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냥 다큐멘터리같네요. 미니디스크와 미니기기를 무척 좋아했기 떄문에, 잘 봤습니다. 영어로만 나오지만 영상 하단 자막버튼누르면 영어자막이 나옵니다. 내부동작 영상과, 다양한 재생/녹화/컴퓨터용 데이터저장기기를 보여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CK89V4NpJY This Does Not Compute 채널 링크 This Does Not Compute Video games, tech reviews, DIY and more! I create videos about retro video games, computers and technology, product reviews, DIY projects and content creation. Wanna send a postcar..

앞서 글을 몇 가지 적었는데, 제대로 정리하고 싶어서 따로 검색해 본 링크와 간단한 사실관계를 이 글에 적어 둡니다. 뭐, 옛 추억을 머릿속에서 놓아 주며 보조기억장치에 정리하는 셈 치고. ^^ 6년 전 뉴스입니다. "MD 끝났다" 소니 완전 철수 - zdnet 2013.2.1일본 경제전문지 니케이는 1일 소니가 MD 스테레오 시스템 오디오 ‘CMT-M35WM’ 생산을 오는 3월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소니는 이로써 MD의 녹음 및 재생 기기 관련 사업을 모두 정리 (중략) 소니는 향후 몇 년간은 MD 디스크 생산 판매를 지속하며 기존에 구입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AS서비스를 제공"소니는 2011년 MD워크맨 생산 중단. MD워크맨은 1992년부터 총 2200만 대 생산. MD오디오(거치형 데크)는 500..

SONY MDR MZ-R91SONY MZ-R900 을 되살린 김에, 하나 더. 이번에 적을 것은 MZ-R91로 앞서의 R900 전에 나온 모델. 이것은 MDLP (장시간 녹음)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MDLP로 녹음한 디스크 내용을 재생하지 못한다(오랜만에 만져보았기 때문에, 그걸 고장이라고 잠깐 착각했다). 내가 산 것은 아니지만 사용 기간은 더 길어서, 꺼내 보니 됐다 말았다 하는 녀석. MD 디스켓을 넣으면 자동차 시동모터비슷한 소리가 한참 나기도 한다. ;재미있게도 시코(seeko)의 MD강좌에 나오는 바로 그 증상을 보인다.바로 세우면 안 되다가 옆으로 세우면 되는 식.구동부품 수명이 거의 다 됐는 지, 재생되는 동안(음악이 나오는 동안) 기계 안에선 뭐가 돌아가는 소리가 심하게 난다...

2009.11.27세 종류 모두 SONY가 올해 발표한 모델입니다. 출시 시기는 BX700, PX720은 상반기, UX200은 이달. 생각에, 아이디어 메모, 강의 녹음 등에 간단하게 쓸 양이면 6만원대 BX700도 무난하고, 업무상 녹음해 파일을 증거용으로 보관해야 한다면 8만원대 PX720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2만원대 UX200은 스타일이 좋고 편의기능이 많아서 아이팟같은 mp3 대용품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쓸 만 할 겁니다. (단, 이전 UX모델 사용기에 내장스피커 음질은 기대할 게 못 된다는 평이 좀 있습니다) 하위 모델이 강의실에서 연사에게서 몇 미터 떨어진 자리에서 녹음이 안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마이크가 한 개지만 전방을 지향해 있으니 그건 +인 점도 있을 테고요. 그리고, 세미나나 강..

모 사이트에, 드물게 KT 표준요금제 기기변경으로 올라온 딜이 있길래 적어둡니다.이 전화기는 2014년 7월, 그러니까 약 1년 반 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 나무위키 설명 참조 ] 소니 공홈http://www.sony.co.kr/handler/Common-Start?PageName=jsp/sonyMicro/Xperia/Xperia_c3.jsp AP는 스냅드래곤 400을 쓴 모델로 AP성능만 치면 요즘 보급형 정도는 됩니다. 국내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지상파 DMB는 없고 FM라디오가 붙어있습니다.램은 1기가, 낸드플래시는 8기가고 마이크로SD슬롯은 32기가까지만 지원합니다.주 카메라는 Exmor RS라는 소니 이면조사형 센서를 쓴 800만 화소로 요즘 보급형 중에선 화소가 작고, 전면 카메라는 5백..

나왔다는 뉴스는 오래 전에 봤는데, 대단한 가격에 놀라 잊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아래 리뷰글을 봤는데요, 흔들림이 보이긴 해도 사진 좋네요. 아, 저기 가보고 싶었는데.. 경복궁 야간 개장 관람기글 링크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14941하이엔드 디카급 소자를 사용했고 조리개값도 넓은데, 삼각대를 쓰지 않아선지 기대보다는 좀 못합니다. 하지만 저 곳 분위기는 짐작이 가네요. 이 시리즈 사양DSC-QX100 은 소니 하이엔드 디카에서 가져온 만큼 수동초점기능이 있습니다. DSLR급인 QX1도 지원. 하지만 그 아래급은 QX30, QX10은 수동초점이 안 됩니다.쵤영모드는 QX100, QX30은 A/S/P 지원, QX10은 자동모드..

전에 게임산업의 미래를 말하는 어느 글을 보니, 휴대용 게임기의 미래는 ?표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속 게임앱은 맑음이고콘솔 게임기의 미래는 ?표지만 TV안에 들어간 게임기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하던데 그러니, 소니는 TV사업을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싼 소니 TV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을 내장해 팔고 (온라인 기본에 게임패드 한 개 기본 번들. 광미디어 사용시 USB3.0 블루레이 드라이브 옵션. 기타 악세사리는 플스와 공용이라는 식으로), 싼 소니 TV에는 PS 비타 TV를 내장해 판다든가 하는 세일즈는 또 어떨까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26171&page=http://www.joseilbo.com/..

파나소닉은 적외선 카메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소니는 이미 유명한 저조도 카메라가 있고, 삼성도 올가을에 NX1이라고 BSI센서를 적용한 놈을 하나 출시하긴 했는데, 파나소닉의 저 기술이 그냥 저조도에서의 채도보정일 지 아니면 컬러신호를 복원할 수 있는 뭔가를 알아낸 건지 궁금하네요. ^^ 톨게이트와 보안용도 등으로 먼저 출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릿 저널 7. November 2014, 13:34:29 KST샤프, 선명한 컬러의 “적외선 CCTV” 출시한다By Takashi Mochizuku 그리고소니의 저조도 마술. 아무리 달밤이라지만, 이 정도면 우리 나라 수준에선 군사용급아닌가요? ㅎㅎ대단한 기술입니다.

소니는 새 펌웨어를 배포할 때 삭제하겠다고 발표.지금은 그냥 하드리셋(재부팅)할 때마다 수동으로 삭제해주라고. [ 링크 ] 댓글에, 지금 국내출시된 소니 Xperia 모델 여러 개에 있는 모양이고, "중국 내수용 펌웨어를 제대로 손보지 않고 올려 이렇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리고, "핑만 때린다고 그게 스파이냐"는 질문에"내 전화기인데 내가 동의하지 않은 핑을 때린다면 그건 스파이다"는 대답이 있습니다.맞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도 귀담아듣기를 바랍니다. 사용 전 동의사항이 하나 더 늘어나더라도, 동의를 받고 그러기를 바라니까요.

1. 자급제 전화기로 나왔습니다. 소니스토어에서 165000원에 파네요. 이동통신사 24개월 약정할부로 계산하면, 할부이자 포함해서 기계값으로 월 6250인인 셈입니다. 자급제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데이터요금제를 잘 안 쓸 테니까, 알뜰폰 요금제의 2년약정 가장 싼 상품을 가입하면 월기본료는 5천원 이하가 되고 저 전화기값까지 해서 월 1만원 근처가 되는 셈.이통 3사의 표준요금제에 가입한다면 월 11000+6250=17250원에 부가세를 더해 18975원입니다. KT의 i-슬림요금제로 보조금을 넣어 가장 싸게 풀리는 제품이 월 21000+부가세해서 월 23100원 24개월 약정이더군요.그렇게 하지 않고 만약 이 전화기를 따로 사서 KT의 SIMple 요금제로 들어가 i-슬림요금제를 가입한다면 월..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소니가 말이죠.. 세상이 변했어요.화무십일홍.. [ 링크 ] 하지만 소니는 역시 소니더군요. 썩어도 준치, 부자가 망해도 삼 대는 간다.소니 그룹의 주도권을 전자(電子)가 잃어버린 건 사실이지만, 아직 죽을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니는 "사람이 전자기기를 다루는 것"에 대해서는 국내 어떤 가전회사보다 경험이 많고이것저것 해놓은 게 많은 회사입니다.여전히 불씨를 살릴 저력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링크 ] 이렇게 하면 좋은 점:DSLR 바디 하나에 렌즈 여럿을 파는 게 아니라DSLR 바디가 내장된 렌즈로 해서 세트 카메라를 렌즈라고 부르며 여러 개 판다. 폰은 저장장치+미리보기 액정화면 역할. 폰카 화질이 좋아진 시대에 카메라는 무겁기만 하다는 인식이 퍼지니카메라를 파는 새로운 방법 등장.폰악세사리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 이 링크] 를 읽고. 제품 홈페이지: 아래 사진은 거기서. http://www.sony.net/Products/tablet/global/ 다나와 가격대는 40만원대. 600그램이 좀 덜 되는 무게. 1280x800 9.4인치 액정. 안드로이드 ICS (미국에 작년 9월 출시) - 위키백과: http://en.wikipedia.org/wiki/Sony_Xperia_Tablet_S 이 기계에 대해 메모하는 이유는 본체 뒷부분 디자인때문입니다. 얇은 잡지책을 접은 모양처럼 생겨서 접기 쉽게 만들었다고 어필하는데, 그럴 듯 하거든요. 전체를 다 얇게 만들지 않았으면서도 그걸 장점으로 만든 거죠. 손에 잡으라는 부분이 표면 코팅이 약간 다른 것도 같고, 아니면 나름 요철을 주기라도 했..