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이스트(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구입할 때

이스트가 저당용, 고당용이 있다는 얘기를 읽었다.

저당용은 반죽에 설탕이 적은 일반빵, 고당용은 제과쪽 빵발효를 말하는 모양인데,

어쨌든 그런 게 있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stella_0910/222388854826

고당용, 저당용 이스트 차이점과 고르는법?(샤프 드라이이스트 saf instant dry yeast 비교하기)

 

 

마트에서 사쓰던 1회분씩 소분된 이스트와 대형마트에서 사본 100그램짜리 이스트는 뭐였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 글쓴이말로는 저당용은 고당용에도 쓸 수 있다고.

 

그럼 주로 식빵이나 달지 않은 발효빵용으로 빵구을 사람은 저당용을 쓰면 되나..

일단 저당용 500그램짜리를 사보기로 결정.

 

 

그리고 빵만드는 이야기 블로그글을 찾아 읽다 보니,

빵반죽의 수분 함량이 적당한지

그리고 기름(버터)을 늦게 넣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본다. 

 

같은 블로그의 버터글

https://blog.naver.com/stella_0910/222337490951

베이킹 버터추천, 비교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