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세먼지는 상하이먼지? 내일은 다시 산둥먼지?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 펌보다 링크

남해에 고기압이 있어서,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가 평소와 달리 남해로 빠지지 못했다고 합니다.[각주:1] 그리고 태백산맥-소백산맥을 바로 넘어가지 못하고 갇히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갇힌다고 하긴 그렇고, 머물다 간다 정도?) 

(모 언론사에서는 황사얘기를 하면서 나무심자 운운하던데, 이번 건 중국 북부에서 오는 황사가 아닙니다. 아직 황사가 올 철도 아니죠.)

'옐로우 한반도'…위성사진에 나타난 미세먼지 습격

연합뉴스 2018/03/25
수도권·영서·충청 오염 심해…노란색으로 표시돼
고려대기환경연, 미 국립해양대기국 촬영 위성사진 분석 


그리고 내일 예보. (......)


PS.

"베이징 미세먼지는 중국 정부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베이징주재 미국 대사관에 물어보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중국 주요 도시 미세먼지수준은 중국 중앙정부, 요즘은 장기독재를 시작한 집권자 시진핑의 필요에 따라 인공기상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필요한 만큼 고친 값을 발표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가 예산써서 중국정부와 협력해 중국 현지에 세운 측정시설도, 이상하게 수시로 꺼져서 데이터를 주다 말다 하는데 방법이 없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1. 우리 나라의 태백산맥-소백산맥 서쪽 지역에서 자체발생한 미세먼지 역시 남해로 빠지지 못한 모양입니다. 여기가 막히면 태백산맥을 넘어 동해로 해서 사할린쪽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모양인데 이번에는 거기에도 고기압이.. 그래서 자체먼지에 더해 저렇게 쏟아져들어온 중국먼지까지 푹푹..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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