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러면 영어단어추천과 발음. 값싼 방법으로, AI 스피커를 이용해 자기 영어발음을 교정하란 농담같은 말이 있다. (콩글리시 인식률을 떨어뜨리려면 지역을 미국이나 영국으로 하는 게 좋을 듯. 어? 그러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도 그런 식으로 써도 된단 말이겠지? 중국어도 될까?) "치킨", "치킨집 추천" => 근처의 치킨집 목록과 구글 지도. 기본설정에서는 대답 종류/내용에 따라 남성/여성 목소리를 선택해 출력. Q. 이런 용도에서 구글홈 미니 vs 남는 스마트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는 것이 다른 점은? 요즘 구글홈미니가 값싸게 나와 있는데.. 그걸 구입해 거치용으로 쓰기 전에, 남는 전화기로 비슷하게 사용하며 시험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오래 전부터 웹브라우저 기본 기능 중에,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하면, 종료시점에 열려 있던 탭과 창을 다시 열어 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구글 크롬도 그게 있는데, 가끔은 재시작했을 때 안 열립니다. 그 때 당황하지 말고, 설정> 방문 기록으로 들어가 보면, "최근에 닫은 탭"이란 항목이 보입니다.그 아래 "탭 1개", "탭 6개" 식으로 보이는 게 각각의 창으로 최근에 닫은 것입니다. 그걸 클릭해 주면 클릭한 아이템이 없어지면서 그 탭을 품은 창이 열립니다.

1.웹페이지를 창에 로딩할 때마다 전체를 읽는 확장 프로그램(익스텐션)들을 한 번 삭제해보세요. 단지 disable하는 것만으로는 제어권을 놓지 않아 지워야 빨라지는 놈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설치해보세요. 확잘프로그램이 꼬인 게 있다면 지웠다 다시 까는 과정에 문제가 해소될 것입니다. 구글 크롬과 인기있는 익스텐션(플러그인)이 항상 진리는 아닙니다. 잘 쓰고 있던 것이라도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요즘 대세는 뭔지, 이 녀석에 사람들이 불평은 없는 지 둘러볼 만 한 것 같습니다. 2.MS의 엣지 웹브라우저가 최근 업데이트에서, 구글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모드를 넣었다는 얘기를 보았습니다. 저는 확인해보지 못했는데요, 이것이 완전히 융합된 것인 지 예전 크롬과 불여우의 IE 모드같은 것인 ..

요즘 내가 받는 인상은 이래: 못하는 영어로 끄젹여봤다. 문법 틀렸을 수 있음. GOOGLE: "Do mine, do ads on, do Googlize the whole world! We will sell your whole information, to the last drop of it.But you will accept it 'cause we offer services. By anonymization, our disclaimer is validated. Android phone is the very Google Adware!" 구글:"파내고, 광고하고, 세계를 구글화하자!우린 당신의 정보를 마지막 한 조각까지 팔 것이다.하지만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때문에 당신은 감수하겠지.익명화하니까 우린 정당하다..

블로거닷컴( www.blogger.com )에 블로그를 만들어봤다(구글 계정을 갖고 있다면 블로그스팟 blogspot.com 하고 같이, 구글 계정으로 해서 만들기 쉬울 것이다... 맞나? 그랬던 것 같은데.. 아, 다시 보니, 블로거닷컴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스팟으로 계정이 만들어진다). 시험삼아 테스트글 몇 개 올려봤다. 그리고 메뉴와 화면을 오가며 본, 티스토리와 다른 점을 위주로 느낌을 적어 본다. 이 글이 배워가면서 메모하는 것이니까, 글 앞부분에선 모른다고 적어놓고 뒤에서 설명해놓은 게 있을 것이다. ^^a 예약글 가능. 게시 날짜 지정 가능. 글 주소와 상관있는지는 모르겠음.카테고리는 없고 태그로 다 하는 모양. 라벨이라 부른다. 티스토리의 보호글(제목만 나오는 글) 개념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걸 규제라 할까봐 대책을 안 세운다는 바보는 누군지.. 요즘은 뭐, 별별 사기가 다 있더군요.교묘하게 시나리오를 짜서, 소액결제 차단신청한 사람들도 걸려들게 한다는 소문도 있고.. 이거 언제까지 저렇게 방치할까요? 안드로이드 앱은 정말 취약하다고 느낀 게, 요 며칠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로 웹서핑을 여러 군데 했습니다.그런데, 앱을 멋대로 다운로드하는 데가 정말 많더군요. 다운받을까요 말까 묻는 것도 아니고 웹브라우저가 그냥 받더라는.. 어어어하다 설치동의해주면 꼼짝없이.. 만약 그넘이 악성코드면 더더욱.. 그리고 보안쪽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받지 않은 거 깔지 않도록 하는 설정 그것도, 매번 풀어주는 게 아니라 한 번 풀어주면 걍 풀려있는 방식(ICS에선 그래요)이다 보니, 예전에 카드 보안앱까느라..

구글 서비스가 원인인 것 같은 문제가 있어서 구글 드라이브를 제거하는 도중에 이런 창을 보았습니다. 구글 서치? 내가 이걸 깔았던가?인터넷 익스플로러 플러그인이라면 왜 구글 드라이브를 제거하는데 이게 나오는데? 이런 것 설치할 때 웬만하면 같이 깔라는 것 깔지 않는데, 구글은 네이버보다 교묘한 모양이군요. 뭔가 깔아버린 걸 보면.또 뭘 수집해 갔는지..

1. 슬슬 만들어볼 때가 된 것 같아서..2. 구글 크롬 익스텐션이, 크롬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컴퓨터 정보를 빼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3. 구글 크롬 익스텐션이 크롬 웹브라우저를 어디까지 변경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아래 내용은, 구글의 관련 사이트에서 복사해온 조각들. What are extensions?아래는 발췌. How do I start?Follow the Getting Started tutorialRead the OverviewKeep up-to-date by reading the Chromium blogSubscribe to the chromium-extensions group Chrome에 비공식 확장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및 User Scripts 설치하기: 이 사이트, 블로그같은데..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입니다. 위 상황에서 엔터키를 치면 왼쪽에서는 입력한 단어가 들어갑니다.오른쪽에서는 최우선후보가 들어갑니다.예시 화면에서는 입력글자나 최우선이나 구글이라 같지만 다른 태그를 입력하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는, 커서키를 쳤을 때가 있는데커서키를 안 칠 때도 그렇게 가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몇 번 겪었는데 조건을 찾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에디터를 개선하면서 최우선 후보 리스트 픽업은 왔다갔다하는 것 같더군요. 전에는 제가 이전에 입력한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고딱히 없으면 일반적인 인기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었는데, 요즘은 그냥 일반적인 인기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는 것 같더군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

관련해서 찾아본 것.구글 블로그의 익스포트 파일도 .xml 확장자를 쓴다는 정도,그리고 백업 복구가 되기는 한다는 정도 밖에 아직 모르고 있다. 복구할 때는 모든 글이 비공개처리되는데 모든 글을 자동 퍼블리시하는 옵션이 있다고.(티스토리는 공개, 비공개가 원래 그대로일 것이다, 아마) 그 장단점이나 한계라든가, 서드파티 툴이라든가 이런 건 더 찾아봐야. http://alones.kr/767 http://googlesystem.blogspot.kr/2007/02/how-to-backup-blogger-blog.html http://bloggerbackup.codeplex.com/ 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97416?hl=en

아래 글 http://www.domawe.com/2011/10/vs.html 소감. 레이블 기능은 전부터 있으면 편리하겠다 생각한 것.다만, 카테고리와 태그가 나뉜 경우 태그는 단어요약처럼 직관적으로 쓸 수 있었는데레이블 하나로 쓰려면 번거로운 면이 있다. 블로그 무제한 생성이라고 적힌 문단 내용은 잘 모르겠다.하지만 이를테면, 컴퓨터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다가, 책자 번역을 하나 하는 식으로 프로젝트 하나가 완성되면 블로그 하나로 분가시키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파일을 넣는 게 안 되는 건 편리성면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으니까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퍼블릭 링크를 따든가. 몇 년 전 블로거,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 종류와 비교하면 스킨을 최적화하고..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38달러고, TV HDMI단자에 연결합니다. 전원은 USB포트로 받는 모양. (TV의 USB단자에 선을 연결한거나, 외부어댑터겠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cKG5HDyTW8o 크롬OS가 들어가서 Chrome + Cast ??인 지 모르겠는데, 결국 요즘 디지털TV를 이용한 구글식 초미니 셋탑입니다.구글캐스트는 모바일 기기와 TV연동을 쉽게 해주는 프로토콜이며, 크롬캐스트는 그것을 상품화한 이름 - 베타뉴스에 인용된 구글 관계자말 프로토콜이란 말은, 애플기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주루룩 깔리는 그런 걸까요? 신기한 건 아니죠? 최근 몇 년새 팔리는 안드로이드 스틱, 혹은 리눅스 OS도 들어간다고 광고하는, USB메모리처럼 생긴 ARM머신 중에 몇 가..

[ 링크 ]글을 읽은 소감.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다는 건 이미 보편화돼있다. 그리고 법도 인정한다.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은 다 그걸 필요로 했어. 구글 글래스도 그렇게 될까?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이 그걸 필요로 하게 될까? 꺼리는 사람들은 구세대로 치부받으며 사라져야 하는 걸까. 이제 모든 사람은 공적인 자리에서든 사적인 자리에서든 언행이 기록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고 모든 언행과 눈으로 보는 문서는 사본이 남는다고 생각해야 하고 필요한 곳에 한해 "휴대폰 반입 금지" 와 같은 뜻에서 "스마트안경 반입 금지" 혹은 "모든 형태의 통신, 기록장치 반입 금지" 팻말을 보게될 것인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다만, 테크놀러지가 문화를 강간하는 (그리고 그것을 당연시하는 신세대를 낳는) 모양새가 되지는 않기..

구글 서비스 중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아래 두 가지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는요.. 1. 구글 검색 엔진.검색어를 넣고 나온 결과물 화면에서커서를 검색창에 놓고 마우스 클릭하면, 커서를 텍스트 입력창의 맨 앞에 놓고 클릭하면 포커스가 그리로 가지만커서가 텍스트의 중간이나 다른 부분에 바로 가지 않습니다.즉, 마우스 커서를 이용해서 검색창에 표시된, 아까 입력한 검색어를 범위지정할 수 없습니다. 2. 구글 캘린더.구글 캘린더에서 일정 속성화면으로 들어가면일정 제목부분에 텍스트 입력하는 칸이 1과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그리고 일정 설명란을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구글의 프로그래밍 팀이 이 정도도 해결 못할 정도로 실력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런데, 꽤 오랫동안 이러는 걸로 봐서..

이건 아직은 그냥 제 느낌입니다만.. 요즘 구글 크롬에 최적화된 사이트가 늘고 있습니다.그리고 구글 크롬이 기능도 늘어가고 어째 OS안에서 가상머신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그래서인지 이걸 이용하는 코드도 늘어나는 것 같네요. 굳이 악성코드라 이름붙지 않더라도.알다시피 구글 크롬의 고급 옵션에는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뒤에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돌리는 게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그걸 꺼도 사용 중에는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모질라 파이어폭스와는 좀 반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광고메일이 들어와있길래 열었다가..링크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collection/promotion_300023b_8bitgame_kr?utm_source=googleplay&utm_medium=email&utm_campaign=8BitGames_A&pcampaignid=20130711_EM_8BitGames_A_HeroHed

이를테면, 별다른 설정 없이 옥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런 팝업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팝업은 구글 크롬의 모든 윈도에서 최우선, 최상단으로 인식되는지 이 창이 뜨면 크롬의 다른 모든 창은 클릭해도 포커스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크롬에서 옥션사이트를 열고, 저 팝업이 뜨기 전에 다른 웹브라우저나 다른 프로그램창으로 크롬차을 가리고 작업하다 크롬창 메인 윈도를 클릭해 포커스를 이동하려 하면, 크롬창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창을 내려서 저 팝업을 보인 다음에 확인 눌러줘야 쓸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MS인터넷 익스플로러도 겪은 적이 있는데,요즘은 IE는 이 문제로 불편을 겪은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이런 현상을 접해서 메모해둡니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

https://docs.google.com/forms Google 양식 만들기 Google 양식은 쉽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정을 계획하거나 설문조사를 전송하고, 학생들에게 퀴즈를 내거나 다른 정보를 수집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Google 양식은 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를 Google 양식에 연결하면 응답은 자동으로 스프레드시트로 전송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사용자는 '응답' 메뉴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응답 요약' 페이지에서 응답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양식 만들기

글 링크: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08/04/robotstxt.html주로 구글 검색엔진 관련이지만 기본은 같으니까. 그 외 구글 한국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잘 눈여겨볼 것.블로그스팟과 블로거.. 구글이 가진 그 블로그 사이트는 참 개조하기 힘들지만 욕심부리지 말고 용도를 한정하고 잘 꾸미면 저것과 비슷하게는 할 수 있다는 것.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paperinz.com/700 구글과 야후 업로더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하고 소스포지에서 유틸리티 하나 받아 실행해 조작을 해주면 피카사에 플리커 업로드 버튼이 생겨서 플리커로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flickr.com/tools/ 이건 플리커 업로드 툴 페이지(공식) 구글플러스를 가입하면 구글도 사진업로드 조건이 많이 완화되지만 큰 사진파일 원본을 올리거나 백업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플리커가 나을 때가 있을 텐데, 저런 프로그램이 나오는 걸 보면 야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플리커만큼 편하지는 못한 모양이군요.

포탈에 디자이너가 없지도 않을 테니 그 인력을 활용하고 임금을 좀 더 쓰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텐데. 회사를 경영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한다면이런 건 따라할 수 있을 텐데. [ 링크 ] 구글이 웬만한 기념일은 홈화면에 일러스트를 넣어주는 걸 말함.네이버, 다음은 명절과 특히 중요시되는 국경일 정도만 그러는 것 같은데우리도 24절기도 있고 찾으면 많을 것이다. 오히려 그런 걸 찾아 기념하고 홍보하고 광고하는 데 이용하지 못해서 발굴하려 안달이지 않아, 요즘은?

윈도에서 네트웍 인쇄개념이 애플 에어프린트라면랜환경뿐 아니라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나 연결되도록 한 게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인터넷에서 어떻게 프린터를 찾느냐면, 프린터가 지원하면 프린터가, 프린터가 지원하지 않은면 프린터가 물린 컴퓨터에 구글 계정을 입력해두면 그걸 구글 서버가 연결해주는 모양(마치 공유기에서 웹서버돌릴 때 ddns등록하듯이). 이를테면 서울에서 휴대폰 메뉴를 통해 클라우드 인쇄하면, 부산에 있는 집 프린터(지원프린터 혹은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린터가 켜져 있다면)에 인쇄가 된다는 말. [ 알게 된 곳 ] 구글 사이트: http://www.google.co.kr/cloudprint/learn/ 프린터 자체적으로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게 꽤 되는 모양. 요즘 네트웍되는 프린터 많으니까..

왜 속보이냐고 하냐면,외국계 기업으로서의 구글 이해가 드러난 얘기같아서 말이죠. 그러서 선뜻 규제완화이야기라고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https://plus.google.com/+googlekorea/posts/ek2snk534or 아래 이야기는 생각난 대로 몇 가지 찾아본 것이라, 지금은 아니거나 틀린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저는 이쪽 시장을 전혀 모릅니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외국기업들은 특혜를 받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모바일결제 역차별 '피멍'드는 한국 결제대행 산업 이용자 카드정보 구글·애플만 저장가능···국내기업 "손발 묶였다"머니투데이 2012.12.07 이건 요즘 바뀌었나요? 이런데 공인인증서를 안 써도 된다면 구글은 또 무언가 서비스를 내놓을테고, 그건 또 국내업체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저만 그럴 수 있어서 메모만 해둡니다. + 갱신합니다. 1. 구글 검색엔진 구글 크롬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문제가 없고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검색 결과 화면에서 검색창과 결과 화면에서 커서로 긁어 영역지정하기가 안 되네요. 2. 구글 캘린더 구글 캘린더에서 빈 자리를 클릭해 일정입력창을 만든 뒤, 바로 입력하지 않고 세부일정으로 들어가 화면이 세부입력화면으로 바뀌면, 어째선지 제 불여우에서는 제목과 내용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 설마, 구글이 크롬을 밀고 불여우를 디스하는 건 아니겠지요.

이렇게 해놓은 이유는 혹시, 키보드 직접 입력은 웹브라우저를 통한 유저행동이라 클립보드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없고 웹브라우저 창 속 메뉴를 이용한 복사는 클립보드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인가?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이 제공하는 용량을 하드디스크 폴더에 싱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드라이브"라고 부르기는 조금 그렇지만 뭐, 스카이드라이브도 이름은 그러니.. 이것이 제 컴퓨터에서는 좀 불완전하게 동작하길래 메모합니다. 윈도7에서 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돌아오면 때때로구글드라이브 에러 창이 뜨고 프로그램을 종료할 지 묻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이런 현상이 없었기 때문에,만약 제공하는 용량 안에서만 사용할 생각이라면컴맹인 사람과 폴더를 공유할 때는 스카이드라이브가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다 구글플러스(Google +) 페이지 하나 들어가봤는데, 이렇습니다. "원하는 소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공유" 원하는 소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공유..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SNS운영 정책을 잘 알아챈 것 같습니다.페이스북, 마이피플, 카카오톡같은 것들은 일단 가입하면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모든 가입자의 DB를 확인해 연결을 만들어주는 데 주력합니다.이것이 좋은 발넓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게 매우 싫었습니다.친구가 아니라도 전화번호부에만 있으면 연결해버리니 이건 뭐, 치킨집 아저씨도, 동네 테이크아웃 피자집도, 택배배달 아저씨도 제 이웃이 돼서 참 당황스러웠거든요. 게다가 모든 글과 사진이 기본 오픈되는 정책도 매우 싫었습니다.그것이 그 SNS를 운영하는 회사가 돈버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이건..

주소: https://www.google.com/takeout 로그인한 다음구글 서비스 중 데이터를 백업할 서비스를 고를 수도 있고 모든 데이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막대그래프로 백업 데이터 준비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다려도 되고, 밑에 "준비되면 g메일로 알려주기" 체크해도 됩니다. 그 다음에 다운로드 링크가 나오면 받는 모양입니다. 다운받아보지 않아서 각 서비스 데이터가 어떤 포맷으로 준비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서비스를 닫을 때 구글노트 데이터는 html 파일 한 개로 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잘 나와있습니다.[ 알게 된 곳 ] PS.관련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5..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earth&feature=search_result#?t=W10. 별 관심이 없어서 한국에서 설치 안 됐는지도 몰랐습니다. 안 되는 것보다는 되는 게 좋겠죠. ^^a

구글 문서도구/구글 드라이브 ( drive.google.com ) 에서 PC용 드라이브 다운로드 를 클릭해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먼저 계정에 로그인한 다음 환경설정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폴더 위치는, 기본값은 자기 계정의 구글 드라이브 폴더입니다만 마음대로 정해줄 수 있습니다. Google 드라이브 란 이름은 바꿀 수 없고 그 상위폴더까지만 정해줄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다음클라우드와 비슷합니다) 공유할 지도 모르는 폴더라 사용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폴더명 변경하지 못하게 한 모양이라 짐작해봅니다만, 한편 아쉽기는 합니다. 굳이 다른 이름을 쓰고 싶으면 단축아이콘을 만들거나 subst 명령을 사용해 별도 드라이브 문자로 끌어내면 되지만서도. 동기화 옵션은, 저 폴더에 웹의 자기 구글 계정(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