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확장프로그램 중에 오픈소스라고 표현하거나, 깃허브에서 소스를 찾아보라고 표시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런 종류를 모은 것. https://mybrowseraddon.com/ Community for open-source projects Search Manager Easily search with popular search engines in a new tab page. You can also switch between Google, Bing, Yahoo and Wikipedia search engines. mybrowseraddon.com 예를 들어 각 애드온 소개페이지에는 이런 아이콘이 있는데,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갑니다. 애드온개발때 도움될 수 있는..

통화할 때 얼굴갖다대면 화면꺼지는 그 기능을, 평소에도 동작하도록 한 것. 몇 번 사용가를 쓴 적 있는데, 재설치하며 다시 적어봅니다. 화면은 꺼지거나 검은 칠이 돼도 스크린 타임아웃(screen timeout: 디스플레이옵션 화면끄기 시간)은 적용하지 않는 게 기본값. 따라서, 기본값대로 쓰면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아(WakeLock) 배터리가 빨리 닳을 겁니다. 다만 대강 짐작은 되지만 정확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떤 앱을 계속 켜놓고 전화기가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하면서 화면만 끄고 싶은 사람은 wakelock이 낫겠고, 그냥 플립커버처럼 쓸 생각이면 no wakelock이 나을 것 같은데.. (아래 설정화면 참고) https://play.google.com/store/ap..

구름OS홈페이지에 걸린 한 줄 소개에 OS의 성격이 요약돼 있습니다. https://gooroom.kr/ 한컴은 약 20년 전에 한컴리눅스를 개발해 리눅스용 아래아한글(한글 R5)과 오픈오피스 패키지 중 일부와 추가 프로그램을 번들해 판매한 적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MS오피스팔 때 그랬듯이, 처음에는 OS가 업무용 프로그램에 따라왔습니다). 그 뒤 다른 나라 회사와 함께 아시아눅스를 만들기도 했지만 그 뒤로 이쪽으로는 그다지 잘나가지는 못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2010년대 중반 이후 정부 민간부처/ETRI와 국방부에서 보안OS를 개발한다고 하던데 그걸 여기서 받아 이었더군요. 그래서인지 OS소개를 보면, 보안과 클라우드 단말쪽 언급이 많이 나옵니다. 단순 데스크탑 단말로 쓸 때는 최소 필요..

오픈소스OS, 현실적으로 주로 리눅스 OS와 BSD를 주제로,새 버전뉴스, 리뷰, 정보 등을 담은 외부 사이트 링크 등을 합니다. https://distrowatch.com/ 메뉴에 한글이 보이지만, 콘텐츠는 영어입니다. 이쪽을 잘 아는 사람들용 정보사이트란 느낌.

기사를 읽다가 궁금해진 점 하나: 만약 어떤 대단한 소규모 개발그룹이 지원을 받거나 기업에서 독자적으로 CPU 또는 AP를 개발했다고 치고, 그것에 주변 칩셋을 어찌어찌 통합해 라즈베리파이같은 보드나 스마트폰 시제품을 만드는 데까지는 성공했다고 가정하죠. 그럼 그 다음 단계로, 거기에 안드로이드 AOSP 를 수정해 적용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받아 깔아 동작하도록 하는 데는 어느 정도로 노력이 더 필요할까요? 다시 말해, ARM AP의 저작관에서 독립적인 "독자 AP"를 개발해 안드로이드 AOSP기반 OS와 구글 마켓을 올려 태블릿을 완성하는 데 드는 노력은 어느 정도? 사이파이브(SiFive), RISC-V 프로세서 코어 설계 101개 수주 엣지 사물인터넷(Edge IoT) 중심으로 채택… 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