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개인 무료 용량은 2GB로 드롭박스, SKT 클라우드베리와 같다. 그래서 클라우드/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꼭 KT라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무료 용량이 많은 네이버 클라우드를 먼저 보자. 서비스 안내https://home.mstorage.kt.com/about/about.ms 가입할 때, KT의 서비스 가입자라면 20GB를 더 준다. 전화기, 유선인터넷, 와이브로 중 아무거나 가입했디면 되는 모양인데, "총 20GB까지 신청 가능"이라고 적혀 있으니 여럿 가입해있어도 더 주지는 않는 것 같다. SKT의 클라우드베리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에는 전화기 개인정보(통화기록, 문자 등) 백업, 복구기능이 있다고 한다.

다시 정리해봅니다. 집안이나 주위분 중 결합할인제도나 다른 이유로 통신 3사의 요금제를 이용 중인 분이 계시다면, 25%선택약정할인(이건 복지할인이 아니고 누구나 받는 것)과 혹 그분들에게 해당될 지 모를 복지할인제도를 같이 이용 중인지 점검해보세요. 보통은 SKT, KT, LGU+요금제로 그런 거 적용해도 알뜰폰요금제가 더 싼 게 항상 있습니다만, 가족결합이나 유무선결합할인 등 다른 이유로 통신 3사 요금제를 쓰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 신청할 때는 신청자 본인 전화로 고객센터에 거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본인확인을 받아야 하기에. 신청방법 안내를 보면 복지할인대상인지 전산으로 확인가능한 경우에는 본인확인하며 전산확인 동의를 받을 겁니다. 사정상 전산으로 안 된다면 옛날식으로, 그런 서류처리를 할 수..

1년 약정과 2년 약정의 할인이 가중이 없어서 그럼 1년이 유리하지 않나 궁금해 간단히 찾아본 것.이통 선택약정할인 1년 단위가 더 유리“중도해지 시 2년 약정 반환금 크기 때문” - 2016.3.3. zdnet 이 제도의 시작은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후속조치였다고. 시작할 때는 20%였다고 한다.그리고 본래 2년약정을 기준으로 제도를 만들다가 나중에, 통신사에 묶이는 불편을 고려해 1년약정도 넣으면서, 위약금관련해 생각하면 1년약정이 유리하게 됐다고. 작년 가을부터 적용된 25%약정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오늘부터 25% 요금 할인…2년보다 1년 약정이 유리휴대전화 약정할인율 상향 조정기기변경 전제로 바로 해지 가능이통사별 재약정 시행 시점 차이 - 2017.9.14 서울신문 * 일단 KT로 진..

kt가 분위기를 바꾸려 하는 지 올레자를 빼버렸더군요. kt.com 으로 돌아왔습니다. 유클라우드는 요즘 kt의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20기가를 주고, 그냥 웹회원에게는 2기가만 줍니다.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103 협업이라도 해서 꼭 ucloud를 써야 할 사정이 없다면, 30기가를 주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먼저 쓸 일입니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10기가 정도를 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많으니까요. KT서비스 이용자라면, 전화기에 앱을 깔아서 20기가 정도의 외부용량을 쓸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다른 기준이 될, 얼마나 안정적이고 전송속도가 잘 나오느냐하는 점은 시험해보지 않았습니다. 회선사업자..

집전화 요금제(아날로그 회선)와 인터넷전화 요금제(유선인터넷에 연결하는)가 있습니다. - 집전화는 팩스를 연결하기 편하겠네요 컨셉은 이렇다네요. 3000분 무료라고 홍보하는데, 유선만인 것은 싸고 유무선인 것은 몇 천 원 더 합니다. 전국통일요금제(시외전화요금도 시내전화요금처럼), 상한형 요금제(결합할인일 때 선택 가능), 통화당 무제한 요금제(kt 유선전화 가입자 간) 등. 요금제는 이렇습니다. 인터넷전화 요금제는 우리끼리 3000이라고, KT망 유선가입자간 통화때 3000분 무료통화인 게 하나 더 붙습니다. 유선전화가입자가 대부분 KT겠지만, LGU등 타사 15xx/16xx 망은 따로 치지 않을까 생각하면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유선3000이 속편할 지도.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인터넷전화보다는..

"모뎀"이라고는 해도 요즘 세상에 아날로그는 아니죠. 해당 ISP가 서비스하는 부가상품, IoT, IPTV 상품을 이용할 때 셋탑박스나 단말기가 해당 통신사에서 공인 IP를 바로 받아오도록 하려고 만든 스위칭 허브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통신은 되니까, 무선장비를 안 쓰면 공유기(AP)를 떼버리고 모뎀부분에 끼워 써도 동작은 하니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저도 처음에 잠시 이렇게 썼는데, 그래도 컴퓨터 간 트래픽은 거의 없어서 문제가 없었던 것 같네요)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글 링크 하나] 모뎀에도 4포트가 달려 있으니 편하게 컴퓨터나 NAS를 연결해 사용할 때가 있는데,ISP에서 대여해주는 모뎀은 공유기(router)가 아니라 허브(hub)로 동작하는 기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

1.통신 3사가 작년에 단통법 수혜를 받아 마케팅 비용을 조단위로 줄인 것, 데이터요금제 확산 등을 더해 기록적인 이익을 보았습니다. 그러는 한 편으로는 많은 요금제에 기본으로 포함돼 있는 통신사 무선랜(WiFi) AP 이용을 못 하도록 AP숫자를 줄여서, 마치 오리몰듯 사용자들이 불편한 나머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유료 데이터를 쓰도록 강요했다는 기사입니다. 와이파이 홀대하는 이통사2017-02-02 아시아경제SKT ·KT 엑세스포인트 되레 줄어1인당 AP 수는 KT>LGU+>SKT데이터요금제 이후 무선데이터 사용 유도미래창조과학부, '2016년 12월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전체 데이터 사용량에서 와이파이는 비율로 보면 2013.12월 8.3%에서 2016.12월 4.7%까지 감소 TB사용량으로 ..

이통사들이 새 서비스로 가입자를 옮기고 싶을 때,하지만 계약상 의무를 계속 이행하기는 싫고, 보상도 하기 싫을 때 해온 짓이 있죠.태업하거나 업무방해로 가입자가 불편해 옮기도록 하는 것. 갑자기 끊긴 와이브로 알고 보니 이통사가 중계기 꺼연합뉴스 | 2016/05/26 KT, 예고 없이 전원 껐다가 고객 항의에 원상복구 부산 모 지역 불통사태. 고객 항의에 KT직원: "이용자도 별로 없고 수익성도 낮아서 지역의 중계기 전원을 껐다가 민원이 들어와 다시 켰다"이동통신 서비스는 제한된 주파수를 이용하는 까닭에 이용자가 줄면 통신품질이 향상돼야 하지만, 와이브로와 3G는 가입자의 감소에도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함. 와이브로 서비스 가입자가 점점 줄고 있었고 이것의 서비스 종료 시점이 대략 예상된 시점..

요즘 SKB, KT, LGU 통신 3사가 기가비트 인터넷망을 완성해가면서, 100메가비트 망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500메가나 1기가가 더 빠른 거라고 더 좋다고 쓰라고 갈아타라 유혹하고 전화를 걸어온다. 클라우드 저장소에 저장할 때 더 빨리 하고 싶거나, 다른 매니악한 용도라든가, 아니라도 고화질 영화감상, 게임을 위한 낮은 핑과 고속에 관심있다면 해도 상관없지만 100메가로도 잘 쓰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귀찮은 일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일단 그게 대행업체인지 지사인 지부터가 확인해야 할 일이지만 지사가 맞더라도,새 요금제로 갈아타면서 세부 약관이 달라지는 것은 설명을 다 생략해버린다. 결국은 사용자가 끌려 가는 모양새가 돼왔지만 그래도, 그리고 내용이 기니까. 그 외에도 기사에 나오는 이..

1.전파사용료는올해 9월로 끝나는 알뜰폰 가입자 전파사용료 면제에 관한 기사에 나온 얘기입니다.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60525182546337&RIGHT_COMM=R5 2.휴대폰 기본료는 표준요금이나 요금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된 것으로, 이통3사가 통신 인프라를 까는 데 쓴다며 거둬가는 돈입니다. 정확히 얼마라고 나온 기사는 본 적 없는데, 대략 가입자 1인당 월 1만원 근처라고 합니다.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40910327677153각종 할인을 받아 월 1만원 아래로 기본요금을 내는 사람들은 이 부분도 할인받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정부와 이동통신사가..

그래서 얼마 버는데? 지금도 개당 4-5천원 이득이라고 하는데 그걸 계속 팔고 싶단 얘기네요. 가입비가 줄어든 만큼 벌충하겠다? 현행법상 USIM속 정보는 이통사의 관할도 책임도 아니라는데KT는 단지 자기들 USIM더 팔기 위해서, 이용자를 위하는 척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입니다.나노유심까지 온 뒤로는 다시 유심이 바뀔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으니 이렇게 나오는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01776&page= 링크 글에 달린 댓글이 딱이라, 소감은 따로 쓰지 않습니다.

홈캠이라고 해서 별 건 아니고,IPCAM 입니다. 홈캠 단말기는 도리도리 끄덕끄덕되고, 메모리카드나 클라우드(KT니까 유클라우드같은데)에 영상 저장 가능. 가정용입니다. 법인이나 기관은 가입 불가. http://product.olleh.com/wDic/index.do?CateCode=6711 단말기값은 36개월할부 기준 5500원이라니까, 198000원. 할부수수료를 빼면 18만원 정도일까요? 생각에, 쓸 만한 기능 다 달린 어지간한 고급 IP캠값입니다. 여튼 소리감지, 야간모드, 5년 무상 보증된다고.서비스이용료는 월 4400원인데, 3년 약정하면 한 번은 KT텔레캅 무료 출동. 2회째부터는 회당 2만원을 청구한다고 합니다.* KT텔레캅의 홈가드 서비스가 월 1만원대 요금이라고 홍보하는데, 거기는 감지..

SKT의 결합요금제 반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5204&page=1 대놓고 결합요금제를 없애면 자기들이 마케팅 손해보니까 3사가 다 없애자고 저런 수를 쓰네요. 제 생각에 SKT가 KT의 유선망 점유율을 먹으려고 결합요금제를 꽤 했을 겁니다. 저도 kt에서 옮겨간다면 skt를 생각하고 있고 또 옮긴다면 반드시 유무선 결합요금제로 갈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그걸 SKT가 반대한다는 것은 이제 유선점유율을 먹을 만큼 먹었다고 판단했거나, 유선 종량제에 시동을 다시 걸거나 유선에서 다시 금맥을 보고 싶어서.. 그 중 하나겠죠. 링크 글의 댓글에서는 경쟁이 제한돼있으므로 규제해야 후생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하여간 공무원하던 습관이 남아선지, 이런 절차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요. KT메가패스시절에 만든 계정과 KTF 쇼 시절에 만든 계정이 있는 사람들은 요즘은회원통합을 해야 제대로 멤버십서비스가 됩니다. 그런데, 가족결합을 한 사람들은 반드시 메가패스쪽, QOOK 아이디로만 통합해야 해요.여기까지는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되죠. 문제는,두 계정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서 아이디를 6~15자로 바꾸라고 하는 겁니다.여기서 트러블이 생기는데, 결합할인 많이 하시죠? 결합할인을 받고 있는 계정은 저렇게 자기들이 추천하는 대로 아이디를 바꾸면 통합이 안 됩니다. qook id를 선택한 다음, 긴 이름으로 고치라는 대로 고치면 진행이 안 되고 이래요. 이런 창을 띄워주는데, 문제는 메가패스시절에는 영문자로만 5자 아이디..

이동통신 3사가 한전 전봇대에무단으로 빨대를 꽂아 전기도둑질을 하다가 적발돼 위약금를 문 사례가 많다는 기사입니다.일반인이 저러면 저거 범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14&aid=0000420587 한전도 관리를 못하고 있다고 하기는 해요. ( 관련 기사 ) 공공기관도 그러기도 한다고 하고요( 관련 기사 ). 하지만 이통 3사의 영업규모를 생각하면.. 그런 걸 빼먹고 회사를 운영했다는 얘기니 경영 참 주먹구구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면, 신호미약지역에 미니 중계기를 달아준다면서 가정 전기에 바로 연결해 거주자가 중계기 전기료를 물게 만들게도 하는 회사들이 SKT, KT, LGU입니다. 하도 자연스럽게..

의혹이 나왔고 샤오미는 부인했고다시 증거를 잡아냈고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50832샤오미는 또 부인했습니다.클라우드 설정탓이라고 변명했고 '껍냐? 그럼 앞으로 바꿀게!' 이런 식으로 변명했다는데.. 그래도 휴대폰 인증과 복제와 관계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다 넘어간 꼴이고, 지금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으로 어쩌지 못하는 데다, 중국회사 AP가 편의기능이라 넣어둔 기능과 결합하면 조커의 샴푸같은 게 될 위험이 있다고. 뭐, 샤오미는 꺼림직하면 전화기를 안 사면 그만인데,그런 정도로 끝낼 수 없는 게 있죠. LG유플러스가 싸다는 이유로 유선망에 화웨이 통신기계를 깔아서 말이 많았죠.LG유플러스는 처음에는 검증했다고 거짓말하다가 나..

오늘부로 슬그머니 폐지해버렸네요.슬금슬금 별포인트 불이익을 주더니.. 몇 가지 안 되는 용도 중 이제 이것도 막아놓는군요.이것도 기본료를 초과하는 통화료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건데 쯥.. KT는 결합할인 이득도 그다지 크지 않아서, 이제 뭐가 남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것이 인터넷전화 일반의 문제인 지는 모르겠지만.번호이동해 지역번호를 가진 올레 KT 인터넷전화는1588 계열 대표번호를 누를 때, 시외전화로 연결되는 일이 아직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옥션 대표번호가 01588-0184 번인데, 제가 가진 KT 인터넷전화에서 걸면 "시외전화로 연결됩니다" 라는 안내음성이 들린 뒤 연결됩니다.즉, 휴대폰 통화요금에 준하는 돈이 나갑니다. 10초당 14원이 넘으니까요. (ARS 고객센터 통화가 그렇듯이, 상담사에게 통화가 연결되기 전에 몇 분은 우습게 지나가는데, 10초당 14.5원이면 3분이면 통화를 기다리는 데만 260~430원이 나갑니다. 그리고 서비스에 문제, 불만이 생겨서 거는 전화인데 그 통화가 금방 끝나겠습니까?) 이것은 두 회사가 모두 잘못입니다. 이베이 옥..

새로 가입하면서 둘러본 것 메모입니다.아래는 둘 다 필수동의약관입니다. 지금 올레 KT 웹사이트는 정보유출 확인이 되고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되지만별포인트 사용도 제가 쓰려는 건 안 되고, 회원정보수정, 마이올레에서 상품확인/변경, 부가서비스 확인/신청, 사용명세서확인 다 안 되더군요. 소액결제 차단, 데이터차단서비스같은 무료가입서비스는 휴대폰에서 114로 걸어 했습니다. 웹사이트가 안 돼서인지 일요일인데도 전화를 받아주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연결되더군요. ucloud 상품약관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주식회사 케이티(이하 “회사”)가 운영하는 올레 유클라우드 홈 서비스(이하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의 서비스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과 기타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

저도 다 털렸네요. 카드 재발급받아야 하나 고민될 정도입니다. 발급비는 누가 부담하지? 전국민 필수방문사이트, 올레닷컴 개인정보 유출 확인페이지입니다. http://www.olleh.com/ .........

신규가입, 번호이동 정지.기기변경은 조건에 따라(분실, 파손, 24개월 이상 사용자 허용). LG유플러스 3.13 ~ 4.4 (23일간), 4.27~5.18 (22일간) SK텔레콤 4.5~5.19 (45일간) KT3.13~4.26 (45일간) 이렇다고 합니다.다시 말해, 3.13~4.4 일까지는 SKT만 영업할 수 있고4.5~4.26 일까지는 LG유플러스만 영업할 수 있고4.27~5.18일까지는 KT만 영업할 수 있습니다. 영업정지처분을 다 때리되 한 회사는 영업하고 있도록 정부가 머리를 쓴 것입니다.(* 잘못 쓴 것 수정했습니다. 아, 바보.. ㅠ.ㅠ) 전화기 가입할 때 참고하세요.

LTE니 뭐니 해서 데이터량이 무척 늘었다.요즘은 100Mbps에 근접하게 나오거나 그거보다 더 나온다고도 하더군.게다가, 다양한 프로그램이 트래픽을 사용하는 컴퓨터와는 달리모바일 대용량 트래픽은 대부분이 동영상이라고 하더라. 이건 머, 자비없는 홍수지.. 그런데 무선데이터라는 건 기지국을 하나나 몇 개 거치고 나면 유선망으로 들어가쟎아?그리고 그 유선망이라는 거는, VDSL이니 광랜이니 FTTH니 하는 것과 같이 쓰는 망이라고 봐야 할 게다. 유선망과는 달리 무선망은 종량제를 이미 하고 있는 거나 같아서, 투자하면 돈이 더 될 것이다. 그리고 무선망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데이터를 더 빠르게 많이 주려면 결국 유선백본망도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그 돈을 울궈내려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그거..

사이트 설명을 읽어보면 팩스기계 중 인터넷전화가 사용하는 VoIP와 호환되지 않는 기계가 있어그리 권장하지 않지만, 모뎀 한 대에 전화 7대까지 연결할 수 있고, 스팩을 보면 팩스능력은 있기는 있다. 다만 옛날에 알아본 것처럼, 모뎀과 팩스 호환성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얘기겠지.KT는 따로 인터넷 팩스 서비스를 하고 있고,카드기와 팩스기를 연결하는 집전화서비스도 하고 있다. 그것과 경쟁이 되기도 하고,팩스쓰는 가정도 별로 없고 사양세니 더욱 확인해줄 일은 없고. 이건 LG070도 마찬가지였다. 아날로그팩스기계가 집 어디에 있던가 아니면 버렸던가.. T.38 이란 규격을 팩스기계가 지원해야 팩스가 되는 모양.http://en.wikipedia.org/wiki/T.38(읽어보니, 이런 게 생긴 이유가, 인터넷..

KT 유클라우드는 KT의 인터넷이나 핸드폰 사용자에게 50GB 용량을 줍니다. (KT망 이용자가 아니면 2GB라 무료 제공 용량은 드롭박스같은 외국 클라우드의 기본 제공 용량과 같거나 비슷한데, 국내서비스라 훨씬 빠르다는 게 장점입니다. 지원하는 앱이 적고 외국앱은 없다시피 한 건 단점) 제가 알기로, 명의자 1인당 유클라우드 1계정을 줍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인터넷과 휴대폰을 다 가입한다 해서 100기가를 주는 게 아니란 이야기. 반대로 부모님과 자신의 모두 KT라면, 명의자가 셋이니 유클라우드 계정도 셋이 됩니다. 다만, 한 컴퓨터에 세 계정의 싱크를 동시에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 활용은 알아서 해야죠. 제 경우는 부모님 컴퓨터 자동백업개념으로 싱크해본 적이 있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는 별포인트만으로 이북을 살 수 있었지만앞으로는 20%만 적용됩니다. 음성요금제이용자는 기본제공량을 넘는 통화료결제에 쓸 수 있지만데이터요금제 이용자는 그걸 넘지 않으면 쓸 데가 마땅치 않은데이북도 이렇게 바뀌는군요. 딱히 쓸 데가 없는 별포인트가 있으면 이북 한 번 둘러보세요.(기억에 별포인트는 한 번 받으면 2년 유효기간이 있고, 2년 지나면 소멸하고 다시 준다고 들었습니다. 2년으로 정한 건 약정이 보통 2년이라 그렇게 잡은 듯)

각 이동통신사 사이트에서 갈무리했습니다. 이름이 약간씩 다르죠. 이 서비스에 가입해도 MMS는 주고 받을 수 있다는데, 다 해보지 않아서 확인 필요. 자기 통신사에 신청할 때 물어보세요. 아래 스크린샷은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입니다. KT: 무선데이터 차단서비스 LG유플러스: 무선인터넷차단 SKT: 무선인터넷 차단 서비스 끝으로,SKT망을 사용하는 MVNO,티플러스모바일: 데이터 통화 차단 서비스 마지막으로, 전화기 내장 기능에 대한 SKT FAQ

올레마켓은 KT 올레닷컴에서 운영하는 앱마켓입니다.구글과 애플이 가져가는 커미션이 크고 걔들은 세금도 거시기해서 이런 토종마켓이 크는 건 좋아합니다.운영만 잘 하면요. 요즘 하도 피싱, 파밍앱이 문제기도 해서 믿을 수 있는 공식 유통로가 다양해지는 게 좋죠. :) 그런데, 이건 제 경험인데, KT는 올레마켓으로 뭘 하려는 지 잘 모르겠어요.전화기에 설치된 올레마켓을 켜니 업데이트페이지로 연결되는데, 앱 다운로드 버튼이 안 눌럽니다. 그리고 설명에, "다운로드가 안 눌러지면 좀 기다렸다 해보라"고 방을 붙여놨군요.그런데 기다렸다 눌러봐도 안 돼요. 이용하란 거야, 말란 거야? 어쨌든, 잘 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티스토어, 네이버, 올레, 삼성 모두 사람들 관심을 끌려고 노력 중이군요.

전에도 적었지만, 저는 모토로이를 아직 사용하고 있고, 약정은 끝났습니다.MVNO로 번호이동하면, 티플러스 모바일은 5500원 요금제가 제일 싼 상품이었고, 이벤트로 3800원 요금제던가? 그것도 있더군요. 6개월 이상 유지하면 가입비와 유심비도 받지 않는다고 하는. 하지만 저는 모토로이를 사용하고 있어요. 느립니다. 프로요에서 다운그레이드해야 사진이 잘 찍힐 정도로.자동차뿐 아니라 컴퓨터 오버클럭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란 농담이 적용되는데, 휴대전화도 그래요. 결국 순정. 그래서 기계를 바꿔야겠다하고 보니 MVNO 번호이동은 무리. 여기서 기계를 바꿀 수 있는 데를 찾아보았고, 전에 찾아보고 글적은 CJ헬로모바일의 갤넥 36개월짜리도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바꾸진 않았는데, 스마트폰을 3년 쓸..

KT던전이라고 부르더군요. 메뉴 찾기가 어렵다고. ^^a 이제 연말입니다. KT 휴대폰/인터넷 사용자들은 올레클럽에 쌓인 별을 써야 할 때입니다 . (아, 올레클럽 가입일 기준 다음달 적립, 만료인 모양이니까, 꼭 연말은 아니고 이용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자기 올레클럽 포인트 정보확인링크를 확인하세요) 찾아본 김에 주소와 스샷을 메모합니다. http://www.olleh.com/index.asp?code=WFE00 올레, 고객혜택, 올레클럽, 별스토어 입니다. 별스토어는 메뉴에서 빨간 동그라미 친 것. 별포인트로 음성통화료를 납부할 수도 있는데, 위 스샷에서 보이죠? 그걸 클릭하면 됩니다. 기본료는 안 되고, 국내음성통화료라고 된 항목만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요금제에 포함된 통화를 다 ..

올레던전 공략집이라고 하네요. ㅎ센스 좋은데요? 이 사람들, 스마트폰 앱도 이렇게 만들어보지. 알게 된 곳 [링크] 공략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