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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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다음 고객센터에 온라인 접수하면 확인 이메일은 오지만 자기가 작성한 내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다음에 회원가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 문의 내역을 보는 메뉴가 있을 지 모르지만(알아보지 않았습니다) 비회원인 경우, 접수 확인 이메일이 다라 할 수 있는데, 회신 내용에 자신의 문의 내용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좀 엉성해요. 네이버보다 사원이 적어서 그런가.. 평소 이용하면서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오히려 더 잘하는 점도 보지만), 이럴 때도 있습니다. 다음은 아마, 뉴스포탈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양. 그리고, 문의에 대한 답변이.. cut&paste 라고 하면 적절하겠더군요. 회신은 하루이틀 안에 오니까 빠른데, 제가 물어본 내용이 아니라 상담원 대답하기 편한 대로 오는 것 같아서, 문의를 반복하게 합니..
구글로 찾으면 나온 게 이거 하나. 사주 작명하는 분 홍보페이지인데, 다른 걸 찾지 못해서 일단 여길 링크합니다. 보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로 검색하면 포탈차원에서 보여줍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8C%EB%A0%A5+%EB%8B%AC%EB%A0%A5&sm=top_hty&fbm=1&ie=utf8 다음도 비슷한 화면을 줍니다. 보기에는 네이버가 더 사무용 달력같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q=2013%EB%85%84%20%EC%9D%8C%EB%A0%A5%EB%8B%AC%EB%A0%A5&nil_profile=jockeytop&nzq=%EC%9D%8C%EB%..
아래가 티스토리 업로더입니다.올해 개선됐지만, 현대적(?)이진 못하죠. 여전히 열기창으로 탐색기창을 열어 폴더를 찾아가서 파일을 선택해줘야죠. 방식은 리뉴얼전하고 똑같습니다. 제가 써본 업로더 중 요즘 제일 편한 건 이겁니다.MS의 스카이드라이브. 그냥 파일을 웹브라우저 화면에 얹으면 알아서 업로드됩니다. 파일이 여러 개면 여러 개를 선택한 뒤에 끌어 놓으면 땡입니다. (drag and drop) 얼마나 편합니까. 그리고 이거, 플래시도 아닌 것 같던데. IE, 불여우 다 됩니다. 다음의 업로더가 리뉴얼된 다음 저런 모양이길래, 처음에는 스카이드라이브처럼 동작할 줄 알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모양새는 딱, 드랙앤드랍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 리뉴얼때, 아니 그 전에라도 꼭..
다음과 구글도 이 짓을 하지만,프로그램 설치할 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일 주일이 두세 번은 하는 것처럼 느겨지는 이런 업데이트마다 이러는 건 좀 그렇지 않나?그리고, N드라이브 업데이트한 다음에 왜 컴퓨터를 재시작해야 하는데?네이버는 꼭 그래야 할 정도로 기술이 없는 회사인가?요즘 사람들은 절전기능을 잘 써먹어서 이런 요구를 받으면 싫어한다고. 옛날에는 서버운영자가 아니면 껐다 켜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항상 무언가 연속성을 가지고 뭘 하는데 이런 걸 요구하는 프로그램이 많으면 좀 그렇다. 그것도 설치가 아니라 업데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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