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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저지르고 나서 돌아보니 "그 녀석, 징조가 있었다"는 회상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모양이지만, 어느 의미로는 평범한 요즘 세대 청소년같은데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온라인에서 봄 직한 인상이라 낯설지 않네요. 저 녀석이 그 보통인 사람들과 달랐던 점은, 자제하지 못한 것이겠지만. https://naver.me/FgvDpmbm "美유출피의자, 학창시절 '외톨이 밀덕'…인종차별 발언 일삼아" "총기난사 사건 후 '돌격소총 티셔츠' 등교…사람들 경계대상" "군입대 후회" 말하기도…대화방 멤버 "돈 때문에 입대" 추정 세계적 파문을 일으킨 미국 기밀문건 유출의 피의자 잭 테세이라(21) n.news.naver.com 티셔츠.. 저건 심했네요. 목숨걸고 튀어보이려는 아웃사이더? ps. 어떤 큰 이상이나 신념을 ..

저는, 평소 저 녀석들이 내세우던 논조라면, 지구판세는 어쨌든 일단은 지구상에서 손꼽던 최강국 중 한 나라에게 부당하게 침략당한 작은 나라를, 그래도 응원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맨날 "프레임"을 입에 달고 살더니 그냥 거기에 매몰돼서 자기 생각을 못 하는 놈들입니다. (스크린샷은 구글 뉴스) 여담. 저 스크린샷 기사 속에 언급된, 2달 전에 "대공세 곧 시작할 것"이라 공언했다는 저 사람. ㅎㅎㅎ 그래도 학생들이 물어보면 화내겠죠? 저이만 놀릴 계재는 아닌 것이, 이번 전쟁이 터진 뒤로 되어가는 상황을 보고 소위 "멘탈이 터진", 소련/러시아/프랑스/독일에서 공부한 각계 각층의 자칭타칭 구소련권 지정학내지 지역학 전문가가 많다고 하더군요. 평생 먹고 살 줄 알았던 '밥그릇'이 금갔는데 우왕좌왕하니..

꽤 전에 나온 책인데, 제목과 차례가 눈길을 끌어 적어봅니다. 연작처럼 되어있지만 출판사의 기획인 듯. 저자는 다른 사람입니다. 서지정보와 도서 링크는 yes24.com 입니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다장쥔궈 저 / 오수현 역 | 비즈니스북스 | 2017년http://m.yes24.com/Goods/Detail/42657267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예스24“남을 배려하느라 괜찮은 척하지는 마라!”3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준 심리상담가가 전하는타인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나다운 삶을 시작하는 법!“이 책을 읽은 그 날, 대성통곡했다!”“m.yes24.com발행일 2017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61..

예전에 어디서 본 글 하나가 다시 보여서 적어둡니다. 질주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선 가젤이 눈을 뜬다 그는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사자 또한 눈을 뜬다 그 사자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가젤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이건 가젤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버트런드 러셀이 비웃은 '저녁 만찬에서 만난 사업가가 말하는 생존경쟁'일수도 있고, 매일 혹은 매달 벌어 당장을 살아가는 현대의 진짜 '생존경쟁'일 수도 있고, 영화 속 조직폭력배가 말하는 '주먹질하고 연장질하는 생존경쟁'일 수도 있고,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미래를 건 생존경쟁'일수도 있고, 기록경기일 수도 있지만요. https://youtu.be/M..

재미있는 기사. “자기 일에 대한 숙련도야말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숙련도에는 세금도 매기지 않는다. 당신이 정말 실력 있는 사람이라면 화폐 가치가 어떻게 되건 경제의 일정 부분을 가져갈 것이다.” - 웨렌 버핏 투자를 미래의 업으로 삼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게 아니라면, 학생은 주식이나 코인보다는 전공분야 능력과 경력을 배양하는 데 가진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옳다는 '일반론' 입니다. https://naver.me/GPFIYA3x 수십억 빚더미 앉았지만…그림 그려서 다 갚은 '이 남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99% 폭락. 처참한 투자 성적표를 본 화가는 눈앞이 깜깜해졌습니다. 지난 20년간 처자식 먹여 살려가며 틈틈이 모은 쌈짓돈 1억8000만원이 허무하게 증발해버린 겁..

만화에서 시작한 dream을 이루려고 망설이지 않고 외국으로 이주하는 행동력이 대단하네요. ^^ 잘 읽은 기사. n잡 to new잡, 노매드. https://naver.me/xsYkwQmA '슬램덩크'에 빠졌던 여고생…"NBA 코치되려고 5개 잡 뛰죠" [방준식의 N잡 시대] 고등학교때 슬램덩크에 빠졌어요. 자연스럽게 슬램덩크 주인공들의 모티브가 된 NBA 선수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를 직관하며 확신했어요. 'NBA에서 일해야겠다'고요. 한 n.news.naver.com

같은 소재라도 글은 쓰기 나름이군요. ㄴㅁ위키같은 데서 봤다면 분명 '호러'나 '유럽 왕족 엽기 잔혹사'라는 어구를 먼저 떠올렸을 겁니다. 하지만 저렇게 읽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https://naver.me/G8trV3Kz '아내의 친구와 과감한 불륜'…연인 죽자 보인 광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357년 5월 28일,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새로운 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거리는 한껏 차려입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노점 n.news.naver.com 가장 처음에, 부왕과 카스티야왕에게 빌어서라도 공주와 하려던 결혼을 취소하고 공주의 사촌과 새로 약혼하는 게 제일 좋았겠죠? 연재의 이번 이야기는 이베리아반도의 레콩키스타와 포르투갈..

티맵 과거 빅데이터 분석. 연휴 전날부터 당일 오전오후라.. 고향방문은 짧게 하고 싶다거나, 이젠 '고향집'도 사람을 다 춤을 만믐 넓지는 않아서 사람들 생각은 비슷하다는 이야기인가요? ^^ https://naver.me/55yWpQqF "이 시간에 출발하면 막혀요"…5년간 명절 '빅데이터' 보니 설 연휴 당일인 오는 22일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간대는 오전 8시~오후 1시 사이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정오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소요시간은 7시간 36분, 광주 5시간 49분, 대전은 n.news.naver.com 티맵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이후, 22일 오전 5시 이전이나 오후 6시 이후다. - 한국경제신문 그래도 요즘은 우..

일본은 기존 사회추세에 코로나19유행이 등을 떠민 것 중 하나. 물이 찰랑찰랑하도록 가득찬 잔을 흔들어준 격. 그리고 그 추세에 가속도가 붙었기로는 일본보다 더한 우리나라에 주는 함의. https://naver.me/xl1ImkyY “우리도 일본처럼 장례식 하자”…어떻게 하길래 이런말 나왔나 고금리·고물가로 가계부담 커져 지출 느는 경조사 문제로 갈등도 일본서는 장례문화 간소화 진행 1인 가구 많아진 국내서도 필요성 부쩍 높아진 대출금리와 상당기간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 n.news.naver.com ㅡ 고령화,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가족과 친족 파편화 ㅡ 장례비용과 묘소비용: 로봇스님 독경, 증강현실 묘지 등 시도 ㅡ 드라이브 스루 조문: 2017년에 생겼고, 원래는 차에서 내리기도 힘든 노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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