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누리맵 (경기 MAP)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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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1기때 개발시작해서

2009년부터 서비스한 자체 지역정보 시스템.

개발예산 54억, 매년 유지비 약 7천 만 원이었음. 지금은 폐쇄되었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99293.html


포탈 전자지도가 서비스하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기도내 특정 지역의 항공사진과 위성지도를 수십 년 것부터 볼 수 있게 해주는,

구글 어스를 확장한 것 같은 기능도 있었음.


문제는, 구글지도는 봐도 구글어스를 깔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듯, 그런 걸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적었고

일반 정보는 포탈이 훨씬 대규모로 투자해 훨씬 더 나았다는 점. 

심지어 네이버는 지적도 서비스도 하니까.

게다가 일반 포탈과 차별화되었을 과거지도 비교 기능은 공무원만 이용할 수 있었음.


애초에 지명도부터 떨어져서 경기 MAP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경기도의 변명: "개발 시작할 때는 2천년대 중반이라 포털맵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았다."


서비스 시작부터 밀리니 의욕상실?

이후 주로 현상유지하다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9/0200000000AKR20160519137500061.HTML?input=1195m

2016년 현재는 사이트 폐쇄.

기능 일부는 경기도 부동산 포털로 이관.



* 경기도민 대부분은 서울시와 생활권이 겹칠 것이다.

그러니 생활용 지도로는 서울시가 빠지면 처음부터 의미없었을 것 같다. 농업용, 임업용, 부동산용 지도로 특화했으면 모를까.

아니, 애초에 내부 전산자료정리, 불법건축물 단속용 항공사진 정리 및 자동비교 소프트웨어 개발, 검색같은 행정용으로 꼭 필요해서 기본 틀을 만들었다가, 높으신 분들이 쓸데없이 낚시터도 찍어보고 이왕이면 공개해보자하며 일을 키운 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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