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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엡에 나오는 것입니다. 일단 추가요금 3300원까지 내는 구간이 있고, 그 다음에는 계속 200kbps QoS가 걸리 채 무료이용하거나, 속도제한을 해제하고 종량제로 이용하도록 정해줄 수 있습니다. 장기가입자라면 데이터 2기가 쿠폰을 6장 받았을테니 그걸 써도 되고, 데이터 밀땅이 되는 요금제라면 다음 달 제공량에서 가져와도 됩니다. 그리고 일부 요금결제하고 나머지를 멤버십포인트로 결제하는 데이터 구매도 알아두면 쓸 만합니다. 멤버십포인트는 잘 쓰는 사람은 금방 비우지만 안 쓰는 사람은 매년 몇만 포인트씩 버리는 거라, 그나마 쓸 만한 용도.
KT엡에서 볼 수 있습니다. LTE 데이터 충전 : 전액 실결제 또는 멤버십포인트 80%사용 결제 데이터 당겨쓰기 장기혜택 데이터 쿠폰 LTE 데이터쿠폰 구매(충전, 선물)
KT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ㅡ 안심종량구간 이용 후 속도제어3천원에 500MB를 제공한 다음부터는 200kbps QoS ㅡ 안심종량구간 이용 후 속도제어 해제3천원에 500MB를 제공한 다음부터는 QoS없ㅣ 안 걸고 일반 종량제 과금 기본 설정이 속도제어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돼있으면 안심이 되는 좋은 기능.
2024년 5월 기준, KT 앱 화면입니다. 데이터상품 충전전에는 포인트만 써서 충전가능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포인트4:실결제1 비율입니다. 그래도 그냥 결제하는 것보다야 낫지만요. 포인트쓸 데가 마땅치않다면 괜찮은 옵션. 데이타 당겨쓰기 장기혜택 데이터쿠폰
일단 KT로그인해서, 가입/이용 > 가입정보 변경> 요금할인 재약정 https://my.kt.com/contract/MoPhoneApplicationInfo.do 이 화면 하단에서 약정가능 조회 조회 결과 스폰서 요금할인 관련 필수 확인 사항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관련 필수 확인 사항 다 확인하고 재약정신청하면 본인인증을 받고, 재약정 적용됩니다. 아래 이미 예약중이라고 나온 건 약정가능조회를 한 번 더 눌러봤기 때문.
KBS 단독보도기사인데, 기자가 직접 시연해봤다고 합니다. [단독]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 목소리가…KT는 “껐다 켜라” 2024.01.24 KBS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74001 [단독]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 목소리가…KT는 “껐다 켜라”[앵커] 아내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받았다면 어떨까요? 이런 현상이 발생한 지...news.kbs.co.kr"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받은 겁니다. 심지어, 번호조차 달랐습니다. 며칠 뒤에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받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예전에 한 번 잘못 연결됐던 휴대전화가 아닌, 또다른 전화로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 KB..
전에 한 번 적은 내용에 덧붙이는 것. "당겨쓰기한 데이터의 잔여 데이터는 다음 달 1일(00시) 기본 제공데이터로 이월되며, 당겨쓰기 이월 데이터 > 이월 데이터 > 요금제 기본 데이터 순으로 차감됩니다" (이전 글에는 "당겨쓰기(7월것을 6월에)한 데이터는 남아도 그 다음달(8월)로 이월되지는 않는다"라고 적었는데, 그 부분은 고객센터에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 그런 상황이 잘 없겠지만..) 그렇게 해서 온 안내문자인데, 당겨쓰기한 "데이터를 테더링"(이 문장에서 모바일 핫스팟인가?아닌가?) 가능. 그런데, "최대 2대까지 LTE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할 수 있고, 3번째 기기부터 요금부과됩니다"라는 문장은 무슨 뜻인가요? 데이터무제한이나 QoS가 아닌 요금제에서 내 데이터를 쓰는데도? 그리고 자동부과인가요..
KT 멤버십 앱이나 KT앱에서 멤버십 혜택쪽으로 들어가 달달혜택 선택 파리바게뜨를 골라 쿠폰을 발급받고, 매장에서 결제할 때 바코드화면을 제시하면 됩니다. * KT 이동통신사용자와 KT유선인터넷가입자 모두 KT멤버십있는 겁니다. * KT멤버십앱을 깔고 실행해 로그인할 때 앱이 통합로그인하랴며 KT헛소리를 뱉어낼 수 있는데, PC웹에서 로그인 잘 되는 아이디라면 KT앱을 깔고 실행해 로그인하세요. 이게 KT헛소리입니다. 이 자식들, 몇 년마다 멤버십 갈아엎더니 그 뒤에도 서버쪽 코딩을 제대로 못해서, 하라는 대로 다 처리해준 계정도 이런 식으로 거부할 때가 있어요.
데이터 밀당은 가능한 요금제가 따로 있습니다. 당겨쓰기는 다음달 데이터 중 가져오는 것으로 수동으로 해주는 것이고, 밀기는 그냥 이달 쓰고 남은 것이 다음달 기본제공 데이타에 더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틀렸을 수 있습니다) ㅡ 이달 쓰고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익월) 말일까지가 유효기간. 예) 월 2기가 기본제공인 요금제인데 1기가만 썼으면 남은 1기가는 다음달 기본제공 2기가에 더해져서 먼저 사용. ㅡ 당겨쓰기한 데이터는 다음달(원레제공달) 말일까지가 유효기간. 예) 앞의 요금제에서, 1기가를 당겨쓰면 그달 쓰고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 기본제공량인 1기가에 더해져서 먼저 사용. 그 중 되는 요금제일 때는, KT앱 아래 화면에서,"당겨쓰기"를 터치하면 됩니다. 데이터 당겨쓰기는 한..
출처는 KT 앱입니다. 이달 이용량 표에서 혜택버튼을 터치하면 나옵니다. PC웹에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기혜탁쿠폰은 2년 이상 이용 중인 가입자에게 연간 4장이나 6장을 주는데(매년 가입일), 1장당 통화 100분이나 데이터 2기가짜리고 쿠폰을 등록하면 쓰고 남은 용량은 다음 달 말까지 유효합니다. 그래서 이용하던 요금제 데이타, 통화가 부족한 달에 쓰기 좋습니다. 요즘은 밀리의 서재 1개월권, 블라이스 셀렉트 1개월권으로도 쓸 수 있네요. (단, 등록하고 사용해야지, 통화/데이터 기본제공량을 넘게 쓴 다음 등록한다고 소급적용되지는 않습니다)
1. 예를 들어 kt엠모바일은 이달포함 최근 4달동안의 이용량을 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음성, 데이터, 문자 등 모든 항목입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는. 아마 PC웹에서도 될 것 같지만 더 많이 되는지는 지금 안 찾아봤습니다. 2. 하지만 다른 모 알뜰폰통신사 앱은, 이달 사용량은 잘 표시해주지만, 최근 몇 달의 사용량은 찾을 수 없더군요. (최근 몇 달 요금고지기록은 보입니다. 이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니) 통신3사는 더 잘 나왔던 것 같은데.. 보통은 요금만 신경쓰지만, 다른 요금제로 바꿀까할 때 최근 1년 사용기록을 보면 참고가 되기 때문에 한 번 찾아봤습니다.
장기이용자에게 매년 주는 2GB짜리 4~6매(이용연수에 따라)말고, 멤버십포인트가 있으면 그걸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무제한인 사람에겐 큰 의미없지만 매달 몇 기가 제공량을 사용하는 사람은, 알아두면 어쩌다 더 많이 쓰는 달에 유용합니다. 100MB, 300MB, 500MB, 1GB, 2GB짜리가 있습니다. 일단, 포인트를 쓸 용도 중 하나라는 점에서 체크.
2년 이상 가입자에게 요금제에 따라 1년네 한 번 몇 장씩 주는 쿠폰입니다. 데이터나 음성통화 등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2022년 3월 기준, 이런 것인데.. 장기가입자에게는 2GB 데이터쿠폰을 4~6장 한 번에 줘서, 가끔 데이터가 많이 필요할 때 몰아쓸 수도 있고, 평균 2달에 1장꼴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보지는 않았지만, 같은 KT이용자에게 선물할 수도 꽤 유용합니다. 일단 충전하면 유효기한은 다음 달 말일까지입니다. 끝으로 개선희망점.. 자동으로 충전사용되게 하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더군요. 예를 들어, 그 옵션을 켜놓으면, 그달 제공량을 다 쓰면 자동으로 쿠폰이 충전된다거나 말이죠. 데이터 밀당이 되는 요금제라면 당겨쓰기를 대신 할 수도 있지만(그래서 예를 들어, 당겨쓰기 먼저 하고 그 ..
KT앱을 열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상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지금 할 수 있고, 보상(요금감면)금액 확인은 11월 14일부터 가능합니다. 배너에 보이는 "보상조회사이트 바로가기"를 터치하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대상여부 조회" 버튼을 터치하면, 보상(요금감면)대상인 경우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이렇습니다.
kt.com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조회할 수 있는 내용. 알림설정가능합니다. 최근 2달 즉 8주간 중 어느 주를 정하고 그 주간의 총사용량, 기간내 일평균 이용량, 그 주간의 매일 이용량. 위 알림설정에 나오는 "기가인터넷 사용량"이 뭐냐면, 요금제별로 아래 표처럼 하루 이용기준 트래픽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80%나 100%를 사용하면 문자와 이메일로 알림주는 설정이 위 화면. 기준을 넘으면 QoS가 걸리는데, 그날 하루동안 100Mbps. 그런데, 하루에 저 양을 넘겨 쓰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만약 KT가 기준대로 하고 있다면, 그분들은 파일서버라도 운영하시나.. 아, 보통 사람도 QoS걸릴 만한 경우가 있기는 하겠네요. 생각났습니다. 오피스365처음 가입하면 주는 원드라이브 1테라나 구글드라이브..
작년 여름부터 시행 중인 제도입니다. 말해주면 휴대폰 번호이동하듯이 바꿉니다. 즉 해지방어팀을 만날 이유가 없다는 것. 다만, 휴대전화와 똑같이, 위약금이나 다른 정산할 게 있는지 미리 알아는 봐야죠. 대상은 통신3사이며, 아래는 KT사이트의 홍보배너입니다. https://m.shop.kt.com:444/m/display/olhsPlan.do?plnDispNo=1534
kt웹사이트 기준입니다. 일단 이런 게 보이네요.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사람 기준. 3년약정하는 동안 낼 총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따로 사는 게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 일단 무료조건이 되는 부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1Gbps상품이 최하고 그 이하 사용자용은 없네요. 아쉽.. (상위요금제로 갈아타라며 내건 미끼니까 그렇겠지만요) 그리고 3년 이상, 6년 이상, 7년 이상 kt인터넷을 이용 중인 장기가입자가 지금 이용 중인 것보다 더 빠른(더 비싼) 상품으로 갈아탈 때 해준다는 공유기 무료임대행사가 있는데, 이것도 이용 중인 상품(100메가냐부터 10기가냐까지)에 따라 조건이 있습니다. https://m.shop.kt.com:444/m/display/olhsPlan.do?plnDispNo=524 모바일로 봐..
앱에 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가입한 사람은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면, 앱에서는 조회한 후 다음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미가입자나 약정만료일 때만이라고 안내. 덧붙입니다. PC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PC웹과 앱 모두 약정할인 계약기간이 끝나야 재신청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짜놓은 모양이다. 만약 월 하순에 약정기간이 끝나는데 생각난 김에 월 중순에 다음 1년치를 미리 예약/약정기간 연장하고 싶다면, 본인 전화기 114걸어서 상담원연결해 물어보는 게 답인 듯.
월 5500원에 400kbps QoS가 들어가는 것. 무척 오래된 것이고, 모든 요금제에 적용가능하지는 않고 되는 것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은 5500원을 더 주고 400kbps QoS를 하느니, 1Mbps QoS가 들어가는 요금제나, 그냥 자기 월사용량에 넉넉한 기본제공량을 주는 요금제를 고르거나, KT회선을 유지할 필요가 없으면 아예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는 게 이득일지도. 그리고, 주의사항부분에 기록해둘 게 보여 남겨둡니다.
1. my time plan 부가서비스. 5500 지정한 하루 3시간 3Mbps 무제한. 2. EBS데이터 안심옵션(청소년, 일반)청소년은 6500원, 일반은 9500원
일부 요금제에 적용되는 것 같은데, 200kbps QoS설정입니다. KT엡의 사용량 상세보기화면에서 하단으로 쭉 내리면, 해당 항목이 보입니다. 여기 들어가보면, 이런 식으로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초과 500MB까지 3300원에 이용한 다음 200kbps QoS. 다른 선택지는 500MB/3300원까지는 같고 그 다음에 QoS없이 종량과금. 500MB/3300원단계없이 바로 400kbps QoS신청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유튜브를 볼 때 400kbps는 240p화질까지 가능하지만, 200kbps는 네이버뉴스볼 때도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도 인터넷에 연결되어있기는 하지만. 이거 체감테스트해볼 수 있는 앱이 어디 없을까...
기본제공량 데이터가 있는 요금제 중에 데이터 밀당이 된다고 표시돼있으면 이게 됩니다. https://product.kt.com/benefit/membership/web/membership05.html 밀당 중 밀.. 그러니까 월말에 남은 데이터가 다음달로 이월되는 것은 따로 메뉴가 없는 걸 보면 자동으로 가는 것 습니다. 단 한 달씩만 미뤄집니다. 1월, 2월치 남은 데이터를 모아 한꺼번에 써야지.. 그렇게 못한단 얘기죠. 1월분에서 남아 이월된 것은 2월 데이터 사용량에서 선입선출방식으로 빠지고, 1월분 중 2월에 쓰고 남은 게 있어도(그러니까 2월분 데이터는 전혀 안 써도) 1월분 잔여량은 3월이 되면 0이 된다는 거. 당.. 그러니까 월중에 부족한 데이터를 다음달 제공량에서 끌어쓰는 것은 100메가..
그러니까 KT서비스이용지면서 요금제할인 결합된 사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심대리인에게 위임할 수 있는 계정은 디지털 취약계층(미성년자/65세 이상/장애인). 처리 프로세스 안심대리인이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 유의사항과 이용약관 등
25%선약할인을 적용하면, 2.5만원 정도가 될까요? 인터넷과 TV결합할인이나 가족결합할인 등으로 알뜰폰으로 못 넘어가는 경우 참고용. 알뜰폰 번호이동에 제약이 없다면, 이것보다 나은 요금제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가 1.4기가인지 1.5기가인지는 앱에서는 표시가 다르게 되어 있는데 PC웹과 상담원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4기가가 맞는 듯.) 시니어베이직 요금제는 65세 이상에게 적용됩니다. 통화문자 기본제공, 영상/부가통화가 100분이고, 데이터는 2기가. (월데이터를 거의 안 쓰고 통화량도 2시간이나 3시간 이내면, LTE 순 골든 22000원짜리나 LTE WARP 골든 16500원짜리가 있습니다) 표는 넣지 않았는데 Y베이직 요금제는 24세 정도까지. 부가통화 50분..
데이터와 멤버십포인트를 조건에 따라 가족간 공유가능. 조건은 kt 휴대폰요금제 가입자 2인 이상이 가족결합으로 묶여있어야 함. 즉, 한 사람은 유선인터넷과 집전화, 다른 사람은 휴대폰 이런 식으로 결합돼있다면 이용할 수 없음. https://product.kt.com/benefit/membership/web/membership06.html패밀리박스 | KTKT 패밀리박스란? 결합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가족 간 데이터, 멤버십 포인트 공유 등 다양한 추가 혜택 제공을 제공하는 KT만의 신개념 서비스 결합대상 가족범위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product.kt.com
01x 번호(010, 016, 019 등) 가입자가 번호이동하며 010번호를 처음 가지게 될 때, 010번호연결서비스 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만료되기 전에 연장신청해야 하며, 연장신청하지 않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01x 그만 쓰라는 의지가 느껴지죠. ㅎㅎ) 아래 내용은 전에 해본 것이었습니다.이렇게 문자가 옵니다. 옛날에는 안왔던 것 같은데, 몰랐나? 터치해서 웹브라우저창을 열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이런 식으로 됩니다.여기까지가 지난번 이야기고, 절차를 다 마치면, 이용중인 부가서비스 목록에 이렇게 나옵니다. 지금은 아래 스크린샷과 같이, 방문하거나 KT 100번으로 걸어서 물어보라는데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요.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
일부 알뜰폰통신사앱처럼(기간통신사쪽이 먼저 했겠죠), 실시간 음성,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가입자 혜택쿠폰이 있으면 이용량을 봐가면서 앱에서 그걸 적용시켜줄 수 있습니다.0 KT가입자라면, 앱을 깔고 KT계정(전화번호말고 아이디, 패스워드)으로 앱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통신 3사의 어르신용 실버요금제 중 하나. 그 자체로는 알뜰폰(MVNO) 요금제와 비교하면 전혀 메리트가 없다. 골든150의 경우 월요금 16500원인데, 데이터는 고작 300MB고, 13000원 한도 안에서 음성, 통화, 문자를 쓸 수 있다. 그리고 영상통화 망내100분 등이 딸려 있는데, 영상통화 망내100분은 그다지 쓸모없는 미끼상품이다. 주려면 차라리 음성/영상통화 100분이라고 하면 쓸모가 있을 텐데, 속이 빤히 보인달까. 알뜰폰요금제는 저것 반값에 더 좋은 조건을 주는 게 여럿 있다. 할인 조합이 가능하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다만, 이렇게 해도 알뜰폰요금제에 비하면 여전히 비싸다: 일단 가족할인이나 여러 상품 결합할인이 아직 적용되는 사람이라면 그게 있고, 여기에 1년 혹은 2년 단위로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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