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쁜 주식중개인의 사랑(The Romance Of A Busy Broker) - 오 헨리(O Henry)

The Romance Of A Busy Broker

미국에 소규모 증권 중개업 사무소가 난립하던 시대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
대공황이후 제도가 정비되면서, 이런 사무소는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으로 짐작할 지도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고 유쾌하고 달콤합니다. 그리고, 아주 짧습니다. ^^
제게는 매우 특별한 뜻이 있는 작품이라 생각난 김에 달아놓습니다. :)
이야기를 말하면 재미없어질 지 몰라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오래된 책이라 영문 원본 저작권은 풀려 있습니다. 여러 곳에 올라와 있는데, 링크를 하나 남깁니다.
★ 작품 보기: http://www.classicreader.com/book/1746/1/

작가 초상. 이미지: 위키미디어 공용

■ 오 헨리에 관해: (영문 위키): 여기에 작품 링크가 있습니다.
■ 오 헨리 소개: (예술의 전당)

■ 지마켓(Gmarket)에 지스탬프 7장으로 1년간 볼 수 있는 이북으로 오헨리 단편집이 나와 있네요. 이 단편도 들어있습니다. 링크합니다.
URL: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_content.asp?goodscode=162083766&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EC%98%A4%ED%97%A8%EB%A6%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