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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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 비문이라는 저 문장은,  원래는 가벼운 말이라고 해요.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그러니까, "이승에 오래 머물다 보면 죽기 마련아니겠어?" (내 장례식에 와서 너무 짜지 말라고) 뭐 이런..

하지만, 제가 적어 놓은 것처럼, 옛날 토플강좌책에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런 말이 있었고, 저도 오랫동안 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와서 고치고 싶지는 않네요. 이래도 저래도 되는 말같아서.

살다 보면 죽게 마련이지요.

그리고 그냥 우물쭈물 살다 보면 이도 저도 놓치고는 나중에 "아, 그 때"하며 후회하는 게 너무 많지요.

저는 참 멍청해서요, 몇 년에 한 번 씩 문득 5~10년 전 일을 뒤늦게 회상하며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글을 쓰며 한 문장 덧붙여놓았습니다. (출처 링크)


게으름에 대한 하늘의 보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하나는 그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사람의 성공이다.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


나는 신실하지 않으며, 심지어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그렇다.

겸손해져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 삐에르 쥘 르나르, 1864-1910. 프랑스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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