으로 팔리는 A4고속스캐너로 읽으면 8만 장은 기계 1대만 써서 몇 달, 업무용 작업량을 가지는 기계로 스캔하면 한 달 안에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저 교수가 시킨 작업은, 손상해서는 안 되는 문서와, 기계스캔하지 못하는 문서를 손으로 일일이 평판스캐너에 대서 읽은 뒤 PDF 문서로 마무리까지 하는 작업이었던 모양입니다.


저 되먹지 않은 서울대 교수놈은, 스캔아르바이트 4명을 몇 달 고용하거나 업체에 의뢰할 돈이 아까워서 자기가 지도하는 대학원생 4명의 인생에서 각각 2학기씩의 업무시간을 박탈한 것이고, 1년간의 학업을 방해했습니다. 꼴에 지도교수랍시고 사실상 생사여탈권을 가진 작자였으니 안 하면 자르겠다고 협박했다고 봐도 될 겁니다. 맞아 죽어 마땅한 교수가 저기도 있었군요.


서울대학교 A 교수의 과도한 업무지시에 시달리다 한국을 떠난 대학원생이 교육부에 A 교수를 고발

서울대학교 A 교수는 본인이 지도하는 대학원생들을 “저녁 늦게, 주말까지도” 사적업무를 위해 동원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4명이 1년간 스캔한 분량은 쪽수로 8만 장

서울대학교 A 교수는 100만 원을 스캔업무비로 지급하고 스캔업무가 과도하다는 대학원생들의 이의 무시

서울대학교 A 교수는 피해자에게 상습적으로 식사 보조·청소·부조금 전달 등 개인 심부름

서울대학교 A 교수는 약 3개월 간 첨삭 1회를 제외하곤 피해자의 석사 학위논문을 전혀 지도하지 않아

서울대학교 A 교수는 피해자에게 수업을 빠지고 조교업무를 수행하라고 종용

서울대학교 해당 수업은 수강생들이 수업 관련 연구 자료를 스캔하는 것으로 대체


- 서울대저널 2017.03.09


피해자의 고발장을 접수한 교육부는 서울대 인권센터에 진상조사 요구

서울대 인권센터는 "당사자 출석" 요구, 서울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대리 자격으로 인권센터에 고발

서울대 인권센터는 A교수에게 인권교육만 권고. 이러면 대학본부는 징계하지 않는 게 관행.


- 국민일보 2017.6.20


또 다른 사건.


'갑질 교수'에 정직 3개월…다시 만날까 두려운 학생들 - KBS



ps.

"서울대를 해체하자"고 말하면 나오는 말이 있다. "그럼 제2의 서울대가 나올 뿐이다."

박근혜를 잡았을 때는, 똑같은 대통령제라도 다음 대통령은 더 낫기를 희망하고 탄핵했을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더우기 이번에는, 서울대같은 학교를 만들어낸 제도도 바꿔보자는 것이다.


ps

여제자에겐 성희롱, 남제자는 교수집 밤샘 우물수리.. 이걸 교수라고 ;;

http://news.jtbc.joins.com/html/097/NB11511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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