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사진을 수동 또는 자동으로 넘기는 슬라이드쇼 프로그램입니다. 결과물은 블로그, 웹사이트에 직접 첨부하는 플래시 형태, HTML파일도 되고, 실행파일(EXE),이나 스크린세이버파일, 동영상파일(avi) 등으로도 나온댑니다. 다 된다고 보면 될 듯. wav, mp3, wma파일을 써서 배경음악을 넣을 수 있고, 70가지 화면전환효과, 50가지 템플릿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편하게 만드는 데는 적당한 프로그램같습니다. 내일 점심때쯤 돼서 다운로드 링크 하단 댓글을 보면 대용으로 쓸 수 있는 프리웨어를 많이 볼 수 있겠지만, 상용은 아무래도 효과, 템플릿, 리소스가 예쁜 게 많죠. :) http://www.giveawayoftheday.com/thundersoft-flash-slideshow/ (내일 오후 4시 ..

플래시 이북이라 함은, 인터넷 문서공유사이트/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이북을 보는 것처럼 책장넘기며 볼 수 있게 해주는 거, 그걸 말합니다. 그걸로 먹고 사는 사이트들은 그냥 광고로 운영하기도 하지만 본 문서를 받고 싶으면 돈내거나 회원가입하라 요구하기도 하죠. 여튼, 그런 사이트에서 보는 플래시파일을 만들어줍니다.※ 해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글쓰며 보니 *.FLV파일인 경우에는 티스토리 편집기에서도 동영상 아이콘을 눌러 업로드할 수 있군요.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GAOTD)으로 올라온 프로그램이 바로, 문서를 플래시파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PDF관련해서는 무료 프로그램이 대단히 많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댓글에 가득 프리웨어 대용품 추천이 올라왔습니다. 그것들 링크를 모아봅니다: 프리웨어인 만..

사진 슬라이드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가지 템플릿이 있고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플래시 짤방"만들기에 좋아보이네요. 오후 5시까지 설치하고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http://www.giveawayoftheday.com/photo-flash-maker-5-40/ 한글 지원하고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름은 그냥 이름이고 이메일은 받을 메일 주소면 됩니다. 다른 GAOTD보다는 한 단계 번거롭지만, 제작사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괜찮아보이길래 등록했습니다. 사진을 넣고, 효과를 지정합니다. 템플릿 프레임을 정합니다. 템플릿은 자기가 만들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만듭니다. 이걸로 끝. GAOTD댓글을 보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할 프리웨어 목록을 올려준 글이 있는..

이런 프로그램은 용도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쓰기에 따라선 정말 기가 막히게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GAOTD로,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하면 무료입니다. Aneesoft Flash Gallery Classic 2.0 ■ 1일 무료 다운로드: http://www.giveawayoftheday.com/aneesoft-flash-gallery-classic-2-0/ ■ 제작사 페이지: http://www.aneesoft.com/win-flash-gallery-classic.html 이걸 사용기를 쓸 생각은 없었는데, 무척 쉽다는 코멘트가 끌려서 한 번 깔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동의합니다. 이건 초보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가 첫 단계. 사진을 추가하는 화면입니다. 사진은 ..

Adobe Flash의 CPU점유율을 줄여주는 프로그램. 앞서 구글 크롬용을 찾았고, 혹시나 해서 Firefox용도 찾아보았는데, 있네요. :) Firefox 구버전용으로 Flash Quality Changer 라는 것이 있었고, 지금 시험판으로 나온 것이 Low Quality Flash 입니다. 이것도 버전 0.1이며, 시험판이라 위험은 감수하고 설치하라..고. Low Quality Flash 설치하고 불여우를 재시작하면 활성화됩니다. 끄려면 애드온 화면으로 가서 옵션을 클릭. Chrome 용 익스텐션과 달리, 이것은 낮추느냐 그냥 두느냐만 가능합니다. 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IE8)용만 나오면 되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는데 아직 안 보이네요. :)

Adobe Flash는 난감한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가 먹고 사는 데는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일반 사용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욕구를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원흉이 바로 플래시죠. 그 이유 중 하나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플래시가 항상 최고 품질로 사용자에게 보이기를 바라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자 컴퓨터CPU를 사용할 수 있는 한 끌어 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프로그래밍을 영리하게 하지 못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대신 CPU를 많이 쓰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어지간한 쇼핑몰이나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면, 멀정한 컴퓨터에서 쿨러가 시끄럽게 돌거나 CPU점유율을 확 올리거나, 동시 실행중인 다른 창이 버벅이기도 합니다. 컴퓨터는 광고주의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것이므로, 사용자는 자기 컴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