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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벡 감귤이 아니라 타이벡 태양광 발전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 산업

타이벡 감귤이 아니라 타이벡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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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타이벡은 아니고 다른 재질이지만,

바닥에 반사재를 깔아 귤이 더 달게 익도록 하는 타이벡 농법처럼,

바닥에 반사재를 깔아 태양광발전량이 더 많아지게 하는 발상의 구현 사례.

 

뒷면으로도 발전하는 패널(그런 게 따로 나옵니다)이 아니라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발전패널을 설치한 땅바닥에 반사율이 높은 천을 깔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태양광발전은 일광추적식이 아닌 고정식일 때,

효율이 3.6시간분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설비용량대비 가동률 15%정도로, 화력이나 원자력의 85%와는 큰 차이가 나죠.[각주:1] 재생에너지는 그런 연료때는 에너지와는 다르기는 하지만, 설비용량의 의미를 생각할 때, 그걸 착각하면 안 됩니다. [각주:2] [각주:3]

 

어쨌든 보통 3.6시간으로 치는데,

아래 기사에서는 4.5시간을 달성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한 방법이, 반사율이 높은 필름을 대지에 깔아서 반사광이 태양광패널 뒷면을 쏘게 한 것입니다.

 

[르포] 무려 20MW 태양광발전소에서 ‘연평균 발전시간 4.5시간’ 달성! 비결은?
인더스트리뉴스 2024.06.10
‘솔랩파크 4.5’ 프로젝트… 철저한 설계‧시공 및 특수개발한 반사시스템으로 실현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72

 

[르포] 무려 20MW 태양광발전소에서 ‘연평균 발전시간 4.5시간’ 달성! 비결은?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태양광 연평균 발전시간 4.5시간’, 일반적으로 사시사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하며 햇볕이 좋은 캘리포니아의 발전시간이 연평균 4.5시간 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

www.industrynews.co.kr

(.....) 오랜 시간 꿈꿔왔던 ‘발전시간 4.5시간’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 부여군에 7개의 실증 테스트단지를 통해 사전 실증을 거쳤고, 이번 ‘솔랩파크 4.5’ 조성을 통해 최적화에 성공했다. (......) “현재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함에 있어 대부분의 발전사업자들이 손익분기점(BEP)을 약 10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연평균 발전시간 4.5시간 발전소에서는 BEP까지 5년이면 가능하다” (......)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이 회사에서 바닥에 깐 것은 농업용 타이벡이 아니라, 

따로 찾아서 개발한 재질이라고 하네요.

 

솔타이거 (......) 장기 신뢰성인 UVA와 UVB에 대한 취약점을 개선하고자 재료의 조성비를 바꿔가며, 3년간의 필드 테스트를 거쳤다. 이를 통해 KS C-8561의 인증 항목 중 하나인 ‘UVA, UVB 테스트’를 통과해 장기 신뢰성을 확보했다. 20년 이상 사용 가능한 반사율 92%의 반사시스템을 개발 (......)

(......) 솔랩이 개발한 반사시스템은 육상 등 노지에 사용되는 반사 필름 ‘솔타이거’와 건물의 지붕에 사용되는 반사 페인트 ‘SoL-R 2’이다. 두 제품 모두 20년 이상 사용 가능한 반사율 92%의 반사시스템 (......) 지붕에 사용되는 반사 페인트 ‘SoL-R 2’는 발전량 향상뿐만 아니라 지붕의 방수재 역할과, 건물 내의 열을 내려주는 차열 기능 (......) 건물의 열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적외선 영역을 최적화로 커팅하고, 온도계수에 의한 모듈 출력을 저감시켜 태양광 발전량의 효율을 상승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건물의 차열효과도 (......) SoL-R 2의 주재료인 ‘아크릴레이트(Acrylate)’는 고가의 방수 재료이기 때문에 건물 지붕의 방수제 역할도 (......)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바닥을 전부 덮어버렸기 때문에,

태양광과 영농을 병행하지는 못하지만, 

대신 예초작업이 필요없고 대지가 비를 바로 맞지 않으니 사태로 무너질 염려도 적겠죠. 관리비용이 준다는 것.

 

 

이런 내용 좋아요. ^^

 

  1. 특히 태양광은 일주기가 있는 간헐적 에너지원이라는 성질이 풍력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충방전손실까지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생에너지만으로 자급자족하려 할 때 필요한 설비용량 계산. [본문으로]
  2. 인력을 공급하는 환경운동연합 자체가 목소리크고 머리에 피몰린 바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박원순시장의 서울시도, 문재인정부의 청와대도 보도자료를 그딴 식으로, "OOMW 태양광이 동일한 설비용량인 OOMW원전과 같다"는 문장을 넣어 배포하면서 "태양광이 원전 몇 개" 이런 말을 하는 바람에 "저 병신들"이란 비웃음만 듣고 불신을 샀습니다. 보도자료나온 걸 다운받아 읽고 어이가 없었어요. [본문으로]
  3. 가동률 계산에 대한 블로그 링크 하나. 어느 사업자의 블로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solarconnect/22154393399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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