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도 보낸 메시지 취소기능을 추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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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도 30초던가? 보내고 아차 싶으면 취소할 수 있게, 전송 지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보낸 다음에 취소하는 건 아니고 늦게 보내는 것과 비슷하지만, 실수하고 취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켜놓는 옵션입니다.

다른 유명 SNS가 보낸 문자 취소 기능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카톡 이용자들도 바랐지만,

카톡은 개똥철학을 이유로 거절해왔습니다. 그런데, 넣기로 했다는군요.


"아차 잘못 보냈는데"…카톡, 이미 보낸 메시지도 삭제된다(종합2보) - 연합뉴스

"카카오톡은 지금도 메시지 삭제기능이 있지만, 자신의 채팅방에서만 지워질 뿐 상대방에 보낸 것까지 없앨 순 없다. 카카오는 메시지 삭제 기능의 구현 방법 등을 추가 검토해 추후 업데이트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어떤 기능이나 악용할 사람은 있을 겁니다. 이 기능도 분명, 다른 서비스에 구현됐을 때 그런 사람들이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대책을 세우면서, 보낸 문자 취소 기능은 넣어주는 게 좋았습니다. 일단 잘못 보낸 문자를 취소하는 액션 자체가 자기 말실수를 스스로 수습하려는 인간적인 행동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요. 잘못 보낸 문자를 받은 사람에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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