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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Play to Earn)는, '게임해서, 놀면서 '돈'번다'로 이해하면 거부감을 가질 사람도, '재미로 코딩(또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팔거나, 유튜브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하거나, 머신러닝쪽 클릭이나 태깅알바를 하거나 등)하고 '돈'번다'로 이해하면 이상하게 여기지 않겠죠. 그걸 진정으로 '노는 목적만을 위한 게임'만한 재미로 할 수 있느냐는 별개로 치고요. 그럼 거부감 또는 위화감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게임이라서? 법정통화문제? 기사 자체는 이쪽 사업하는 사람들 말잔치입니다만, 문득 든 생각입니다. 부산에서 관련 행사가 있었다고 해요. 토크노믹스 https://naver.me/GTSgpNnG P2E https://naver.me/xLEZh8up 뭐, 만약 그런 게임이 대세가 된다면 국내에서 금..
암호화폐쪽에서는 이번주 가장 큰 뉴스. 마지막에는 백기사가 되어줄 떡밥을 던진 모 가상화폐에 특혜를 주는 듯한 조치를 했다는 뉴스도 나와서 여기 위험하게 급한 모양이네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4060?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7342 ㅡ "FTX가 신청한 챕터11 파산은 기업의 자산과 채무를 구조조정해 회생 기회를 주는 제도로 한국의 법정관리와 유사" ㅡ 11월 초, 부실의혹이 제기(자체 코인을 담보로 달러대출받아 그걸로 자체코인가치를 튀겼다는 주장)됐고(이것도 바이낸스발) 이는 뱅크런(bank run)으로 이어짐. FTX는 자금인출동결(..
상당히 옛날에 출판된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에는 게임비를 게임 속에서 벌어서 내는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초의 리니지가 흥행할 때 이미 게임머니를 "현질"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제가 본 소설 중에서는 그 책이 옛날 것이네요. 더 읽은 게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게 그것인데, 거기 보면 "그 게임은 계정비가 비싸지만 게임 속에서 번 게임머니를 게임사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환전해 현실의 화폐로 인출할 수도 있고 계정비를 지불할 수도 있는데, 이용자 대부분은 월계정비보다 버는 게임머니가 적고, 소위 랭커들은 많이 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건 뭐 그냥 흔한, (단 하나, 게임사가 공식 환전해준다는 점을 제외하고) 당시의 세태를 소설에 반영한 것이지만, 요즘은 진지하게 그런 걸 게임사의 게임디자인..
초기부터 그랬죠. 처음부터 자기 작품에 NFT태그를 붙여 판 사람도 있었지만, 본인의 트윗이 아닌 남의 트윗, 본인의 작품이 아닌 남의 저작물을 스크린샷찍어 경매올린 사람도 있지 않았던가요. 그게 신선한 예술로 간주되거나 일회성 재미였을 때는 tech-enthusiast들이 관대하게 봐주고 넘어갔지만, 산업이 될 기미가 보이니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http://naver.me/GsTMEtMC [단독] NFT 뜨는데 저작권 안전판이 없다 ‘NFT(대체불가능토큰)’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 거래가 본격화하면서 원본 진위와 원작자 동의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채 무단 도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차 창작물 발행은 소유권자뿐만 아니 n.news.naver.com 애초에 권리없는 사람이,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고 ..
그런 데 로그인해 해보지 않았지만 만약 그런 게 많아지면, 그런 식으로 사인을 받고 받은 사인은 NFT토큰 태그를 붙여서 개개인이 받은 사인이 각각 유일한 원본이 되도록 할 수도 있겠군요. 아, 지금도 그렇게 하나? 아래는 모 온라인 서점의 아마 오프라인 사인회 이벤트같은데 이런 것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도. 광화문 교보문고의 오프라인 행사들이 제페토나 로블록스안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바뀌는 날이 올까요? 잘 상상이 안 갑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오프라인공간에 큰 미련이 없을 온라인서점들, mmorpg로 운영 경험과 가상공간은 충분할 업력있는 게임사들은 사정이 다르겠죠. ^^ 1. 변죽만 울릴 게 아니라, 저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 NFT가 일반화되면 NFT의 가치, 나라가 원본의 가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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