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800*600 6" 패널을 조합해 만들어도 상관없고, 전체화면기준 재생률이 초당 1프레임 정도라도 상관없지만 (그 정도면 잔상이 엄청날 것이라 용도가 상당히 제한되겠지만) 전부터 그런 모니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비전력은 작을수록 좋겠고 말이죠. :)

300ppi라고 광고하고 있는, 6인치 전자잉크 패널입니다. 무게는 190그램대. http://m.yes24.com/Goods/Detail/77254902 예스24 크레마 카르타G (crema cartaG) - YES24 m.yes24.com A5 판형에 적당히 큰 글씨로 인쇄돼나오는 일반교양서와 문학서적용이란 느낌. 프론트라이트가 있지만 전자잉크이므로 컬러는 안 됩니다.

오닉스 북 노트, 노트 프로는 10.3인치, 오닉스 노트 맥스는 13.3인치치 화면으로 전자잉크(e-ink)패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닉스 북으로 검색하면 ONYX BOOX라는 회사 웹사이트가 나옵니다. (이래서 구글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게 중요해요) https://www.boox.com/ko/boox-note-pro-2/오닉스 노트 프로는 오닉스 노트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저 홈페이지에선 600달러 정도. 중국 시장가는 찾아봐야 할 듯. 10.3인치 전자잉크, 정전식 터치와 "와콤 스타일러스"라는데 ""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특허풀린 와콤방식이란 뜻인지 와콤 브랜드의 기술을 썼다는 소린지. 저건 OS는 안드로이드 6.0입니다(최신 세대는 9.0파이). 디램4기가, 플래시 64기가. 무선랜과 블..

하이센스A6 2018년 가을에 공개되었거 2019년초에는 이미 시판 중이었던 모양인데 60만원이하 중가폰 https://www.youtube.com/watch?v=CiXvscdD7gY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ech-plus&logNo=221352507709 6인치 AMOLED화면이 주화면. 1080*2160 뒷면에는 5.6인치 HD+ E-ink 720*1440, 16계조, 정전식 터치, 조명. 스냅660, 6GB, 64GB라는데 128GB짜리도 나온 듯 카메라는 12MP, 16MP (컬러인 주화면쪽에 붙어있는 게 해상도가 더 높음) 무게는 185그램. * 전자잉크화면이 5.6인치지만 18:9 비율이다. 보통 6인치 4:3 800*600짜리 보급형보다..

1.소니가 e-ink와 협력한다고.플렉시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참 관심을 끕니다. 소니는 이 쪽 단말기와 기술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군요. 마음에 듭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42176 2.현재로서 가장 큰 e-ink 디스플레이는 작년 6월에 발표된 13.3인치 모비우스입니다. 3.큰 화면 이북리더는 아마존에 730달러짜리로 나온 게 검색되네요. 안드로이드 4.0이고 1600x200 해상도 13.3인치. 흑백 논문, 잡지보기 괜찮겠습니다. 값은 마음에 안 듭니다만.https://www.amazon.com/Onyx-Max-13-3-Flexible-Handwriting/dp/B01EVACVHY 4.값이 얼마나 할 지 모르겠..

광고판 비슷한 인테리어겠군요. 자주 안 변하고 충격에 약해도 괜찮은 고정식.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96284 가정용이면 흑백사진? 업소용이라면 벽에 거는 메뉴판?완전한 반사형 디스플레이란 점에서 갖는 자연스러운 인테리어가 장점일 테고,저거 무척 비싸보이는데, 가격이 단점이겠죠. 댓글에 단점 이야기가 나오지만, 어차피 저런 거 사려는 사람들은 동영상을 볼 생각으로 그러는 건 아닐 테니까. 42인치 저가형 UHD TV가 (만약 그런 게 있다면) 42인치 전자잉크디스플레이보다 쌀 겁니다. 저 기사를 보고 제가 한 생각은,"저런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팔 수 있다면, 베젤을 뺀 화면크기 A4로 해서 전자책단말기를 팔아봐라!" 입니다.

잊을 만 하면 생각나 다시 적어 보는 전자잉크패널 구문. 그만큼 매력적인 데가 있고 모던한 구석이 있다. 구현방식상 e-ink 전자책을 복사기에 엎어놓고 복사하면 복사가 된단다. 그래서 현재의 복사기로 복사해야 할 필요가 있는 문서 혹은 증서용으로 전자화할 것 같으면 amoled같은 게 e-ink를 대신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무위키 설명에 있더라. 복사할 것 없이 NFC나 다른 걸로 전송하면 그만이라면 할 말 없지만 구시대 습관과의 호환이란 점에서.이것저것 읽어보면, 전자잉크 패널은 특허때문인 지 제조사가 한정돼 있음.전자잉크패널의 소비전력은, 화면을 구성하는 전력은 LCD/AMOLED보다 훨씬 많이 먹음, 하지만 일단 구성한 정지화면 표시를 유지하는 데 쓰는 전력은 아주 적음. 정지화면 구현에만 딱 좋..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와이영도님의 판타지 소설(드래곤 라자, 퓨처워커,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세트 이벤트가 있어서 링크해둡니다. 폴라리스 랩소디, 그림자자욱, 카이와 판돔까지 들어가면 완전체였을 듯. 아시겠지만, 퓨처워커는 드래곤 라자의 속편, 피마새는 눈마새의 속편입니다. http://ridibooks.com/v2/Detail?id=111014196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가 89000원이라고 하고, 이북 4질은 16만원 정도고, 단말기+이북 세트는 19.9만원으로 나왔네요. 이득은 가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것저것 블로그에 쓸 게 많은데, 글감 목록만 늘고 있네요. ^_^a 그리고 리디북스 PC용 뷰어 간단 사용기. 리디북스 뷰어는 설치하는 데 무리없고, 보는 것도 무리없습니다.P..

가전제품용 리모콘은 화면바뀔 일이 별로 없으니 e-ink(전자종이) 디스플레이에 적격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전에 이 블로그 어디에 끄적야놓기도 했을 텐데.. 결국 소니가 만들었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19718 당연히 터치방식으로 동작하는데, 강화유리를 붙였겠지요? ps이 글을 적는 김에 말인데요, 전자책용 800x600 6인치 e-ink 디스플레이에 터치스크린과 강화유리를 붙이고 나서,TV리모콘 겸 스크린키보드와 마우스패드처럼 쓰는 게 있으면 어떨까요. ps2.LG Vu3 (뷰3)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 전화기가 적외선 송신이 되기 때문에 TV리모콘으로 잘 쓰실 겁니다. 뷰3가 넙적해서 저것과 비슷..

크레마는 한국이퍼브.. Yes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영풍문고에서 구입한 전자책을 봅니다. 비교사진도 잘 돼 있고, 아주 잘 쓴 리뷰 링크입니다.도움이 될 테니 꼭 읽어보세요.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06326 지금 전자잉크 색 계조가 16그레이라고 알고 있어서 6인치 800*600 해상도라도 별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실제 사용할 때는 좀 미흡했던 모양입니다. 이야기 중 몇 가지만 :문서에 표준 글꼴 크기 하나만 있다면 지금도 큰 문제없음. 약간의 미려함 차이 정도.일본어와 한자가 있거나 각주, 독음표시 등으로 작은 글씨가 따로 들어가면 작은 글씨가 덜 선명할 수 있는데, 그 때 300ppi이상의 장점이 드러..

이야기 출처: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4315 소감:soso. 1) 지금 6만원 정도에 신품을 살 수 있는 교보문고 샘단말기도 6인치(1024*758해상도)다. 제휴카드할인하면 5만원이다. 2) 리디북스의 단말기는 크레마 샤인(프론트라이트 있음)보다는 비쌀 것이다. 내 생각에, 정말로 아무런 근거나 사용담도 아닌 그냥 실없는 상각이다만, 6인치는 좀 작지 않나? A5판형 책에서 여백을 뺀 실표시 면적에 맞추어 그거면 충분하다고 본 것 같긴 하지만.. 아이폰도 화면 큰 게 잘 팔리쟎아! 링크 글에 달린 전자책 화면 크기와 해상도 등 사양 비교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fJ-jwc..

e-ink 디스플레이는 전자책에 사용된다는 4비트 16그레이 품질도 좋고 컬러라도 상관없다. 다만 싸야 한다.값이 비싸면 어렵다. 싸기만 하다면 2비트 4그레이도 상관없고, 1비트 흑백이라도 그걸 감수할 만큼 충분히 싸다면야. 여기선 "싸게 넓게" 가 그만큼 중요한 컨셉이다. 먼저, 왜 12인치와 24인치인 지부터 설명한다.: 6인치 800*600 해상도 이북이 많으므로, 그것의 배수가 생산하기 편할 것 같아서. 용도는 이렇다. 12인치 1600*1200 해상도 패널은 휴대형 이북용이다. 24인치 3200*2400 해상도 패널은, 거치형 모니터용이다. 두 종류 모두 조립회사가 패널을 사다 이북으로 사용될 수 있겠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모니터다. 이런 패널은 특성상 [오류수정] 리프레시율이 짧을 필요가 ..

컬러화는 됐지만 동영상이 안 되는 결정적인 문제점(?)때문에 많이 늦은 모양. 글 하나를 읽고 적어보는 소감. 살아남을 길은 있을 게다. 싸게, 크게, 그리고 욕심을 하나 더 부린다면 플렉시블거나 접더라도 이음매가 적게 남고 살짝 탄성을 가지도록 만들 수 있으면 말야. 단가와 공정면에서 아무래도 플라스틱 기반이라야겠지. A4 크기만한 16그레이 혹은 256색 디스플레이를 1만원 정도에 만들 수 있으면? 그래서 접었던 것을 펴면 A3크기만한 화면에 논문 내용이나 신문기사나 책 내용이 확 나오면? 굳이 집착할 필요가 있느냐고 묻기도 하지만, 정지화면을 표시하는 동안은 디스플레이가 전기를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은 대화면일수록 장점이 될 거라 생각해. 어두운 데서 프론트라이트가 필요하다지만, 어차피 사람이 생활하..

블로터닷넷에 사양정리가 잘 돼있습니다. 가격은 15만원선.한국이퍼브라고 하니 여러 서점에서 예약판매 행사를 한다고. 가격은 같지만 조건은 조금씩 다르니 관심이 있으면 둘러보란 이야기. 이를테면 예스24http://www.yes24.com/event/06_eBook/2013/0729CremaShine.aspx 6인치 화면이지만 1024X7?8 해상도입니다. 저기는 758이라고 적혀 있는데.. 음..

[링크] 사양표 미국 보더스라는 데서 내놓은 것이라고. 첫 링크 댓글에 라쿠텐 포맷 지원한다는 말이 있는데.. (확인 필요) 지원 포맷은 Adobe DRM, EPUB, PDF, JPEG, GIF, PNG, TIFF, TXT, (X)HTML, RTF, CBZ, CBR무선랜 연결 지원. 터치스크린 맞음(정정) 국내 전자책 DRM 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단점.(상용 전자책은 물론이고 전자도서관도 이용할 수 없음)자체 OS. 무게는 185그램으로, 갤럭시노트2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 한글 사용에 문제없지만 파일관리상 귀찮은 경우가 있다고 댓글이 달림.1GHz AP의 힘으로 파일다루는 건 빠르다고. 해상도도 괜찮으니 결국 만화책으로 좋다는 말이 있음. 사용 영상 큰 장점은 6인치 XGA(1024*768) 해상도에..

제품 소개/가격/판매 및 서비스 조건 링크는 여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20910_crema#01 800x600 해상도인 전형적인 e-ink 단말기입니다. 요즘 나오는 XGA(1024x768)단말기보다는 해상도가 낮습니다만, XGA전자잉크단말기도 보급형으로 나온 것들은 화면 크기는 같은 게 많다고 들어서요. 어쨌든 화면 크기는 그렇고, 이건 터치해서 왔다갔다 됩니다. 5인치 가로 600 세로 800 그레이스케일 화면이면, 보통 나오는 교양서적들, A5 판형인 책에서 여백 반 정도를 이 단말기 베젤이 대신한다 치면 무리없습니다. 즉, 읽는 데 문제없다는 얘기. 무선랜으로 알라딘에 연결되고, 메모, 책갈피 정도를 지원하는 전용 이북. ..

75000원에 무료배송.. 하드웨어면에서는 무척 끌리는 가격대입니다. :) 몰: http://shop.iriver.co.kr/Promotion/List.aspx?type=002 사양: http://product.iriver.co.kr/product/product_ebook_view.aspx?iCode=328082 edu 버전은 4천원 더 비싼데 무슨 차이인 지는 모르겠네요. 화면전환 스플레시와 딜레이는 e-ink 디스플레이를 쓴 장치 모두가 그러니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리뷰를 검색해보시기를. 녹음되고 재생됩니다. 녹음마이크를 900원에 같이 파는데 그게 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되면 상당히 괜찮을 듯. 초기 제품이라 아주 편리하진 않은 것 같다고. 이북은 교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